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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1 10:45:03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연예] 실질적대상이라는 소리 들었던 3사 프로듀서가 뽑은 연기자상.JPG
https://pgr21.co.kr./spoent/47690 삭게로!

2015년


김래원 (펀치)
황정음 (킬미힐미, 그녀는 예뻣다)

김혜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

2014년


전지현 (별그대)
이유리 (왔다장보리)

조재현 (정도전)


2013년

이보영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지원 (기황후)

주원 (굿닥터)



2012년


채시라 (다섯손가락)

박근형 (추적자 더 체이서)
이성민 (골든타임)

엄태웅 (적도의 남자)



2015년 이후로 폐지



3사 프로듀서가 뽑은 연기자상

받는 배우들도 되게 좋아했고

취지도 좋았는데  왜 폐지된건지 아쉬운 상




3사프로듀서연기상.jpg






대상과 3사 프로듀서가 뽑은 연기자상

같이 받은 배우도 있고 아예 프로듀서상만 받은 배우도 있는


저중에선 펀치 김래원이 가장 아쉽네요

역대급 연기를 보여줬는데 대상 후보에서도 빠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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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해시 아이콘
20/01/01 10:50
수정 아이콘
대상의 의미가 사라져서...?
비타에듀
해시 아이콘
20/01/01 10:52
수정 아이콘
그 이유도 있을거같긴해요
다들 피디상이 연기력으로뽑은 대상느낌이라
피디상 못받은 대상 수상자들은 거의 가려지는 그런게 있었을듯
슬숑
해시 아이콘
20/01/01 19:24
수정 아이콘
김래원은 정말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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