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10/08/25 20:25:08
Name 항즐이
Subject GSL Starcraft2 open 개막식 VIP 이벤트!



이미 겜게에서도 후끈 달아오르는 주제가 된(이상한 쪽으로는 달아오르지는 말았으면..) GSL SC2 OPEN이 곧 개막합니다. 그에 맞추어 대회주최측에서는 고맙게도 pgr 회원들을 위한 VIP 초청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개막식은 9월 4일(토) 저녁 7시 이고 장소는 5호선 발산역의 KBS 88체육관입니다.


VIP로 입장하시게 되면 맨 앞 좌석 VIP Zone 에서 경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GSL에서 준비한 소정의 VIP Kit 도 제공됩니다. (SCⅡ 기념품 + SCⅡ 30일 이용권 + 간식) (상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GSL OPEN은 2011년 내내 진행될 거대-_-초거대 리그인 GSL을 알리고 사전적인 준비를 하는 GSL 정식 투어 대회입니다. 첫 GSL 공식 대회라고 할 수 있죠.
(올해 GSL OPEN 3번의 성적이 2011년 GSL에 반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개막전 당일에는 STARCRAFTⅡ 최고 선수들의 경기뿐 아니라 인기 가수(!!)들의 초청공연과 각종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그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Pgr에는 총 30명의 VIP 초청장이 선물되었습니다. (운영진 포함) 한 명의 VIP는 동반 1명과 함께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기념품 등 혜택은 본인에게만 제공됨)

운영진에서는 저와 캐럿군 Toby님 그리고 퍼플레인양(아마 동반할듯!!-_-)이 참석할 예정이고, 참석하지 않는 운영진 추천으로 pgr sc2 대회를 준비해주시는 kimbilly님이 함께하십니다.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Pgr에 남아있는 VIP는 25석입니다.

GSL의 이번 초청을 감사드리며, Pgr 내의 GSL과 SC2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자하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통해 함께 참석할 VIP Pgr분들을 찾고자 합니다.


이벤트 기간
: 당신이 이 글을 보고 있는 지금부터(선리플 후감상 자제요) ~ 29일 00:00 (코멘트 잠글겁니다. 흐흐)


이벤트 방법
: 이 글 코멘트에 (계층형 안됩니다.) [GSL] 말머리를 달아주시고 GSL에 바라는 점, 혹은 응원하는 바를 적어주세요.
예 : [GSL] 불곰 자체 패치 안됩니콰? , [GSL] 채해설님 해설 하지말고 그냥 우승하세요!!  


추첨 방법
: GSL측과 Pgr 운영진들이 선별한 재미있는 코멘트들 + SC2 게시판에서 좋은 활동 보여주신 분들(추천 받습니다.)  + 참가한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한 랜덤 추첨(제 맘대로 코딩해서 돌립니다.-_- 아마도 excel vba)


발표일자
: 30일 저녁. 당첨되신 분들은 당첨 발표 글에 참가의사 및 동반인 유무를 표시해주세요. 의사가 표현되지 않으면 다른 분께 권리가 넘어갑니다.


새로운 리그, 새로운 즐거움은 설레임과 흥분을 가져다 줄까요? 아직 SC2 쌩초보인 저로서는 막연한 기대감만 부풀고 있습니다. 9월 4일, 우리는 그 시작을 보며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Pgr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기대합니다!






조금 늦어버렸네요. 이제 접수를 마감합니다. 운영진들의 의견을 모아서 당첨자를 선발하겠습니다. 당첨 공지는 30일 월요일에 이루어집니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드코어
10/08/25 20:27
수정 아이콘
[GSL]사실상 국내에서 공식적인 최초의 오프라인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와 좋은 해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처음엔 미숙한면이 보이겠지만 차츰차츰 나아지는 대회가 되서 스타2를 대표하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덤으로 스타1출신의 게이머들의 선전 기대합니다.
shadowtaki
10/08/25 20:28
수정 아이콘
[GSL]이형주 선수 힘내세요~!! GSL은 MBC game에도 자비 점!!
밀로비
10/08/25 20:29
수정 아이콘
[GSL] 피지알에서도 종종 보이는 스타1, 스타2 논쟁을 넘어서서 서로 상생하는 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같이 즐기자고요. 그냥 재미있는 전자오락일뿐이잖아요
V3_Giants
10/08/25 20:30
수정 아이콘
이벤트 방법 : 이 글 코멘트에 (계층형 안됩니다.) 말머리를 달아주시고 GSL에 바라는 점, 혹은 응원하는 바를 적어주세요.
-> 어떤 말머리를 말하는 것인지 좀 헷갈리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라이디스
10/08/25 20:31
수정 아이콘
[GSL] 스타2 리그의 선두주자로서 많은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볼수 없는 올드들의 부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투신 파이팅! 응?
행복한기억을
10/08/25 20:32
수정 아이콘
[GSL] "Global StarCraft II League" 라는 이름과 그 상금규모에 걸맞은 멋진 경기, 멋진 운영, 멋진 해설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새로운 재야 고수들의 등장.. 워3 프로게이머 출신 분들의 활약.. 스타1출신 분들의 활약..
어느 것 하나 흥분되지 않는 요소가 없네요.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10/08/25 20:32
수정 아이콘
[GSL]불곰의, 불곰에 의한, 불곰을 위한, 불곰크래프트 파이팅!
저그와 프로토스의 선전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더불어 GSL이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해설진, 운영진 모두 건승!

