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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 04:02
그 정도 가격대라면 역시 prc200과 스누피가 제일 무난하죠.
티쏘는 사파이어 글래스고 시티즌은 미네랄 글래스이긴 하지만 시티즌은 퍼페추얼에 에코드라이브라는 이점이 있네요 저라면 시티즌 삽니다. 왜냐면 전 로마자 스타일을 좋아하거든요.
12/12/12 06:45
날짜가 자동적으로 맞추어지는 거에요. 30일인 달인 경우를 자동적으로 맞추어 주니까 별도로 날짜를 맞추어줄 필요가 없죠.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편하긴 합니다.
12/12/12 06:48
prc200이 좋은 시계임에는 분명하나 너무 흔해요. 차라리 약간 외장이 다르지만 TISSOT V8을 추천 드려 봅니다.
한편으로 티소가 워낙에 가격이 뛰어서 같은 가격이면 세이코를 추천드립니다. 만약 기계식(자동, 혹은 셀프와인딩으로 불리며 베터리 없이 태엽을 이용해서 작동하는 시계)으로 가시겠다면, steinharts를 추천드려봅니다.
12/12/12 08:51
그 가격대 쿼츠(배터리) 시계라면 뭘 사든 큰 차이 없지 싶네요.
차라리 몇 만원 더 보태서 티쏘 르로끌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오토매틱에 디자인 괜찮고, 전에 차시던 시계하고는 확실히 다른 느낌일겁니다. 할인가 적용하면 53만원이군요.
12/12/12 10:11
제가 딱 일년 전에 두 모델 가지고 고민했습니다.
54L 모델이 제가 갔을 때 흰색 모델만 있어서 prc200을 구입했네요. 블루 자판 모델이 있었으면 54L을 구입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prc200에도 만족합니다. 조금 흔한게 흠. 그리고 전 오토메틱보다는 쿼츠를 추천합니다.
12/12/12 20:03
prc200이요..
국민시계라지만 전 아직 본적이 없네요. 가죽과 메탈을 바꿔가며 착용하시면 만족감이 더 높아지실 거에요 근데 가격이 제가 구입할때에 비해 꽤 내려간거같네요~ 6개월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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