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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0 13:31
성 단장은 전준우에게 [“자존심 상하게 하지 않겠다. 언론 플레이로 너를 깎아내리지 않겠다”] 라고했고 롯데 프런트가 언론 플레이를 했나요??
이윤원 시절과(정확히는 성단장 이전 시절) 성단장 시절은 엄현이 다릅니다.
21/01/10 13:56
2019년 전준우 외야수 수비능력은 정말 안좋았고 캠프에서 제의받았고 전준우 자신이 승낙했고 청백전에서의 회로를 굴려보았지만
1루수에 좋은 전력감이있었고 전준우의 외야능력도 좋아져서 흐지부지됬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FA계약 할시에 1루수 포지션변경에대한 이야기가 오갓고 전준우가 승낙해서 계약체결한건데 도대체 무엇이 언플인지 잘모르겟네요
21/01/10 14:20
전준우가 1루를 마음에 들게 보는것도 아니고
외야에서 전준우 제낄만한 자원도 안보이는데 1루라고 우겨서 예상보다 낮은금액에 도장찍게 만들어놓고 계속 외야로 쓰기 그걸 보통 후려친다고 표현을 하죠 팀입장에서 잘한거냐 못한거냐 묻는다면 아마 잘했다쪽으로 가겠지만 이때까지 롯데와 달라졌느냐 아니냐 묻는다면 항상 하던건데 소리가 안나올수없죠
21/01/10 07:10
장원준도 야구 하기 좋은 환경이란 얘기에 롯데 팬들이 빡쳐서 그렇지
FA액수 차이와 옵션 떡칠로 언플 당했다는 얘기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1/01/10 09:36
언플도 언플이지만
맨날천날 언플에 당하고도 또 당하는 롯데팬들 + 온갖 어그로꾼들 (프런트에서 풀었나 싶은 정도) 죄다 달려들어서 재균이 까기에 바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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