ps. My life for IU!...?
개막장춤을춰
10/08/25 20:33
수정 아이콘
[GSL] GSL은 글뤄벌 슷하리그잖아...? 잘될거야 아마... ps. 약소종족 토스 화이팅ㅠ_ㅠ
밀가리
10/08/25 20:33
수정 아이콘
[GSL]
스타1 : 아들아 무엇을 하는 것이냐?
스타2 :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이유 양이 온다는 그 GSL이군요! GSL에 바라는 점은, 제가 아무래도 중국 쪽 사이트에서 경기를 많이 보는데 일전에 채정원님에게 알려드렸듯이 곰티비 방송이 그 당일날 중국 사이트(PLU)에 올라오고 수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스타크래프트2 전문 사이트도 수개가 될만큼 대륙적으로 관심이 대단한데요. 실제로 중국에서는 곰티비가 느려서 못봅니다. 이 번에 스타리그도 상해에서 결승전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고 우리나라 쪽에서도 중국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래텍 측에서도 GSL이 글로벌 스타리그 인만큼 중국의 한 사이트와 컨텍을 해서 중국쪽에도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또 그레텍측과 블리자드와 연락해서 리그를 위한 배틀넷 서비스를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배틀넷에서도 S조와 A조에 속한 선수들을 확인 할 수 있구요. GSL참가 선수들은 배넷에서 특별한 칭호나 초상화를 가지고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GSL도 서버가 안정된 상황에서 진행되면 좋겠구요. 어차피 블리자드 푸쉬받는거 게임 내 시스템적으로도 팍팍 받으면 좋겠군요.

스타2 클베 때 세계급 대회가 중국에서 열린 스타2 월드컵이라 속상한 점도 있었는데, 정식발매 후 이 정도 규모로 GSL이 열리니 뿌듯합니다.
10/08/25 20:35
수정 아이콘
[GSL]여성게이머 여러분! 응원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올라만 오세요! 롸잇나우! 컴온요!!
그리고 참... GSL이 (불)곰TV S2리그라는게 사실입니꽈? 넵, 사실. - 은 되지 않기를, 으힉.
구름을벗어난달
10/08/25 20:35
수정 아이콘
전 부산이라 갈 수 없네요. 부러울 뿐.....
커뮤니티에 초청장을 보내는 일도 그렇고 대회 규모도 그렇고 그래텍은 일 처리하는 방식이 맘에 드네요.
재미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야로
10/08/25 20:36
수정 아이콘
[GSL]GSL은 곧 가솔린(GaSoLine)~!!!

인기에 불붙어라 폭발할지어다~
아리아
10/08/25 20:36
수정 아이콘
[GSL] 스타2리그 개막식 정말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연예인을 본 적이 딱 1번뿐이어서 꼭 이번에 연예인(이라고 쓰고 아이유라고 읽는다)를 보고싶네요 그리고 스타2 이제 막 시작했는데 고수들의 플레이를 꼭 직접 보고 싶습니다!! 선수들의 명경기를 기대하겠습니다!!
一切唯心造
10/08/25 20:37
수정 아이콘
[GSL] 테란이 강하다는 소리는 듣지만 쩌그를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테란으로 대동단결! 멋진 해설도 부탁드립니다!
Luvswear
10/08/25 20:37
수정 아이콘
[GSL] 올드게이머들이 스타2로 다시 돌아와서 활약하는 멋진모습도 기대가 되고 막 흥분되네요~
그리고 mbc게임과 온게임넷과도 중계권문제는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꼭 가고싶어요....~!!!
Siriuslee
10/08/25 20:37
수정 아이콘
[GSL]쩌그 너무 사기인듯, 쩌그 너프점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올드비들의 귀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낭만오크 이중헌선수의 귀환을 기대합니다.
10/08/25 20:37
수정 아이콘
[GSL] 첫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무사히 착륙하길 기원합니다!!!
또 올드들이 부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불곰이 테란사기의 핵심인 것 같던데 불곰 너프 부탁드려요!!
포포탄
10/08/25 20:39
수정 아이콘
[GSL] 하는것도 재미있는 만큼, 보는것도 재미있는 리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점변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중계가 이루어진다면 스타2의 화려한 전투를 보고 반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시점변화를 통해 rpg게임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하면, rts중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화려한 게임방송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념 곰티비 화이팅!
V3_Giants
10/08/25 20:39
수정 아이콘
[GSL]다이아 리거들은 별처럼 많지. 그리고 별처럼 멀지..
10/08/25 20:39
수정 아이콘
[GSL] GSL이 추구하는 바대로...순수하게 게임만으로도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든든한 이스포츠의 뿌리같은 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미 외국인 선수들의 대량 참가, 그리고 올드게이머들의 부활,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상금의 액수 게다가 어이없을 규모의 개막식까지! 판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팬으로써 지켜보겠습니다 꼮! 최고의 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저도 이제 64강이라도 노려볼랍니다!
허느님맙소사
10/08/25 20:40
수정 아이콘
[GSL] 블리자드 : 이게 무슨 짓이냐, 아들아? 불곰 : 리그를 정벅하러 왔습니다, 아버지.
문정동김씨
10/08/25 20:42
수정 아이콘
[GSL] 협회와 블리자드의 갈등, pc방과 스타2의 갈등. 수많은 갈등들을 이겨내고 출범한 리그이니 만큼, 꼭 GSL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2를 즐기는 게이머로서, 스타1에 빠져 학창시절의 기억이 없는 팬으로서.. GSL의 개막리그를 제 눈으로 직접 보고 싶습니다. ^^
사실 게으른 성격이라 이벤트같은거 참여 잘 안합니다만, 이번엔 정말로 가고 싶습니다. ^^ [м]
10/08/25 20:43
수정 아이콘
[GSL] KBS 88체육관에 9월 4일 6시에 터지는 특대형 맹독충을 심어두었다. 폭파반경 주위 50미터이고 어떠한방법으로도 해체 불가능하다.
유일한 방법은 HORY가 참석하여 몸으로 부딪혀 없애는 방법뿐이다. 어쩔수 없다. 대회 운영측에 알려라. 내가 가지 않으면 대회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것을.....하지만 난 마음대로 갈수가 없는 모양이다. VIP티겟이 없으니까............ 이 대회의 운명이 내손에 달렸음에도 달려가지 못하는 현실

