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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8 17:33
토다이는 진짜 가지마세요. 서울하고 달라요.
음식도 별로고 다른 뷔페에 밀려 사람도 별로 없어요. 제가 놀란게 알바하는 직원들 옷이 매우 더러웠어요. 옷은 안주는건지 불쌍해보이더라구요.
12/12/18 18:06
토다이는 웨이팅이 별로 안걸릴거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른곳 토다이는 안가봐서 그런지 그냥저냥 만족할만한 수준이었구요. 제이부페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리베라호텔부페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스테이크 받을때 좀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거. 대전에서는 터존뷔페나 킹덤뷔페도 꽤 유명한 편이니까 한번 알아보시구요 스팀폿이나 샤브웰은 샤브샤브가 주가 되긴 하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가끔 찾긴 하네요. 제일 자주 찾는곳은 유성에 라오왕 씨푸드 뷔페인데, 여기는 게를 계속 쪄주는게 강점인데 평일 런치에는 아마 게 제공이 안될겁니다 ㅠㅠ
12/12/18 21:12
베스타라고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곳이 있는데 제이뷔페보다 평이 더 좋더라구요.
새로남교회 옆에 있는데 아.. 여기도 자리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한 번 알아보심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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