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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5 16:31
친구요정/내가띄운요정/내가띄운각요는 숟가락만 얹거나 적당히 매너딜만해놓으면 알아서 잡혀있어요
혹은 각요를 띄우기위한 일요 1~20만딜정도 막타로 치거나요 친구중에 약간 버거워보이는 각요에 딜도움을 주면서 막타를 노리는게 좋아보입니다. 친구를 잘두는게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13/01/15 16:33
사람 스타일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 풀 BC일 경우 우선 각성이 떠 있으면 숟가락 얹습니다.
그리고 제 요정 처리부터 합니다. 혹은 거의 처리될 정도로 남겨놓거나요. 본인 요정이 나와있으면 딴 사람 막타를 치고 싶어도 못치는 경우가 생겨서 말이죠. 그 후엔 각요 -> 다른 사람 일요 순으로 매너 딜 해주고 그래도 남으면 막타칠 것 있는지 찾아봅니다. 칠 것이 없다면 일단 남겨둡니다.
13/01/15 16:42
기본적으로 제가 띄운 요정은 47bc 한줄덱이나 95bc 두줄덱으로 쳐주는 편이구요. 당장 bc가 부족하면 일단 숟가락 딜하고 bc차는데로 우선적으로 나눠 줍니다.
라피스덕에 라피스+숟가락조합의 한줄덱으로도 적게는 6만에서 많게는 10~15만까지 딜이 가능해서 피많은 각요나 10만 언저리의 일요막타는 이걸로 치구요. 일요는 숟가락만 얹거나 여유있으면 한줄덱으로 쳐주고요. 내가 띄운 각요는 왠만하면 두줄덱 1번이상은 딜해줍니다. 각요레벨이 20대에 가까워 지니까 두줄덱으로 쳐도 딜이 부족해지네요;;
13/01/15 16:42
레벨 올라가면서 일요/각요 모두 피가 올라가니 사실 처리가 쉽지 않습니다. 전 제가 띄운 각요는 한 30%, 일요는 한 40% 이상 깎아놓고 시작할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많네요. BC모자랄때는 제가 띄운 일요도 그냥 한대도 안치고 내보내버리기도 합니다. (자기가 안치면 친구에게 안보이므로..) 괜히 처리도 안되는 일요 띄워 놓으면 민폐가 심해서요.. 오늘같이 그나마 덜 뜨는 날은 괜찮은데 어제같이 일요 많이 뜨는날들은 실패 꽤 뜨더군요.. 그동안 열심히 AP써서 돈이나 BC보상이나 얻어놓고요.
13/01/15 17:41
각요에 먼저 숟가락을 얹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제 요정이 없는 경우 일요 잡을 수 있는게 있나 먼저 보고 잡을 수 있는게 나오면 (보통 20만대) 잡습니다 각요 나오면 딜하고 띄어놓고 AP소모해서 BC채우는 보너스를 노립니다 요정도 없고 일요 다 잡았으면 AP소모해서 제 요정 띄웁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오늘처럼 인자배틀하고 이러면 BC가 모자라서 -_-;; 2시간 동안 숟가락만 얹습니다
13/01/15 17:56
무조건 내 요정위주로 딜합니다.. 일요든 각요든 말이죠.. 무과금이라서 무조건 각성 띄우는 위주로 하기때문에 할수 있는 선에서는 일요 막타를 많이 노리고 있죠.. 남이 띄운 각요는 3만정도 매너 딜하고 제가 띄운 각요는 20만정도 딜해서 양념 치죠.. 운좋게 원반게이가 나와서 운영하기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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