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2/06 23:31
드디어 내일이군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거 16화가 완결이었던가요?? 남은 3화로 어떻게 풀어갈지.. 날림이 될까봐 살짝 걱정도 되네요
20/02/06 23:33
네 일단 삼각틀드랑 사장이랑 단장 갈등얘기로 2화는 더 끌 수 있을꺼같은데
결말을 어떻게 잡을지 모르겠네요. 크크 차라리 시즌 들어가면서 시즌2 여운 남겼으면 싶기도 합니다.
20/02/07 00:49
스토브리그니까 야구시즌 끝나면 드라마 시작하고, 시즌 시작 전에 끝내고...
이런 식으로 10년 정도 해먹었으면 좋겠네요. 2020년대 쭈욱~
20/02/07 05:10
한국인 최초 무용에서 콩쿠르 입상하셨다는 이력보고 놀랐습니다.
예전 추적자에서 피케이준 역할한거랑 지금 길창주랑 괴리감이 엄청 크죠 크크크 개망나니에서 로맨티스트라니...
20/02/07 00:03
길창주 선수 본캐의 그 화려한 패션이란 무엇일까요?
무용수 출신이라니까 왠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기는한데... 영상 재밌네요. 3회 안에서 패넌트레이스까지 가는 건 힘들 거 같고 계약대로 백단장은 시즌 시작 전에 사임하고 이후에는 여운을 남기며 끝나지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