::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05 20:24
저 업계에서 룸싸롱 가는거야 뭐 놀랍지도 않네요 크크 소속사마다 돌아가면서 접대받느라 행복했겠네요 준영이..
박진영이 '우리회사는 앞으로 여자 나오는 술집 가지마라' 라고 했더니 밑에서 반발하면서 했다는 얘기가 '그럼 도대체 사람을 어디서 만나라는 말이냐(..)' 라고 했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19/11/05 20:30
지금 상황 보면 과연 로우데이터가 있긴 한건가 싶긴 하죠.
경찰이 발표하는 것도 진짜 수정이 1g도 안 들어간 데이터인지도 의문스럽고. 그냥 모든게 다 썩어서 하나도 믿을 수가.....
19/11/05 20:36
적어도 지마켓 서버를 통해 들어온 투표수와 문자투표업체를 통해 들어간 생방문자투표결과는 엠넷의 개입전 자료가 남아있긴 해야하니까 씨제이홈페이지 투표는 못 믿는다 쳐도 그 두개만 합쳐도 원래 순위가 나오긴 하지 않을지...
19/11/05 20:42
보통은 양쪽 투표를 다 하니까요. 당연히 이게 찐순위다라는 주장은 못하겠지만 지금보단 훨씬 투표의 가치가 덜 훼손된 순위는 볼 수 있어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아님 합산하지 말고 그냥 지마켓순위 문자투표순위 따로따로 공개라도 해줬으면...
19/11/05 20:41
그걸 집계를 해뒀을지,아니면 처음부터 전부 가라로 만들계획이라 투표는 불필요한자료라 판단하고 집계도 안남겨뒀을지의 영역인거같네요.
표는 받았는데 바로 버려서 나도 몰라!
19/11/05 20:43
조작을 할꺼면 내부에서하지 지마켓과 문자투표업체한테까지 투표 카운팅하지마 자료 보내지마 라고 조작질 하는 티를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봐서 자마켓,문투업체 에서 엠넷으로 실 투표결과 자료가 넘어가긴했다고 생각을하고있습니다.
19/11/05 20:51
그러니까 그게 최종화에서 문자투표등을 더해서 나온 '마지막순위표'를 말하는거 근데 그게 과연 '진짜순위'라고 할수있느냐가 제 말입니다. 그걸 왜 진짜 순위라고 하는걸까요?
19/11/05 21:42
어차피 연습생의 방송노출정도도, 순수하게 방송의 재미만을 고려해서 편집된 것이 아니라 소속사들의 입김이 들어가서 인위적으로 조절되었고, 그에 따라서 투표가 좌지우지 되었는데 실제 투표수 raw data로 순위를 매긴듯 그게 진정한 순위라고 할수있느냐...
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19/11/05 20:29
투표 숫자가 예상도 못하게 출렁거릴때 '아 이거 혹시 투표수가 아니라 제작진이 그냥 넣는 숫자가 아닐까?' 라는 상상도 가끔씩 했었는데..
19/11/05 20:29
압수수색당한 기획사 중에 유일하게 이번에 같이 끌려간게 스타쉽이던데... 엑스원 조작만 가지고면 다른 회사도 있는데 왜 스타쉽만 끌려갔나 싶고...
아무튼 준영이는 개 추하네요. 애들 꿈 팔아다 룸접대라니 퉷
19/11/05 20: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991515
특히 경찰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모 연예기획사 부대표 A 씨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A씨의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이 투표 조작을 통해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사이에 '대가성 거래'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기사피셜로 직접적으로 뇌물준 정황이 빼박인가 봐요.
19/11/05 20:37
아니...만약 맞다면 같은 소속사 애들 바꾼거 같은데...된 애가 저 양반이 미는 친구인가? 아님 떨어진 애가 저 양반이 미는 친구인가?
19/11/05 20:40
몬스타엑스가 갑자기 나가리 되기도 됐지만 어짜피 내년부터 군대로 한명씩 가야할 그룹이라 스타쉽은 차기 남자그룹 데뷔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자기네 핵심 차기남돌 맴버 두명을 모두 엑스원으로 보낼 수가 없으니 그중 한명만 엑스원 보내고 나머지 한명은 스타쉽차기남돌 메인맴버로 쓰면서 대신 그 빈자리에 다른회사 연습생이 들어가는건 배아프니 자기회사 연습생을 집어넣은거라고 봐야...
