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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 04:20
당연히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상황에서 저런 성탄 메시지를 남기는 걸 보면 흔히볼수 있는 멘탈이 아닌건 분명한 듯 하네요.
20/01/07 06:51
이런 사례들 쭉 모아놓으면 진짜도 있을 거라 가능성이 0은 아니겠지만 케빈 스페이시만 떼놓고 봤을 때는 0이라고 봐도...그런데 암만 우연이라도 이럴 수가 있나 싶긴 하네요.
20/01/07 08:59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소 건은 연달은 죽음으로 해결(?)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유사한 폭로 건이 많아서 쉽게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20/01/07 12:09
Linda Culkin, John Doe, Ari Behn: Three of Kevin Spacey's accusers have died this year.
세 사람이요
20/01/07 10:04
저 인간은 동성 미성년자 성추행건 아니더라도 이미 사실로 밝혀진 성추행도 여러건이고 그것때문에 하오카에서도 쫓겨났으면서 뭐 저렇게까지 당당한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영향력이나 부를 믿는 걸까요?
20/01/07 12:13
케빈이 살인을 사주했을 거란 생각은 하지 않지만 셋이나 죽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부두술이라도 배웠나..
마지막 영상은 그냥 중2병 늦게 찾아온 거 같은데.. 프랭크 언더우드에 매몰된듯
20/01/07 14:35
영상제목 ktwk가 뭔가 했더니 마지막에 말하는 kill them with kindness 군요. 댓글에 케빈스페이시가 고용한 킬러 코드네임이 kindness냐고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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