자!! 주저하는가? 내가 감으로써 대회는 안전하게 치뤄질것이다.
PEACE FOREVER
LastStage
10/08/25 20:44
수정 아이콘
[GSL]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 GSL... 이번 리그를 시작으로 이스포츠가 단순히 국가내의 경기가 아닌 이젠 자연스럽게 세계화로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한국선수들이 스타2에서도 높이 비상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를 키운건 스타1이 8할이요... 이제 남은 2할을 스타2로 채울때인가요...
Psychedelic Moon
10/08/25 20:45
수정 아이콘
[GSL]드디어 GSL이 열리게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또 여러 준비하신분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블리자드니마 밸런스패치는 안할건가요? 저그유저인데... 사신이랑 불곰이라도 너프좀... 그리고 히드라 이속 올려주세요!!!
10/08/25 20:45
수정 아이콘
[GSL] 여러나라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정 세계적인 GSL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검은별
10/08/25 20:45
수정 아이콘
[GSL] 전세계 모든 사람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타2 공식 대회!!! 스타1만큼 성장하길 바랍니다. 외국인 선수들도 많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10/08/25 20:47
수정 아이콘
[GSL]저그 우승좀 부탁드립니다.
10/08/25 20:50
수정 아이콘
[GSL] 리그 흥행자입니다. 제가 가면 리그 100% 흥행합니다.

이래도 VIP 초청 안하시겠습니까?
으랏차차
10/08/25 20:50
수정 아이콘
[GSL] 스타크래프트 2 리그의 첫 시발점으로써 스타크래프트 2가 E-sports로써 첫 발걸음을 디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번 기회에 세계화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 에서 떠났었던 올드게이머들이 몇몇 돌아오셨는데 정말 환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팬들의 응원, 부모님의 기대, 그리고 자기 자신의 내면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 내 목숨을 아이유에!!! 버틸수가 없다...
sisipipi
10/08/25 20:51
수정 아이콘
[GSL] Girl Sexy Craft 아닌가요...;; 농담이구요 글로벌 스타2 리그 멋진 게임 좋은 승부 기대합니다~!
chaeeeng
10/08/25 20:54
수정 아이콘
[GSL] 내 목숨을 IU에... 초대 안한다면 버틸수 가 없다.
10/08/25 20:55
수정 아이콘
[GSL] I Love this game!!
파벨네드베드
10/08/25 20:58
수정 아이콘
[GSL] 한국기업보다 한글을 더 사랑하는 블리자드! 근데 왜 저그는 미워하나요? 저그는 착합니다. 테란을 죽입시다.
10/08/25 21:00
수정 아이콘
[GSL] 박성준 선수! 스타2에서도 투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버틸수가없다
10/08/25 21:03
수정 아이콘
[GSL] 데이비드킴이 북미섭 1위 유지하면서 상금 1억먹고 퇴사하려고 이번리그 준비중이라 패치가 없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눈으로 보고싶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0/08/25 21:05
수정 아이콘
[GSL} My life for IU
10/08/25 21:08
수정 아이콘
[GSL] 명실상부 한국이 E스포츠의 종주국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바람은 우승상금보다 하위라운드 상금을 많이 올려주세요.
율곡이이
10/08/25 21:09
수정 아이콘
[GSL] 세계속의 게임, 이스포츠의 중심에서 뜨거운 심장과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김뉴비
10/08/25 21:09
수정 아이콘
[GSL]내 목숨을 아이유에!! GSL도 보고싶고! 아이유양은 더 보고 싶셉습니다!!
유승연
10/08/25 21:12
수정 아이콘
[GSL]파이어벳이 그냥 커피라면, 불곰은 TOP이라죠
couplebada
10/08/25 21:13
수정 아이콘
[GSL] 재밌는 코멘트는 포기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연이 닿는다면 랜덤으로 뽑히길!!
지니쏠
10/08/25 21:13
수정 아이콘
[GSL]IU양을 위한 최상의 라이브 환경을 조성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10/08/25 21:14
수정 아이콘
[GSL] 사신좀 버프해주세요 징징 발업저글링한테 싸먹힌단말이에요
Cazellnu
10/08/25 21:15
수정 아이콘
[GSL] Goodi Stock Loan
10/08/25 21:16
수정 아이콘
[GSL] 버틸 수가 없다!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10/08/25 21:17
수정 아이콘
[GSL]스타1을 보던 팬으로서 올드들의 부활을 원합니다. 다시한번 로망이 넘치는 시절로 저를 이끌어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시절 그랬듯 강호들을 꺽고 화려하게 등장하는 신예들의 모습또한 보고 싶습니다.
그 어느것이 되었든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화려한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니... 그 역사의 현장에 있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BoSs_YiRuMa
10/08/25 21:17
수정 아이콘
[GSL]코멘트 잠기기 전에 한줄 남기고(어차피 당첨되도 시간상 못가니..ㅠ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스타2에서도 리쌍같은 선수가 나오길.