19/11/05 20:42
cctv 확인같은거 아닐까요?? 흠..
준영아 애들 인질삼아서 룸빵이나 가니 재밌드나 한때 니 재능을 욕하면서 즐겼던 내가 병X이지..
19/11/05 20:41
19/11/05 20:41
안준영 구속이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5179000004 [속보] '프듀 순위조작 의혹' 앰넷 안준영 PD 구속
19/11/05 20:41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영이 대충 이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 나네요
회사일로 '여자 나오는 술집'에 가는걸 금지 시켰더니 직원들이 '그러면 어디서 영업을 하냐'고 반발했다고 ... 박진영은 결국 그런 반대를 진압하고 깨끗한 회사를 만들었다고 자랑했지만 그게 자랑거리가 된다는 것부터가 연예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겠죠
19/11/05 20:42
[속보] '프듀 순위조작 의혹' 앰넷 안준영 PD 구속
https://www.yna.co.kr/view/AKR20191105179000004 안준영피디 구속됐습니다.
19/11/05 20:46
솔직히 룸살롱 접대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크크 놀랍지도 않죠... 분명 소속사간의 거래가 있는게 확실한데
그냥 카톡 전화하면서 이거이거 해주세요 라고 끝냈을리가.... 괜히 박진영이 했던 말이 있는게 아니죠 걍 대부분 다 룸살롱 접대 합니다 크크
19/11/05 20:48
각종 커뮤에서 멤버들 성희롱 글들이 올라와서 족족 pdf따는중인데 탈락자 데뷔조 모두를 위해서라도 조사는 해야할거같네요
미성년자 관련성희롱글은 관계없이 고소좀해주면좋겠네요.. 말이 유흥업소지 저기가서 와 이집 고기 육즙이좋네요 반찬잘하네요 하고오진않았을테니 돈받은거랑 다털었으면좋겠습니다
19/11/05 22:38
FMKOREA 라는 사이트가 현재 가장 심하다고 하네요
저도 매년 FM 출시하고 나서 전술, 자료 받으러 갈때만 가는곳인데 거기 캡쳐한 사진 올라와서 봤는데 성상납,창녀,업소녀 라고 하면서 성희롱하면서 단체로 조롱하고 있더군요
19/11/05 22:49
양민갤 선물갤 야갤 엠팍 포함에서 3시간동안 캡쳐만 떴네요 아카이브까지 다 정리해서 이제 보냅니다
주작건은 주작건데로 조사해서 판결 나오고 미성년자 혹은 참가자에 대한 성희롱 및 글은 따로 처벌 받았으면 좋곘네요 펨코는 제가 가질 않는데 거기도 그런가보네요..
19/11/05 23:03
낙염은 다 떨어지고 나서 쓸어내는거니깐요
지금은 소나기일지 벼락일지 모르겠지만 다 떨어지는거 구경해야죠.. 성희롱 댓글은 댓글이고 준영이 건은 보통 그룹에 좋지 않은 이슈일 경우 댓글 늘려서 일반인들한테 조회수 올리는거 잘 안하는 편인데 아무리 봐도 이번문제는 털거 다 털어야 할거 같네요.. 더욱이 죄없는 다른 연생, 멤버들도 같이 희생당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9/11/05 20:54
와.. 몇달 전에 재밌게 보던 프엑 결말이 이럴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조작된 투표수 보면서도 이게 안준영pd구속까지 이어질꺼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19/11/05 21:00
아이오아이는 메인PD가 안준영이 아니니까 조사해보면 문제없을수도 있을거같긴한데 프로그램 이미지 자체가 망가져서 재결합은 이미 물건너간듯해요
19/11/05 21:28
일단 시즌1도 메인PD는 안준영이 맞는데 그 위 CP가 YG로 이적한 한동철입니다.
지금 이후에 CP맡은 사람이 안준영하고 같이 구속됐구요. 한동철이 무사하면 시즌1은 일단 조작이런거 계획없이 그냥 갔다가 "어라? 이게 되네?"로 이해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19/11/05 21:32
시즌1은 그냥 어리벙벙할때라 해보고 나서 '어 이거 돈벌이 되겠다' 하고 시즌2 했는데..흠 한동철이 갑자기 나간이유가 지금 봐서는 뭔가 이유가 있어서 나갔지않나 싶어요.
