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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 20:34
뭐 정글 좋게 해준다더니 정글이 제일 힘들어진것 같아요 --
저도 아직 많이 못해봤는데 아까 마오카이할땐 마체테 사고 빨장말고 정령석으로 바꾸고 했네요 중간에 현돌 케이지 사주긴했는데 하오골이없으니.. 케이지는 상위템사기 애매해서 현돌만 가야하나 생각도 들었네요 원래 빠른 기동력을 좋아했는데 정글이 세서 힘들고 오라클역시 5분이라 부담되고 .. 연구가 더 필요한것 같아요
12/12/06 20:38
전 아무무로 해봤는데 전하고 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마체테?로 시작해서 블루, 늑대, 유령, 레드, 작골, 유령, 늑대 이렇게 도니 포션5개 딱 떨어지더라구요. 그 후에 신발사고, 정글러 전용템업글하면서 탱킹템위주로 갔습니다. 4-0-12했군요. 아직 더 해봐야겠지만, 아무무로는 변화를 크게 못느꼈네요. 문제는 더티파밍억제가 전혀 효과가 없는 것 같더군요.
12/12/06 21:21
정령석까지 안 가고 사냥꾼의 마체테만으로도 정글이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다만 예전에는 버프A->유령(늑대)->버프B 순으로 사냥을 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버프A->버프B로 사냥을 가야 체력 관리가 쉽더군요.
제가 했을 때 아이템은 보통 사냥꾼의 마체테 -> 케이지의 행운 -> 정령석+장화 -> 투명한 얼음 조각으로 자주 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투명한 얼음 조각이 갱킹에 쓰기 편한데다가 케이지의 행운의 골드 수급 능력을 그대로 갖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정글을 돌면 투명한 얼음 조각을 쓰는게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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