덧. 스타1이든 스타2든 스타를 즐기는 유저들이니 서로 싸우지들 맙시다~!
10/08/25 21:22
수정 아이콘
[GSL] 불곰의, 불곰에 의한, 불곰을 위한 스타2리그, '불'곰티비 스타2리그......가 아닌 글로벌 스타2리그,
이름 그대로 세계로 뻗어나가 전세계 이스포츠의 중심으로 작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혼돈컨트롤
10/08/25 21:23
수정 아이콘
[GSL] 저그는 착한데 쩌그는 왜 나쁩니까... 쩌그 때매 저그도 오해받아요 ㅠㅠ
기적의영웅
10/08/25 21:23
수정 아이콘
[GSL] 스타1에서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한 프로토스의 설움이 스타2 GSL을 통해서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토스에 기적과도 같은 영웅이 다시 출현하기를!

P.S 직관 한번 가보고 싶은 소망이 간절합니다.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0/08/25 21:25
수정 아이콘
[GSL]이스포츠는 스타2로 대동단결~! 역사적 사명을 갖고 내딛은 첫발 GSL의 성공적이며 안정적인 대회 진행을 기대합니다!!!
iamabook
10/08/25 21:26
수정 아이콘
[GSL] 일단 1차 대회니까 한국선수가 우승하게 해주세요 굽실굽실
꿀호떡a
10/08/25 21:27
수정 아이콘
[GSL] 초청해주신다면 팟플레이어 언인스톨하고 곰티비만 볼겁니다. 꼭 가고싶셉습니다! GSL 화이팅! (아이유도 화이팅)
로트리버
10/08/25 21:28
수정 아이콘
[GSL] 하나 둘 셋 불곰 화이티.... 아니, 테란 화이팅!
고리타분
10/08/25 21:28
수정 아이콘
[GSL] GSL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인선수들 중 꼭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서기수선수! 사기수의 힘을 제대로 한번 보여줍시다!!
한 번 멋들어지게 대회한번 진행해 보자구요!!
빵pro점쟁이
10/08/25 21:37
수정 아이콘
[GSL] GSL 성공과 스타2의 e스포츠화를 기원합니다

추첨이 랜덤이더라도 난 동반인이 없잖아
아마 나는 안 될거야
스타카토
10/08/25 21:38
수정 아이콘
[GSL]GSL모든 경기가 택뱅리쌍 임진록급 경기만 나오길!!!!!!!!!!!!!
도달자
10/08/25 21:46
수정 아이콘
[GSL] 스티비원더가 눈을 뜨면 꼭 보고싶다던 마이클잭슨의 문워크를 볼 수 있었던 분들이 부러웠고..
조던만큼 레전더리한 모습을 보면서 농구를 즐겼던 분들이 부러웠고..
랜디잭슨의 삼진쇼를 볼수 있었던 야구팬들이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을때쯤엔 끝나더군요.
추억을 회상하듯 그때이야기를 할수있는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조금만 빨리태어났으면 같은 산소를 나누며 즐길수 있었을텐데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정말 글로벌하게 되서 나중에 이렇게 말하며 자랑할수있는 리그가 될것같습니다.
"내눈으로 정말 서기수선수 플레이를 봤었는데말이야.. 지금이야 정석이지만 그때는 상상도 할수없는 플레이였지.."
10/08/25 21:49
수정 아이콘
[GSL] 스타2 첫 우승은 저그가 하기를 기원합니다~!
Kurenai25
10/08/25 21:53
수정 아이콘
[GSL] 한국 이스포츠가 태동의 10년을 지나 스타2로 인해 좀 더 성숙해지는 이스포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웠던 올드들의 스타2에서의 부활도 염원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이죠. 개인적으로는 박정석 선수가 스2로 넘어와 GSL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프징징이여 영원하라! 프로토스여 영원하라! 그리고 불곰 충격탄 너프해주세요...
말다했죠
10/08/25 21:55
수정 아이콘
[GSL] 동생 응원하러 갑니다. E스포츠의 2막을 여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IU로 대동단결
10/08/25 21:57
수정 아이콘
[GSL] 또 하나의 시작. 스타2 역시도 스타 1만큼 신화적인 게임으로 올라서기를 기원합니다.
세뚜아
10/08/25 21:57
수정 아이콘
[GSL] 멋진 리그 멋진 경기 기대합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들
10/08/25 21:58
수정 아이콘
[GSL]
또 하나의 택뱅리쌍 그리고 수많은 명경기를 볼 날을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GSL.
엘디아이
10/08/25 22:02
수정 아이콘
[GSL] 스타2 첫우승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기대되네요. 선수불문 프로토스 화이팅!!!
랜덤 당첨을 노립니다. 아자 가자 당첨으로!!
엄마,아빠 사랑해요
10/08/25 22:03
수정 아이콘
[GSL]지 방 사 람 도 아 이 유 구 경 해 보 고 싶 습 니 다 !
내 목 숨 을 아 이 유 를 위 해 !
10/08/25 22:03
수정 아이콘
[GSL]
G : GM / GG / GL 굿 매너를 가지고 굿 게임을 해주세요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굿 럭(행운)을 빌어요!
S : S급의 플레이를 보여주세요!
L : League가 끝날때까지 전 열혈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 ^ ^
10/08/25 22:04
수정 아이콘
[GSL] 스타1부터 오래된 콩빠 저그빠로서 저그가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스타1처럼 크게 흥하길~
아우쿠소
10/08/25 22:05
수정 아이콘
[GSL] 아직까지는 스타2보단 아이유가 좋네요..