19/11/05 20: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191959
그 위 CP까지 구속됐네요. 방송국에서 CP면 꼬리라고 하기도 힘든 직책인데. 진짜 탈탈 터나 봅니다. 하긴 정치권도 아니고 연예계야 공권력 밥이나 마찬가지니
19/11/05 21:14
이건 그렇게 놀랍지 않네요. 약간...정유라 사건이나 승리사건 보는 느낌? 저런건 분명히 백프로 존재하는건데 일반적으로는
밖으로 새어나올 일이 절대 없는데 어쩌다가 어쩌다가 이거저거가 겹쳐서 밖으로 슬쩍 새어나오는 그런 종류의....
19/11/05 21:19
첫시즌부터 짜고 치는 거 너무 보여서 저동네 관행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그걸 굳이 크게 터뜨려서 굴리는지 모르겠네요.
멍청한건지 아니면 뭐가 걸린건지.
19/11/05 21:29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1105_0000820749#Redyho
명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연예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선 피의자의 지위와 관여 정도, 동종범죄 전력이 없는 점,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19/11/05 21:40
댓글들 쭉~보다,,,전시즌 다 조작했다고 시인했나요?
그러면 아이즈원은 활동내내 계속 조작 그룹 꼬리표가 달릴테고, 나중에 각자 그룹에 갈 아이는 지워버릴 흑역사...
19/11/05 21:41
찾아보니 그 기사 맨위에는 전 시즌 조작이 드러났다고 쓰고 아래에는 조작이 확정될 경우라고 써있네요.
당장은 조회수 먹기 위한 낚시 기사로 보입니다.
19/11/05 21:43
아니요 아직은 나온건 없습니다. 엑스원은 증거나 여러모로 나온게 있지만 밑에는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 수사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고요
여러모로 고생해서 데뷔 준비한 애들과 기다린 팬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털고 갈건 가야할거 같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 다시 조작 관련 꼬리표가 붙고 여기만 봐도 벌써 기정 사실화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조작을 했다면 어디정도 까지 된건지 혹은 단순히 투표수 변화인지 멤버 전환이 있었는지를 알아서 더이상의 2차 피해가 없도록 해야겠지요 참 올해는 여러모로 덕질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트와이스는 트와이스데로 각종 이슈때문에 힘들었고 이쪽은 그룹존폐자체가 계속 있어서 어휴... 어디가서 기도라도 하고 와야할까봐요
19/11/05 21:42
자, 이곳에서 순위조작은 없었을거라고 그토록 외치던 분들이랑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접대까지도 받았는데 접대는 단순 투표수만 조작하려고 접대를 받나요?
19/11/05 21:51
프듀재밌게보고 거기서 끝이었던게 역시 좋은 선택이었죠. 프듀그룹 팬질이 엄청나게 힘들다는걸 알기때문에 좋아하는 아이돌들 있지만 팬이 되는것도 안한건데 이정도로 힘들줄은 몰랐네요. 특히 아이즈원으로 첨 덕질시작한 분들은 참 안타깝네요.
19/11/05 22:01
저는 처음에 순위조작은 아니었을거다. 표수부풀리기였을거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조작을 해서 안준영이 얻을이득은 없고, 이득은 엠넷이 얻으니까 조작을 한다면 주체는 엠넷일거라는점 그리고 지금같은 상황이 펼쳐져서 안준영이 모든걸 안고 처벌받는 상황이된다면 안준영이 가만있겠는가. 같이죽자고 나오지. 사실 데뷔조가 어찌나오든 안준영입장에서는 이득볼게 없는데 굳이 그런 위험성을 안을필요는 없을것이다. 고로 양자간의 합의점이라면 적당한(?)조작 (흔히말하는 편집)이 있었을것이다. 안준영은 PD로써의 명성을 얻고 엠넷은 데뷔조로 이득을 얻는다.. 표수 뻥튀기를 한건 생각보다 표가 너무 적게 투표되서 양자간의 합의가 있었을것이다..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 중간에 안준영이 개인적인 이득을 취했다면 -_-;;;; 납득이 가네요 본인이 같이죽자고 펄펄뛸수가 없는 상황이었군요 하이고야..
19/11/05 22:04
특정 소속사 애들 작은 리액션도 편애 분량 편집해서 보다보다 엑스원은 안봤는데 멀리 가네요...
