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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9 22:59
책을 등기나 우체국 택배로 보낸게 아니면 일반 우편으로 보낸겁니다.. 이 경우는 유실의 확률이 있습니다.. 우편번호가 없어서 오래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하루 이틀 정도고요..
책같은걸 그냥 봉투에 담아 보낸 경우엔 분류과정에 봉투가 찢어져 사라지는 일은 너무 자주 있어서 중요한 책이라면 일반 우편으로는 안 보내는게 좋습니다..
12/12/09 23:07
희망이 없군요 ㅡㅡ 정지연님 설명을 들어보니 우체국을 탓하기도 힘들고....일반우편으로 보낸 판매자탓인가 일반우편인걸 알면서 구입한 내 탓인가
12/12/09 23:15
분실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와 배달자 둘이서 알아서 할일이죠.
우편번호 없다고 해서 못받는 경우는 없구요. 송장번호만 봐도 어느 정도 추적은 될겁니다. 협의가 잘안되면 소비자보호원으로 문의를 해보세요.
12/12/09 23:58
일반우편인줄 알면서 구입하셨다고 하셨으니 이건 구매하신 알킬칼켈콜님 책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지만 끝내 우편물이 안온다면 포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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