이번 GSL 을 계기로 스타2>아이유가 될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하튼 태란사기.. 5병영사신도 사기.. 그래도 태란편 ^^
청산유수
10/08/25 22:14
수정 아이콘
[GSL] 김연우님 추천 합니다!

프로토스도 사기종족 되게 해주세요~~
KoReaNaDa
10/08/25 22:14
수정 아이콘
[GSL] 부드러운 남자가 까칠한 남자가 되는걸 보고싶습니다!!!!

더욱이 아이유 +_+!!!!!!!!!!!!!!!!
10/08/25 22:15
수정 아이콘
기념적인 행사일에 다른 약속으로 인해 참여 못하게 된게 천추의 한입니다 ㅠㅠ
GSL의 성공적인 개막식과 흥행을 바라며 가시는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벙어리
10/08/25 22:15
수정 아이콘
[GSL]
드디어 시작이군, 스타2 나가신다!
깔끔한 리그 운영으로 선수들이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고 그냥 가기야?
바람꽃
10/08/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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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테란해라 ㅠㅠ
너만을사랑해
10/08/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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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전 아이유 필요없습니다. GSL VIP 도 필요없습니다.
아이유, GSL : 날 이렇게 대한사람은 너가 첨이야. 꼭 VIP로 와줘
10/08/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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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테란크래프트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0/08/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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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GSL을 통해 항상 즐겁게 게임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신애
10/08/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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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2010년 9월 4일 새로운 전설이 시작된다!!

즐겨라~! 환호하라~!! 열광하라~!!! 그리고, 감동하라...

