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13 12:31
그냥 즐기시면서 하실꺼면 논피케이섭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질 안하셔도 요즘엔 기본장비가 좋아서 호렙까지는 금방찍더라구요. 그리고 그 동안 모은돈으로 무기하니씩 바꾸는 재미도 쏠쏠할꺼예요. 근데 요즘엔 자동이 하도 많아서...
12/12/13 12:31
어제 간만에 동창들이랑 만났다가 리니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14일 데스찍기? 라는 반이벤트형식의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물약을 개당 3원~6원에 팔고 (거래불가이며 특정지역.. 숨겨진 계곡? 에서만 사용가능) 기사가 몹을 잡으면 용기의물약을, 법사가 잡으면 지혜를 요정이 잡으면 엘븐와퍼가 드랍됩니다. 따라서 렙업이 굉장히 수월하죠. 초보자존이 과거 12렙까지 지원했다면 이제 45렙까지 지원합니다. -_-;; 그리고 퀘스트가 생겨서 퀘스트를 수행하면 49에서도 경험치가 10%가까이 오른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2주면 52레벨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기 던전이었던 용의던전도 리뉴얼되어서 52레벨 이후부터는 1시간에 거진 10% 가까운 경험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니지가 하도 자동사냥이 많다보니 이제 왠만한 던전은 모두 시간제한을 걸어둔다고 하더군요. (하루 2시간 제한) 위에 서술한 용의던전도 하루 2시간 제한입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리니지의 운영은 MMORPG계에선 따라올 수 없을만큼 노하우와 기술이 쌓여있는 것 같아요. 다만 리니지는 처음엔 정말 재밌는데 한 1주정도 하다보면 사냥이 너무 지겹습니다. ㅠㅠ 그나마 이제는 경험치가 잘올라서 렙올리는 재미로 할만하다고 하더군요.
12/12/13 12:31
조금만 하실 생각이시라면...
아마 재미도 못느끼시고 그만 두실것 같아요... 레벨업은 정말 많이 편해졌지만 예전에 그런 향수 때문에 시작했다가 금새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죠
12/12/13 12:39
얼마전에 귀환자 무료 이벤트 할 때 51까지 찍다가 그만뒀는데.
요즘 52까지는 금방 키우긴 합니다. 그런데 근성이 약간 필요하긴 해요. 52까지 퀘스트로 금방 키우긴 합니다만 퀘스트만으로 52는 안되거든요. 그리고 초보존은 다 좋은데 돈이 안벌립니다. 렙업은 쉬운데 돈이 안벌려요. 그 48부터인가 폭풍수련지역에서 퀘스트가 진행되는데 거기도 돈이 잘 안벌려요. 렙업하긴 좋습니다만... 다만 요즘은 몹 잡고 떨어지는 돈 그냥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래서 그거 열심히 줍던 생각이 나네요. 돈이 잘 벌리는 사냥터는 사람이 많아서 몹이 잘 없고요. 물론 오토도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12/12/13 17:17
반가워요. 저도 3일전에 거진 2년만에 복귀했어요. 뭐 2년 전에도 거의 5~6년만에 복귀하고 한달동안 한거라... 흐흐
저는 52짜리 캐릭 육성해논게 있어서 그걸로 하고 있어요. 90일민의 복귀 이벤트인가 그거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이벤트 장비 지원해주저라구요. 그거랑 현으로 오만....원정도 해서 8짜리 활 사서 지금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요즘 싸이와 연괌된 이벤트도 하고 해서 그거 좀 참여하다보니 겜상에서 말도 좀 나눌 수 있는 분들 좀 사귀었어요. 흐흐 저도 딱 하루에 두시간~두시간 반씩만 해요. 출근하기 전에. 제가 보기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사냥터와 경험치 퀘스트 등을 잘 이해한다면 적어도 52~60까지는 별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오토는 겜상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구래도 고랩으로 갈수록 마주치는 경우가 적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