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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6 23:53
담당 프로듀서가 그 뭐랄까.. 그 아주 유명한.. 한.. 한성수?? 라서 가능성은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거기다 운영자금 안줘버리면 하아..
19/11/26 23:51
이렇게 될거 몇주전에 미리 알려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안준영 구속을 떠나 조작사건 터지고 하이터치회 이벤트를 여는건 불가능하다고 누구나 인지하고 있었는데 일처리가 아쉽습니다.
19/11/26 23:55
멤버들 현황이 궁금하네요.
원래라면 11월부턴 꽃피는 일정이었을텐데... 해체가 맞다곤 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론 계속 유지해서 지금 멤버들 그대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19/11/26 23:59
욕심이지만 이해는 충분히 됩니다. 팬분들이야..
다만 지금까지의 CJ측의 행보를 보면 유지를 하고 활동을 안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해서 이게 참 뭐랄까 안타깝네요. 원래 일본에서라도 활동 가능하면 유지비라도 벌게 활동시키지 않겠냐는 예측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19/11/26 23:57
먹설런트님도 그렇고 다른 팬들도 하터회 가려고 비행기표랑 호텔 예약하셨을텐데 1주일 전에 연기발표라니 조금 더 빨리 일처리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일본 매니지먼트사의 늑장대응이 아쉽네요
19/11/27 00:01
저는 라이트팬.. 이라고 해야하나 잡덕이라고 해야하나 정도라서.. 정말 가려고 하셨던 분들은 솔직히 분통나실 것 같아요. 미룰거면 빨리 알려줬어야 하는데 말이죠
19/11/27 03:10
AKS랑 어떻게 계약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CJ는 우리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겠다, 하면서 시간만 끌고있는듯합니다.
반면, AKS도 사낰히빼오면 무조건 해체라고봐야하니 못이기는척 넘어가주는거구요. 그래도 AKS가 1년6개월 수납을 절대 보고만있지는 않을겁니다. 올해안에는 무언가 분명히 조치가 취해질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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