GSL! 커밍 쑨!!
드라카
10/08/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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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저그유저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은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사신에게 드론이 잡히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불곰에게 바퀴가 녹아내리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화염차에 드론이 몰살당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시즈탱크에 저글링이 멸종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토르에 뮤탈이 사라지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바이킹에 무리군주가...그만하자꾸나. 무슨 꿈을 꾸었느냐?"
"......테란을 모두 잡고 GSL에서 우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제 베인링(토템)이 멈추지 않고 계속 구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스1때 저그유저였지만 스2에서 테란으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저그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GSL 1회 우승을 저그가 차지하길 응원하면서
코멘트를 남깁니다. 저그 화이팅!!!!
바나나우유
10/08/2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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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여성 선수나 외국인 선수 등과 같이 이전 스타크래프트1 리그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계층의 선수들도 많이 진출해서 대회명처럼
정말 Global Starcraft2 League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개막식때 아이유와 레인보우 현장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
Thanatos.OIOF7I
10/08/2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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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부드러운 남자때문에 프로토스가 눈물을 흘리는 와중에..
서기수선수가 '사기수'로 돌아와 리쌍 못지 않은 포스를 풍기며
대활약하는 것을 보고 이번 GSL이 정말 기대됩니다.
30일이 제 생일인데, 꼭 뽑혀서 개막일에 참여하고 싶네요^^
10/08/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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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블'리자드 + '곰'티비 ='블곰' 이것이야 말로 불곰이 미칠듯이 강력한 이유였나요?!
저도 블곰느님이 개최하는 GSL의 뷔아뷔가 되고싶어요!
10/08/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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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테사다=테란 사기다, 스텟먼=스타 우승은 테란 먼저, 토시=토스 시망 이것들이 다 사실인가요?
Je ne sais quoi
10/08/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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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타2도 테란이 사기라는데 정말인가요? ^^;
10/08/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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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타1은 제 청춘의 일부분이죠. 박서로부터 시작됬던 스타1의 열정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추억으로, 힘든시기를 함께했던 기억의 단편으로 남아있습니다. 스타2도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해요. 훌륭한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내일은태양
10/08/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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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마냥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게 좋아서, 눈이나 비가 와도 할 수 있는 게임이란 것이 좋아서,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이 좋아서,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게는 하려고 노력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네요. 조금 더 어려워진 스타2리그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큰 기쁨으로 제게 다가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아직 제가 왜 게임을 좋아하는지, 왜 그런걸 보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친구에게, 저와 함께 같은 길을 가기 위해선 이런 재미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꼭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호리호리
10/08/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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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여..여친님이 스타광팬이에요 저..정말 가고싶습니다!
회전목마
10/08/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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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딱...딱히 꼭 가고 싶어서 댓글 다는건 아냐 그... 그냥 활동점수 1점 올리기 위함일뿐이지
절대 절대 가고 싶어서 댓글단건 아니라니깐?
10/08/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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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저그의 포풍이 몰아칠검미다. 그러니까 저그하세요. 전 테란할게요.
10/08/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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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최고의 경기로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열어가는 그 역사의 순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믿어주세요 ^^
스타크래프트2
10/08/2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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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누가 누구를 초대하는 겁니까...음?
황신강림
10/08/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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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이번 대회로 리그에 확실하게 올테란이 되어서 제발 테란 너프 좀 시켜주세요 ㅠ
Lovephobia
10/08/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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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케이크류
10/08/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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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MBC Game도 함께할 수 있는 스타크래프트2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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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곰TV HD 방송 완전 사랑합니다! 하루 빨리TV에서도 시청할 수 있기를!!!
10/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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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다 필요없습니다 전 아이유만 볼수있다면!
The xian
10/08/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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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GSL이 앞으로 5년, 10년, 아니, 그 이상이 지나도 계속 발전하여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리그로서 e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더불어 e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여지는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나중에 저와 e스포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저는 그 곳에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었습니다.' 라고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고마유
10/08/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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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GSL이 티비에서 방영된다면 10년된 브라운관 티비를 버리고 새 티비를 살 의향이 있습니다.
개막전 VIP에 당첨이 된다면 10년된 짝사랑을 버리고 참석할 의향이 있습니다.
라이크
10/08/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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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평일은 집에 오면 22시, 주말은 아르바이트.. GSL이 제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멋진 플레이, 감동과 눈물이 함께 하는 세계적인 리그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Go Starcraft2 League GSL!
10/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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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글로벌. 이름에 걸맞는 전 세계인의 e-Sports 축제가 되길 기원합니다.
Hell, it's about time
10/08/2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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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Game Save Life
이번 스타2리그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 하에 진행되는 리그이니 만큼 게이머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길을 열여줄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프로게이머를 구원해줄 GSL!!! 그 첫 발걸음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네요 화이팅!!!!!
케이아치
10/08/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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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7년 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데..그친구가 스타2에 관심이 있더라구요..우리 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오크로우
10/08/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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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새로운 시작이 열리는 그 장소에 저와 같은 감동을 지닌 많은 분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프라인 경기 관람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군요.
10/08/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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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긴말 필요없다 느껴라!!!!
10/08/2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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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결승전 오프닝에도 아이유를 반드시 부르는 현명한 운영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전 반드시 당첨되어야 합니다. 아이유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10/08/2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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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최초로 열리는 스타 2 리그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My life for IU!!
10/08/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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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불)곰 TV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스타리그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곰TV 방송중계할때 찾아가면 이현주 캐스터 뵐 수 있나요?
그 학교가 집 근처인데 이현주 캐스터 보러가면 PD한테 혼날까봐 (소심해서) 멀리서 곰TV 로고만 보고 돌아만 갑니다 잉잉
가을이횽의
10/08/2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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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GSL이여~~~LA도 와주세요~~~
탱구와레오
10/08/2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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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타2 이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길..
10/08/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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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꿈이 수학교사였습니다.그 꿈을 이루고자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유아, 초등, 중등 교사를
키워내는 학교에 입학하였죠. 대학 입학후, 꿈보다 현실을 위한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엇나가다가 이제는 학원
수학강사를 하며, 일요일도 못 쉬고,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을 쉬는 날 없이 학생들 가르치기만 하는 수학강사로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이 토요일은 10시라서 7시면 갈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당첨이 된다면, 빼째라 하고 결근하고 갈 겁니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사직서를 내서라도 갈 겁니다. 그만큼 지금의 생활에 휴식이 필요하고 전환점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게 즐겁고, 잘 하지는 못해도 수학이 제일 좋습니다. 이 것이 일이되다 보니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전환점이 필요하네요. 혼자도 갈 수 있지만, 누군가와 같이, 즉 2명이 갈 수 있는 표가 있다면 반드시!!!! 같이 갈 겁니다.
시간 못 빼준다? 까짓 거 사직서 쓰죠. 일년 365일 하루도 못 쉬고 일하는데.......쉴 때가 있더라도? 맘 편히
못 쉬어서 미치게 일보 직전인데, 다 무시하고 떠나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꼭 뽑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대학 2학년 때 스타 1이 나왔습니다. 대학동기들과 버스 타고 30분을 가야 피씨방이 있어서 토요일이면
시내로 나가서 피씨방에서 줄 서고 기다리면서 야간 정액할 시간을 맞춰서 야간정액으로 1만원 내고 즐기다가 담날
아침에 돌아와서 자고 했습니다. 대학교 때 스타 대회에서 2등하면 서러워할 정도로 스타를 즐겼었죠. 그 만큰 스타에
대한 애정이 있고, 지금도 직장동료들과 스타를 하면 지는 것을 못찹을 정도로 승부에 대한 집념도 있고 애정도
있습니다. 스타2 베타부터 하면서 기대도 많고 직접 현장에서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구리구리
10/08/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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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개막전이라니 꼭 가야되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 보면 재미있을텐데....
DavidVilla
10/08/2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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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이 날 우연찮게 행운을 잡은 이 청년은 또다시 10년이란 긴 세월을 스타(2)에 쏟아 붓게 되는데..
[Oops]Rich
10/08/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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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아니 슷하2는 글로벌 단위로 대회가 진행이 된다고라!? 근데 첫 개막식이란 말이야~? 이거 안가 볼 수 없자나~!!
10/08/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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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스타 2 중계는 직관으로 아님 풀HD로 즐겨야 제맛. 이번 토요일은 진짜 집에 있기 싫습니다. 아우!
10/08/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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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여는 역사적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맨 앞자리에서라면야 더할 나위가 없지요!
tonight1
10/08/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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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요즘 여자친구랑 스타 팀플에 재미들린참에 이런 자리에 함께 가서 즐길수 있다면 좋을거같습니다! 도와주십쇼!
유크라이
10/08/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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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부드러운 남자에게는 버틸수가 없다
임요환의 DVD
10/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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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이렇게 된 이상 임요환의 DVD 시즌2는 스타2로..
어메이징폴
10/08/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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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따..딱히 아이유가 보고싶은건 아님니다!

