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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5 17:01
확밀아에서 오프라인 지인이 좋은 건 카톡방을 통한 파티 조성이 용이하다는 건데 그것도 아니면서 딜을 전혀 안 해주면.. 어쩔 수 없이 몇은 정리하셔야겠네요.
13/01/15 17:03
이게임에서 젤 중요한게 친구더라구요.
혼자서 아무리 과금해가며 달려봐야 무과금에 좋은친구 29명 있는거 절대 못따라가는 효율이 나오더이다..
13/01/15 17:03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지인은 아니고 그냥 랜덤하게 친추된 사람들인데 제가 각요 띄워서 5~60만씩 딜해놔도 숟가락만 얹고 안건드려서 홍차 마셔가며 혼자 다 잡고 있네요. ㅠㅠ 아까는 백만 가까이 되는 각요 1분 남기고 풀딜해서 10만언저리까지 남겨놓으니까 잽싸게 막타치는거 보고 바로 친구삭제하고 싶은 충동이 일었네요...
13/01/15 17:07
한두번은 실수나 못보다가 이제 봤겠거니 하고 넘어가는데 상습적으로 그런게 티가나면 12시 땡치자마자 우선적으로 지워버립니다.
어차피 하루에 한명은 꼭 지우게 되더라구요.
13/01/15 17:11
여태까지는 막 친추해놓은 사람들중에 접속 뜸한사람들 지우느라 바빴는데, 이제는 친구관리가 왜 중요한지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가뜩이나 지난 주말에 피버타임으로 일요/각요레벨이 무식하게 높아져서 홍차마시지 않으면 도저히 잡을수가 없어서 더 절실하네요;
13/01/15 17:04
음 저도 소과금유저인데요 저는 매일 친구목록 확인해서 접속뜸하거나 친구목록 텅텅비시는 쪼렙분은 지웁니다
근데 저 자신도 bc가 소과금유저라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매너딜보다 숟가락만 얹는경우가 많네요.. 저도 가끔 제가 띄운거 놓치면 좀 멘붕하긴하는데.. 다행히 제 친구분들은 딜이 세셔서 좀 낫긴한데 확실히 10~20만이상 딜 넣으려면 필요한 코스트가 세서 무과금유저분들은 좀 힘드실거같아요 의도치않더라도.
13/01/15 17:04
쭉 지켜보면 어느정도 보이지 않겠습니까 ^^
숟가락 올리시는 분들중에서도 성의있게 숟가락 하시는 분들은 티가나고 정말 무성의 하게 숟가락만 턱 올리는 사람도 티가나구요. 전자의 분들은 나중에 저 숟가락질로 성장하셔서 나한테 도움이 되어주실 분들이고 후자의 분들은 나중되어도 똑같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그런분들은 포기하고 한분씩 지워가고 있습니다. 친추를 드리고 과금전사의 가호를 받고 싶지만 어제 질게에 친구분구하는 글에 댓글을 남겼더니 몇분이 친구 추가를 해주셔서 대기중이라 그분들 받는데만 일주일정도는 걸릴꺼 같네요 :)
13/01/15 17:05
그리고 무과금자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후져서 몇 주는 더 있어야 매너딜이라고 할만한 수준이 될 겁니다. 지금은 BC풀로 써도 30~40렙 일요나 10렙 전후의 각요에게 5만이나 박힐까 모르겠네요. 그렇게 하고나면 또 몇 시간 쉬어야하죠.
13/01/15 17:06
무과금러 거기다 시작한지 별로 안됬으면 어쩔수 없는 것같습니다;;
저도 4일차지만.. bp130 모아서 풀딜해 봣자... 이제 각요 8만 깍거든요.. 사무실에 있는 친구 하나 꼬셔서 같이 하는데.. 둘다 각요 뜨면 포기합니다.. 둘다 풀딜했는데 합쳐서 15만 깍은게 함정;; 둘이 하는 얘기가 풀딜해서 한사람당 30만정도 깍을수 잇으면 대략 딸피는 친구 누군가가 잡아줄 거라고;;; 좀 기다려보자.. 지인이시면 갑갑하셔도 아이를 키운다는 기분으로 하셔야 할듯.. 피지알에 고레벨분들 계시니 같이 잡으셔도 될듯..
