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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7 10:40
타이타닉, 나홀로집에2, 내머리속의 지우개(태어나서 영화보고 유일하게 울었던 영화라는..-_-)
써놓고보니 위에분들과 비교해보면 저는 뭔가 퀄리티가 떨어져보이네요. 크크
12/10/17 10:41
최고의 영화인지는 모르겠고..
제일 많이 봤던 영화는.. 컨스피러시, 노팅힐, 더록, 다크나이트네요.. 4편이긴 한데.. 모두 20번 이상은 본 영화들이라.. 계속 봐도 재미있더군요..
12/10/17 10:42
제가 최신작들은 거의 안봤어요. 예전처럼 혼자서 영화를 보러다닐정도로 좋아하지도 않고, 여자친구도 없고.
최고라고 생각한 영화는 포레스트검프, 트루먼쇼, 올드보이구요. 재밌게 본 영화는 에이스벤츄라, 돈을갖고튀어라, 과속스캔들이구요. 계속다시보는 영화는 노랑머리, 결혼은미친짓이다, 얼굴없는미녀입니다.
12/10/17 10:47
타이타닉, 나비효과, 달콤한인생
소장하고 있는 영화는 아포칼립토, 달콤한 인생, 해바라기, 아저씨, 내머리속의 지우개를 킬링타임으로 즐겨보네요.
12/10/17 10:50
영화로 최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제 인생 최고의 영화는... 젊은 시절의 저를 온통 뒤흔들었던, '英雄本色', '倩女幽魂', '시네마천국'
12/10/17 11:05
뷰티플마인드, 아이엠샘, ...ing
딱 제일 좋았던 영화 하니까 먼저 기억나는게 이 세개네요~ 천천히 생각해보면 다른게 더 튀어나오겠지만...;
12/10/17 11:16
사운드오브뮤직, 드래곤길들이기(4D), 인생은 아름다워
후보군 : 다크나이트, 공공의 적1, 인셉션, 에반게리온 : 파, 타짜,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12/10/17 11:22
베티블루 37.2 , 렛 미 인, 도니 다코
이려나요.... 한국영화중에서만 고르자면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하겠습니다^^;;;
12/10/17 11:41
<대부>, <무간도>, <반지의 제왕>, <배트맨>, <영웅본색>, <쇼생크 탈출>, <이터널 션사인>
(다 시리즈군요 -_-;;;) 국내는 <살인의 추억>, <사생결단>, <타짜>,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m]
12/10/17 11:56
메멘토 타짜 더록이네요
메멘토는 영화를좀 마니보고나서 봐서그런지 진짜잘만들고 몰입감잇게봣고 타짜는 도박을좋아해서그런지 정말재밋게봣구요 더록은 어렷을때부터 오씨엔에서 삼십번은본거같네요 볼때마다 안질리는게 신기해요
12/10/17 12:54
외국영화 : 세얼간이, 다크나이트, 러브어페어
한국영화 : 살인의 추억, 추격자, 파이란 진짜....어렵네요...좋은영화들이 참 많아서..어느하나 빼기가 너무 영화에게 미안하네요...
12/10/17 13:28
쇼생크탈출, 다크나이트, 백투더퓨처 // 특히 쇼생크탈출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아무리 봐도 또 재밌고 또 감동적인 희안한 영화. 쇼생크>>>>>>>>>>다크나이트>>>백투더퓨처와 기타 좋은 영화후보들..이란 느낌? 하나는 생각할 것도 없이 떠올랐고 두번 째도 그럭저럭 뽑아냈는데 3번은 엄청 고민끝에 선정되었어요~ 흐흐.
12/10/17 15:34
셋다 이름이 잘 기억안납니다
1) 바이얼센터니맨?.. 로봇이 인간이 되는 과정의 영화 2)유명한데..무인도에 표류한 주인공이 배구공 윌슨과 있다가 나중에 구조되는 영화..크크 3)반지의제왕 - 솔직히 이 스케일을 넘을 판타지영화가 나올까 의문
12/10/17 17:11
외국영화 - 아이덴티티, 바이센티니얼맨, 블라인드 사이드, 블러드 다이아몬드, 나비효과1 (3개 뽑기가 너무 어렵군요 흑)
한국영화 - 타짜, 괴물, 살인의 추억, 박수칠때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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