불곰은 좀 너프되었으면 좋겠는데, GSL 에서 토스가 활약하는건 보고싶고 근데 그러면 불곰너프는 안될 것같고
아.. 이를 어쩌나 ;;

우찌되었든 GSL이 암울한 토스들의 성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토스 화이팅~
10/08/26 09:46
수정 아이콘
[GSL] 사기수님의 제4종족 화이팅!!
SNIPER-SOUND
10/08/26 09:47
수정 아이콘
[GSL] 올드 들의 활약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과거의 레전드 들이여 스타 2로 부활하라!
10/08/26 09:51
수정 아이콘
[GSL] GSL! 흥!하리라!
10/08/26 10:07
수정 아이콘
[GSL] 플토 유저로서 언제나 테란의 불곰과 공성전차에 폭풍처럼 쓸리다 보니, 항상 테란을 철근처럼 씹어먹고 날아가는 공허포격기에서 뛰어내리는 사기수 선수를 응원합니다. 군대 가기 전에 상금으로 효도하고 가야죠! 홧팅!
파란무테
10/08/26 10:46
수정 아이콘
[GSL] 어감이 좋습니다^^
無影迅鳳
10/08/26 11:07
수정 아이콘
[GSL] 스2를 하면서 난방도 해결되는 겨울이 빨리 왔으면 ...
하얀거탑
10/08/26 11:44
수정 아이콘
[GSL] 저는 꼭 가야합니다.
바람벽
10/08/26 11:40
수정 아이콘
[GSL] GSL에서 올드 프로게이머들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스타들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반디♥
10/08/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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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타2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뭐 남친은 없으니 당첨된다 하더라도 혼자가겠군요 ;;
비스군
10/08/26 11:58
수정 아이콘
[GSL] 경기는 글로벌급 정도 되야 봐주는 맛이 나죠! 그런고로 토스 아자아자!!
Darkmental
10/08/26 11:56
수정 아이콘
[GSL] 아쉬우면 니가 직접 테란하던가 by 기라드
진돗개
10/08/26 12:08
수정 아이콘
[GSL] 테란유저로서, 대공능력을 보강해주세요!! 아니면, 이번 GSL에서 테란 프로게이머들이 어떻게 다른 종족을 이기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10/08/26 12:36
수정 아이콘
[GSL] 어이쿠~GSL을 향한 이 무시무시한 경쟁...난 안될꺼야 아마... 그래도 혹시나, 만에 하나 제가 된다면 IU사진,동영상 제가 열심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플토 스타2에서는 제왕이 되자~~!!!
게르드
10/08/26 12:45
수정 아이콘
[GSL] My life for IU.. 아이유 보러 가야해요. MSL, 광안리까지 갔다구요. 아이유 보여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물론 스타2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金붕어
10/08/26 13:00
수정 아이콘
[GSL] 스"황" 에선 홍진호선수가 "황"위에 오르는게 보고싶군요 +_+ "황"번째 gsl 에 나와서 황위에오르고 황*황번째에또 나오셔서 황위에 오르시면 딱일듯 ㅠㅠ
디그니티
10/08/26 13:12
수정 아이콘
[GSL] 스타1은 5년은 피나게 열심히, 4년간은 공방 플레이만 즐기는 9년 스타 유저입니다. 스타2는 솔직히 흥미가 안생겼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흥미와 정보가 저에게 더 필요합니다. 이번에 참석기회가 온다면 여자친구랑 같이 가서 여친도 스타2에 빠지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성 유저 한명 추가 시키고 싶으시지 않으십니까? 그럼 저에게 부디 기회를 주십시오....^^
Mandshurica
10/08/26 13:14
수정 아이콘
[GSL] 서기수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10/08/26 13:37
수정 아이콘
[GSL] 아니 뭐 딱히 설명이 필요한가요!? 2니까 가야죠! 22!!
10/08/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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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스타1이랑스타2도 같이살아나요!스타2화이팅!
철수랑박은혜
10/08/26 16:19
수정 아이콘
[GSL] 꼭 아이유가 간식이 먹고 싶은 것은 아니예요..
솔직히 VIP 꼭 가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예요
정말로 가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예요
정말로 가고 싶어요?
아니........ 예!!!요..ㅜㅜ
10/08/26 16:28
수정 아이콘
[GSL] 평소 시간이 되면 스타리그 결승전만은자주 보러가는 사람입니다. 이번엔 사정상 두 리그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지
못하게 됐는데요 (리쌍전 보고싶은데 당직이라니ㅠㅠ~~ 상해는 뭐....) 이번에 스타2 리그 개막전이 휴가기간중 (원래 휴가
비를 주면 안갈려다가 안된다고 해서 어쪌수 없이 갑니다ㅠㅠ~~) 하게 돼서 한번 신청해봅니다. 어떤선수들이 나오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스타2가 진짜 재밌을지 직접가서 보고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10/08/26 16:43
수정 아이콘
[GSL] GSL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콩쥐팥쥐
10/08/26 17:35
수정 아이콘
[GSL] 정말 가고 싶습니다... 믿었던 기자 형님이 배신을 ㅠㅠ

가서 그 기자형님 목이라도 한번 조르러 가야 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어떤공기의잉덱스
10/08/26 17:44
수정 아이콘
[GSL] 우와! 아2유다! 스타 공식 초청가수로 정평이 난 아2유다! 아2유 아유~ 귀여워라 아유.. 아2유는 어쩜 이렇게 귀여운 아2유? 긔엽긔는 거꾸로해도 긔엽긔!
우. 유. 빛. 깔. 아. 2. 유
우. 유. 빛. 깔. 봉. 서. EE!