13/01/15 17:08
저도 친구들중에 지인들은 숟가락만 얹고 랜덤 친구들이 딜해주네요 친구삭제하기도 애매하고 ㅜㅠ
게임아이디 '컴벳' 입니다 오늘마침 한자리 비어있네요 같이해요
13/01/15 17:08
저랑 비슷한 상황의 분들이 많군요. 하지만 사이가 맘대로 지울 수가 없는 사이입니다..;; 친한 친구의 형이라던지 어정쩡하게 친한 형님이라던지 이런 상황이라....일단 지인이 아닌 분들부터 자르면서 지켜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Shin-den 님// 지금은 자리가 없고 12시 넘으면 추가하겠습니다! 나중에 같이 해요
13/01/15 17:08
전 무과금 유저라서 일요는 여력이 되면 한줄덱으로 툭하거나 거의 숟가락만, 각요는 그냥 여건되는데에서 5-10정도 넣어줍니다.
지인중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좋아요로 감사인사만 날리는데 무과금이라 그런지 요정이 감당이 안되네요... 어제는 완전히 핸드폰이 요정알람때문에 폭주해서 후... 무과금이라 능력이 안되서 각요막타는 노리지도 않는데 BP가 맨날 부족상태네요 ㅠㅠ
13/01/15 17:11
아...참고로 제가 말한 사람들은 막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이미 레벨 40 전후의 사람들입니다. 분명 풀덱으로 못해도 30만은 나올거 같은 사람들인데 비스크로 3천씩만 때리고 있으니 갑갑하네요;; 막 시작한 친구들은 오히려 각요 띄우라고 한 다음에 제가 각요 나오면 혼자 풀딜해서 잡아주고 합니다.
13/01/15 17:18
저는 딜 해주실 분 구해요... ap가 마를 날이 없도록 열시미 걸어다니는 뚜벅쵸입니다. 최근에는 일요 띄우고도 일요 잡을 딜이 없어서 못 걷는 경우가 있다는 게 함정이지만-_-;; 그래도 제 일요는 제가 팬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다시 걸어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피지알에서 친추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닉은 갓 구워낸 빵이에요.
13/01/15 17:21
저는 이제 6일된 유저인데.. 2코 숟가락은 아직 세자리 딜밖에 안되어서.. 일요는 9코 모르가즈 노돌 각성 한 장으로 숟가락 올리고 있어요..
각성요정은 31렙 세이메이, 모르가즈, 9렙 시저 이렇게 한줄덱으로 나름대로 성의껏 숟가락 올리는데.. 근데 세자리 딜 하고 같이 카드 받아가는게 배아프긴 하더라구요.. 저도 이 댓글러시에 뭍어서 shadowtaki 친추 좀 부탁드려요.. 친구관리를 할 시간이 되어서 날마다 한명씩 한명씩 지우고 있으니.. 지금 이 상황도 각성 블루캡 1렙 띄워놓고 쓰고 있는 댓글인데 잡힐지 모르겠네요..엉엉 이번 주 금요일 되면 나름 원기옥 터트려서 좀 더 나은 딜이 나오겠죠..
13/01/15 17:26
전 이제 25렙 5일차된 유저인데 이번주 금요일 지나면 그래도 저렙 각요상대로 원하는 만큼 딜할수있을 것 같네요. 홍녹차만 조금씩 과금하고있구요. reignken 입니다.
13/01/15 17:27
저도 비슷하네요..
