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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 16:02
Q 2개 정돈 찍어주셔도 좋습니다. (EQWQWR)
상황에 따라 현돌보다는 하오골이 더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또 첫귀환 전에 킬이나 어시를 먹거나 하면 빠르게 닌자타비 가주면 상대AD입장에서 엄청난 압박이 느껴집니다. 타릭은 EW 를 박아넣어야해서 이속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닌자타비 + W패시브면 딜도 안박히구요.
12/11/12 16:04
스킬트리는 그렇게 하시면되고 첫템으로 신발을 사는것은 초반 인베이드같은 공격적인 운용을 할때나 많이 사용되구요. 보통은 마나펜던트(?)와 와드를 삽니다. 서포터기 떄문에 신발업그레이드나 이런것보다는 현자의돌, 황금의심장같은 골드아이템을 먼저가는편입니다. 골드아이템 이후에 빌드는 말하신대로 군단의 방패나 얼어붙은 심장을 가거나 슈렐리아의 몽상을 빠르게갑니다. 오라아이템의 경우 우리편의 다른 사람이 군단의 심장이나 얼어붙은 심장테크를 가고있을때는 조율하에 슈렐리아의 몽상을 빠르게 가는것이 도움이 되구요. 아니라면 군단의심장을 가거나 지크의전령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귀환시마다 와드를 3-4개씩 사야하는데요. 아무래도 골드아이템이 없다보면 와드를 그렇게 사지못합니다. 플레이는 서포터중에 타릭이 가장간단합니다. 상대의 주요 딜러 혹은 돌진하는 상대 브루저(딜탱)에게 e스턴넣고 r w 하면 한타때나 라인전에서의 롤은 다 수행했다보시면됩니다. 초중반 전투나 라인전단계에서는 주요딜러에게 스턴을 넣는것이 조금더 도움이 될것이고, 정상적인 한타 상황일시(누군가 끊기거나 뒤를 잡지 않을시) 후반 한타에서는 각팀의 AD캐리가 가장화력을 발휘하는 시기이기때문에 어느팀 AD가 상대딜탱을 먼저녹이고 한타를 정리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됩니다. 따라서 후반한타시에서는 e스턴을 우리 ad에게 붙는 상대방에게 넣고 w를 통해 방어력을 깍은뒤 우리팀 ad근처에서 같이 마음의위안정도의 딜을하면서 보호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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