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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8 23:03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If only,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중 갑은 If only 입니다..
12/12/08 23:11
저번에 영화추천 받을 때, 봤던 것을 어떤 분이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봤는데도 재미있더라구요.
'이터널 선샤인' 예전 사랑의 느낌을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12/08 23:25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청설, 연애의 목적, 500일의 섬머, 세린디피티 등
저도 멜로 영화 좋아해서 다들 몇번씩 본 작품입니다. pgr에서 추천받은 것도 있었구요. 위에분들이 추천하신 작품은 뺐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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