잘가라 준영아... 이제 조작 확인되는 멤버들은 무슨 죄니... 잘가지 마라 이 나쁜놈아... 후... 아이즈원 일본 멤버들 최종 순위가 계속 걸리네요. 일본애 억울하게 떨어졌다 그럼 그 파장을 어찌할꼬...
19/11/05 22:21
프듀 엑스만 조작했다기 보다는 지난 시즌들은 증거가 안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겠죠. 남아있는 것도 거의 다 인멸했을 테고요. 개인적으로는 시즌1,2는 그냥 순위 정해놓고 사람 바꿔치기만 하다가 아이돌 학교에서 걸리는 바람에 시즌 3부터 배수 뽑아서 숫자 만지는 요상한 짓거리를 하기 시작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19/11/05 22:39
저도 뭐 재밌자고 어느정도 사심이나 편견이 들어갔겠지 설마 순위까지 전부 그렇겠냐 이런 생각이었는데
제가 안준영과 CJ를 너무 띠엄띠엄 봤네요.... 현실은 역시 더해요
19/11/05 22:52
지금 온갖 사이트에서 아이즈원 멤버 개개인에 대해서 사기꾼.. , 고급창.. , 성접대를 했니 조롱, 성희롱 심각하게 당하는데
늦은 시간인건 알지만 개개인 멤버를 위해서도 개인적인 조롱,성희롱에 대해서는 강경대응 하겠다는 공지 필요할듯 보입니다
19/11/05 23:55
사기꾼들을 욕해야지 ..왜 그리 지저분하게 그러는걸까요--;; 조작으로 그룹이 욕먹는거야 ..어쩔수 없다쳐도 미성년자 애들도 있는데 말이죠..이런거 보면 진짜..여자연예인들이 페미니스트에 물드는게 이해도 돼요;
19/11/05 23:03
비판, 아니 비난을 하더라도 정도를 지켜가며 까야지 미성년자 성희롱은 뭐하는짓인지...
이때다 싶어 섹드립치면서 아주 난리네요..망할 준영이새끼..애들꿈으로 룸에서 접대..어휴..
19/11/05 23:10
피디픽 분량 조절 정도만 해줬어도 이 사단이 안 났을텐데... 데뷔한 애들이랑 조작으로 떨어진 애들만 불쌍하네요. 팬들도 불쌍하네 ㅠ
19/11/05 23:26
이래서 경찰 발표전에 아이즈원 컴백 빨리하길 빌었는데 대체 뭔깡으로 11일날 하는건지 참...만약 11일날 프듀48도 조작 발표하고 바뀐멤버에 akb멤버 있슴 이건 야후 메인감
19/11/05 23:46
오늘 일본 아침방송에 찌라시성이지만 올해 홍백 출전 명단에 아이즈원 나왔죠.저쪽팬들도 대부분 홍백 가능각으로 보던데 11일 발표에 따라 이것도 영향받겠죠.
19/11/06 00:02
이정도로 기획사들하고 짜고 쳤는데 일본쪽은 진짜 모르고 있었을까요?; 오늘 기사뜬거 보면 모르게 하는게 가능했었을까 싶어서요 덜덜 ..
19/11/06 01:06
어차피 한정된 정보로 추측해야하는 대중들 입장에서, 프듀 데뷔조 애들도 좋은 소리는 못듣겠네요. 댓글보니 벌써 현재진행형 같고...
저도 시청자로서 개중에 좋게봤던 친구들 많았고, 억울한 사람도 있을테니 조롱이나 욕하고 싶지는 않고, 아학때처럼 나중에 내정자로 드러날까봐서 실드치기도 겁나네요 쩝... 그냥 관련 이슈 정리될때까지 이 이슈는 좀 피해다니고 나중에 결과나 봐야겠습니다.
19/11/06 01:20
여기야 센말들 없을거알고 이럴 때 제일 민감한 거기 가봤다가 5분 만에 도망쳤습니다. 하아;;;; AKB과거 사건까지 엮어서 별 소설을 다쓰고 있네요.
요새 아이즈원에 대해 좀 식었다가 앨범발매 앞두고 불태웠는데 차라리 컴백을 몰랐으면, 티저를 안봤으면...
19/11/06 05:12
주도권을 방송국이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프로그램 스텝들이 공정하게 진행할거란 기대를 안 했기에 프로듀스 시리즈를 다 패스했는데 예상보다 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