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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9 20:55
그 둘은 박근혜 후보에게 도움이 되는(돋보이게 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박근혜 후보를 좋아하는 분들 중에는 못난 두 동생 때문에 고생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거든요.
12/12/19 21:04
원래 예전부터 20,30대는 6:3 정도로 야당이 강세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팩트가 그렇죠. 다만 50,60대에서 2:8 수준으로 박근혜에 대한 향수가 강합니다. 더군다나 75%넘게 젊은 사람들이 참여한건 잘한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오전에 50,60대가 적극참여했구요. 결국 종합하면 20.30은 결집했지만 박근혜와 50,60대가 더욱 더 결집하였다.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12/12/19 23:50
본문상으로 볼 때 박근혜라서 된겁니다. <- 이뜻이 김문수가 된다면 박근혜라서 된다..라는 말 같은데 이게 저는 왜 이해가 안되죠?ㅠ_ㅠ
박근혜가 정권 5년에 잘할것이라서 다음 대선때도 김문수가 된다? 이뜻은 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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