피지알 좋은 분들 눈물 흘려가면서 삭제하고 친추해놨더니 숫가락은 커녕 잘 안해요.... 근데 좀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애라 요정뜨면 순삭해주느라 남의꺼엔 2~3만짜리 숫가락질만...하고.. 죄송하네요.에효. 이틀전쯤에 막타스틸을 두번이나 해서 혼이났는데 혹시 피지알러이시면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 ㅠㅠ 하고나서 스스로도 죄송해서 멘붕이 왔네요 ㅠㅠ
13/01/15 17:32
스틸했다고 혼내나요?? 좀 빡치지만 멀린이나 나와라 하고 다른 요정 잡기에 여념이 없는데 흐흐
그런데 누가 막타쳤는지 어떻게 알아내나요??
13/01/15 17:34
보통 막타 전에 딜한 사람은 남은 체력을 기억하고 있고 그 체력만큼 친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각요 주인은 잘 모르지만 막타전에 꺼 친 사람은 알죠. 횟수가 1에 그 체력만큼 딜한거면 100프로고 아니더라도 보통 치기전에 내역을 쭉 둘러 보기때문에 견적은 나옵니다.
13/01/15 18:08
제가 그때 딜이 3만쯤 나오는데 10만쯤? 남은 상태에서 공격하기를 눌렀는데 3천이남은걸 치더라구요.. 덕분에 스틸..
한번은 숫가락 얹을려고 한번은 매너딜이랍시고 두번째 치다가.. 두번이나 그렇게 막타를 먹었더니 괜히 도둑질한것 같더라구요.. 초창기에야 몰라서 그랬다고 쳐도 이젠 알만큼 아는데 그래서 더 죄송했습니다. ㅠㅠ
13/01/15 17:33
가끔 각요 서넛씩 뜨면 숟가락으로 다 건드려놓고 하나를 막타로 먹고자... BC50씩 소모하다보니
다른 곳에는 그다지 높은 딜을 넣지 못하네요 친추되신 분들에게 고맙고 죄송스럽습니다
13/01/15 18:14
저도 무과금입니다. 가을방학 친추 넣어주세요
12시 지나면 추가하겠습니다. 저도 숟가락신세지만 이번주 금요일 이후에는 매너딜 이상은 할수있을것 같아요
13/01/15 17:37
근데 그 지인들이 각요나 일요 띄워주지 않나요?
이 게임이 무과금 같은경우는 꾸준 딜이 나올수가 없는 구조다 보니 어느정도는 이해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특히 요정 렙좀 올라가면 아휴..--; 저는 이제 제 일요 각요 보는게 싫어서 친구분들 딜이나 도와주면서 플레이합니다.
13/01/15 19:09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절대로 전 무과금유저분들을 비난하려고 쓴게 아닙니다. 단지 지인들이 친추목록의 대부분인데 그 중에 딜링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하소연해 봤네요. 친추 주신분들은 차례로 하루에 한분씩 등록하겠습니다. 그냥 신청하시면 누구인지 모르지 댓글로 확밀아 닉넴 알려주세요~
13/01/15 19:27
원반게이 덕분에 17코로 3~8만정도 각요에 항상 넣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저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게임은 친구가 서로 물려있어야 정말 큰 힘을 발휘합니다~ 피지알 유저분들 많이 친구로 계신데 실제로 pgr아이디를 아는 분은 일체유심조님밖에 없군요.
13/01/15 21:19
게임 자체가 지인하고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게임입니다. 중요한 점은 하드코어 게이머는 그런 사람끼리 친구를 해야 한다는 거지요. 저같이 요정 알림 오는 것도 귀찮아서 꺼 놓고 그냥 생각날 때 접속해서 그때 떠 있는 것만 대충 쳐놓고 ap 쓰고 다시 잠적하고 하는 라이트 유저는 솔직히 말해서 하드코어 게이머 친구에게 폐 끼치는 것만큼은 아니지만 친구 자리값 못하는 거죠. 이 게임에 멘붕까지 할 정도로 열심히 하시는 분이면 친구도 그런 분들만 가려서 추가하는 게 맞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뭐 5,6성 카드 가지고 있는거 지금 다 날라가도 그런가보다 하고 마는 정도로 돌리고 있기 때문에... 숟가락질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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