아이유보다 스2를 보고싶군요.
밀로비
10/08/26 18:18
수정 아이콘
아... 안돼.. T.T
경쟁률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우딩요
10/08/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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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같이 보러 가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조성화
10/08/26 19:07
수정 아이콘
[GSL] GSL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동반인 있습니다 커플부대 만세, 커플천국 솔로지옥)
10/08/26 20:39
수정 아이콘
[GSL]

스타에 흥미를 잃을 무렵
홀연히 등장해서 스타열기에 불을 붙인 스타2..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여친님한테 혼나고 있긴 하지만 ㅠ_ㅠ
10/08/26 22:59
수정 아이콘
[GSL] 이제 시작인데 공포가 스타1의 스카웃처럼 되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을의 전설은 테란, 저그가 가져 가셈
플토는 심심하면 우승할께요 ^^
10/08/26 23:31
수정 아이콘
[GSL] 올라올 리그는 올라옵니다
착한테란NaDa
10/08/27 01:59
수정 아이콘
[GSL]

착한테란NaDa: VIP초대권을 내놓거라.

GLS: 여..여기 있습니다.

착한테란NaDa: 필요없어!

p.s바퀴인구수줄여주세요.
10/08/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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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어이없네요 9월 4일이면 토요일인데 황금같은 주말 저녁에 굳이 시간 내서 88체육관까지 가서 꼭 GSL 개막전 보고 싶습니다. GSL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
shadowrobot
10/08/27 13:17
수정 아이콘
[GSL]VIP로 가고 싶어 미친거아냐~~?
비비안
10/08/27 14:05
수정 아이콘
[GSL] 불곰 공중공격 되게 패치해주세요.. 상대 지상군 다 무찌른 부드러운 남자가..남은 몇안되는 공중유닛에 맞고만 있는 모습을 보자니. 제 가슴이 찢어진단 말입니다 ㅠ.... 그리고 기왕하는김에 고스트 뽑기 귀찮으니..불곰이 EMP도 좀쏘게...
류현진
10/08/27 14:43
수정 아이콘
[GSL] 중국에게 이스포츠 종주국의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이 때 GSL이 글로벌 리그의 위엄을 보임으로써 우리나라가 이스포츠 종주국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일점 이현주님을 비롯한 훈남 캐스터 해설자분들 모두 화이팅!
빼꼼후다닥
10/08/27 15:56
수정 아이콘
[GSL] 과일 장수님 보고 싶어요.

P.S : 여성 팬 아닙니다. 또 숨겨왔던~이 나올 필요도 없습니다.
엑시움
10/08/27 19:13
수정 아이콘
[GSL] 뭔가 재미있는 코멘트를 달고 싶었지만 하도 후덜덜한 내공을 가진 분이 많아서 제 마지막 능력인 운(..)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쩌그 화이팅!
10/08/28 00:58
수정 아이콘
[GSL] 스타2와서 플토를 하고 있진 않지만 플토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10/08/28 11:12
수정 아이콘
[GSL] 나에게 불곰 한 부대만 달라. 누구든 엘리시킬 수 있다. / 위기를 승리로 이끄는 불곰이야말로 진정한 밸런스 파괴자다.
10/08/28 11:37
수정 아이콘
[GSL] 곰티비 스타 리그는 불곰이 접수하나영~? 진정한 글로벌 게임대회의 성지가 한국이 되기를 바라면서 성대한 개막을 축하드립니다!!
절망선생
10/08/28 15:07
수정 아이콘
[GSL] 절망했다! 불곰이 약한 테란크래프트에 절망했다!!!
람파드
10/08/28 16:28
수정 아이콘
[GSL] 사령관님, 12등급 사이오닉 파가 감지되었습니다. 불곰이 접근 중입니다; 아 아니, GSL이 임박했습니다.
공중정원
10/08/28 20:55
수정 아이콘
[GSL]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GSL을 위한 시청자들의 목소리(잔소리 아님!) 를 적극 반영해서 멋진 대회 만들어주세요!
바보소년
10/08/29 01:51
수정 아이콘
[GSL] 요즘 즐겨보던 워3를 배신(?)하게 만든 스타2 리그 드디어 시작되네요!!!
GSL의 성공을 기반으로 베틀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게임과 리그,
그리고 온겜, 엠겜, 곰티비는 물론 인터넷 개인방송 모두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2년전 어느 선량한 고딩에게 주어졌던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이제는 30대를 바라보는 직딩도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게다가 아이유~!!!
SC2, IU 모두 요즘 제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인지라 꼭 당첨되서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당첨되면 누구랑 가지?? ㅠㅠ)
V2Eagles
10/08/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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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이형주 선수 화이팅! 손 느린 사람들의 희망 되어주세요~
썰렁마왕
10/08/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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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토스가 저그와 테란을 씹어먹을거에요 ^^ 우걱우걱 테란은 이미 소화중...
신지츠
10/08/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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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스타1을 접하고 어느덧 12년...그리고 새롭게 내 앞에 나타난 스타2. 이제는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볼수 있게 리그까지 시작된다니!!
게임사, 방송사, 선수들, 팬들 모두가 웃을수 있는 좋은 리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스타크래프트!
10/08/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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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잠궈주세요~~ ^ ^ 결과를 기대합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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