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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 19:32
아 설명을 제가 제대로 안썼군요... 다 다른 사람한테 수십명입니다...
내용을 보니 광고 이런건 아닐것 같고... 뭔가 원한 문자를 보냈나 보던데... 왠지 무섭고 그렇네요 ㅠㅠ
13/01/20 19:49
누가 님 번호로 발신자를 바꿔서 스팸을 날렸거나 했겠죠. 일단 제일 정상인 분에게 전화를 하든지 해서 무슨 일인지 물어보세요.
13/01/20 19:50
잘 알아보세요. 방금전에 롤 한판 했는데 아이디가 폰번호로 된(010asdfqwer) 아이디 쓰면서 트롤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무슨 일이건간에 님한테 안좋은감정 갖고있는 사람이 이상한거 하고 다닐지도 몰라요... 구글에서 전화번호 검색해 보시고, 이유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3/01/20 20:02
보이스 피싱 사전단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가족구성원 조사해놓고 아들/딸한테 욕설이 섞인 전화를 계속 걸어서 전화를 끄게 만든 뒤 사기를 치는거죠.
13/01/20 20:08
이제는 안오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흑흑흑
제가 무슨 원한 살 사람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라서 그런건 아닐 것 같은데... 추가적인 일이 있으면 경찰에라도 신고해야겠네요. 아무 이유 없이 욕먹고 이러니 맘이 너무 상해서... 감사합니다!
13/01/20 20:19
앗 저도 비슷한 경험 몇년전에 한적 있어요.
갑자기 몇군데서 문자가 날라오더니 누구냐고 물어보기도하고, 저한테 욕을하기도 하고 저는 그때당시엔 처음이라 저는 아니라고 다른사람이 나를 사칭해서 욕을 하는거같다고 일일이 대응해줬는데 몇사람은 알겠다고 하긴했는데, 몇사람은 여전히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전화해보니 또 안받고.. 아무튼 한번 경험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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