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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9 18:38:03
Name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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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머라이어 캐리 역대 빌보드 1위 곡.jpg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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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첼시
19/12/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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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피크찍고 떨어질거라 2020 첫째주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LE_Astra
19/12/19 18:43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저도 쉽지 않을거라고 적은 이유죠.
차라리 내년 클스때 찍을 확률이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흐흐
김첼시
19/12/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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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바램으로는 그냥 확 신곡으로 1위를 찍어서 염소 디바의 위엄을 보여줬으면...
19/12/19 1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빌보드 핫100 집계 기간이 금요일에서 목요일인데 이번 크리스마스가 수요일이라서 집계될 때는 하루치의 손해를 보고 집계가 될 예정입니다. 단 하루만 빠지는 지라 실제로 예상은 크리스마스 주간 차트 즉 31일에 공개될 2020년 1월 4일 (1월 첫째 주) 차트에서 1위 예상이 많았던지라 26일치를 메꿀만한 25일 크리스마스 버프만 충분히 있다면 이때도 1위를 할 확률이 높습니다.
일단 다음 주 예상 수치만 봐도 수치 차이가 2위와 상당해서 저 정도면 하루 날려도 충분히 1위 할 수 있을 거예요
김첼시
19/12/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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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렇게 계산되는거면 이변이 없는한 1위하겠네요.
LE_Astra
19/12/19 19:08
수정 아이콘
12월 20일~26일 집계가 20년 1월 첫째주 차트에 해당된다는 말씀이신거죠? 그럼 진짜 가능성이 높겠네요.
실제로 머라이어가 20일날 이 곡 25주년 새 뮤비 공개하던데 크크
본인도 2020년대 첫 1위 겸 4 decade간 1위 한 아티스트에 대한 열망이 큰 것 같네요. 사실 그럴 만한 일이기도 하고요.
19/12/19 18:51
수정 아이콘
싱어송라이터의 힘!
19/12/19 18:55
수정 아이콘
내년 1월 첫주 안되면 12월 4째주 노려봐도 될꺼 같아요
19/12/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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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대야 일단 물리적인 시간은 앞으로도 지켜볼 일이고
10년대 끝나기 전에 1위 클리어 한 게 신의 한 수네요.
안프로
19/12/19 19:15
수정 아이콘
대단한 뮤지션입니다
판타지 앨범 고딩때 귀가 닳게 들었던기억이나네요
19/12/19 19:27
수정 아이콘
곡들을 보니 데뷔 때부터 팬으로서 같이 나이를 먹은 게 뭔가 뿌듯한 기분이네요.
모나크모나크
19/12/19 19:32
수정 아이콘
최애곡이 Always be my baby인데 생각보다 커리어 중반곡이군요? 허니 바로 전이 저 곡이었을줄이야.
LE_Astra
19/12/19 23:12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KHp-IiDgMWg

최애곡이라시니 아실 수 있겠지만 요즘 전 이 버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머라이어가 리믹스 개념에 있어서 꽤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96년도 당시 녹음도 새로 해서 퀄리티 있는 버전을 만들었던 건 최근에 알게 됐어요.
모나크모나크
19/12/22 07:59
수정 아이콘
처음 듣네요. 원곡이 클래식이라면 이 곡은 다채롭고 세련된 맛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19/12/19 21:25
수정 아이콘
작사, 작곡 거의다했네요. 천재 아닙니까?
실바나스 윈드러너
19/12/19 22:43
수정 아이콘
대단해요
19/12/19 23:06
수정 아이콘
One sweet day

인생곡입니다

90년대 후반의 그느낌 그립네요 하..
Ace of Base
19/12/19 23:23
수정 아이콘
Love takes time!!
Grateful Days~
19/12/19 23:37
수정 아이콘
Love takes time!! (2)
박진호
19/12/20 03:21
수정 아이콘
Love takes time!! (3)
바다로
19/12/20 15:21
수정 아이콘
Love takes time!! (4)
강미나
19/12/19 23:49
수정 아이콘
내년 1월 1일날 못하면 내년 크리스마스 때 하면 되는거죠....
At the moment
19/12/20 05:33
수정 아이콘
my all 이 최애인데 1주밖에 못했군요
하나의꿈
19/12/20 10:51
수정 아이콘
팬인제 이제는 노래못불러서 가수는 아니고 셀럽이죠. 전성기때 혹사시키는건 그당시 한국이나 미국이나.
LE_Astra
19/12/20 1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에 나온 caution앨범에 평단의 찬사가 굉장했고 (ex>메타크리틱 82점, 롤링스톤지 올해의 앨범 8위 등) 그 앨범의 프로듀싱, 송라이팅에 또한 다 참여한 아티스트인데 노래가 예전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가수가 아닌 '셀럽'이라 하시니 제가 맘이 아프네요.ㅠ 저도 물론 전성기 노래 실력을 들으면 지금이 넘 안타깝지만요.
캐간지볼러
19/12/20 11:43
수정 아이콘
싱어송라이터였네요? 제 생각보다 더 대단한 가수였네요...
크리스 프랫
19/12/20 16:02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노래 많은 이 시대의 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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