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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 11:15
보통 일반인들 사이에서(특히 어린 학생들 같은 경우) 조금 잘생기고 키가 크면 인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사진 정도면 충분히 여학생들한테 인기 있을거같네요. 박보검이랑 비교는 우리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좀 무리긴 하겠지만 소녀감성으로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19/01/09 11:16
(수정됨) 눈두개 귀두개 입하나 있는게 딱 박보검이랑 똑같네요.
나도 이제 박보검 (추가) 채널 돌리다가 바로 재방하길래 봤는데.. 오빠가 문제가 아니네요. 엄마가...
19/01/09 11:28
외모는 관리도 중요해서 잘 케어하면 연예인급 언저리에 걸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박보검하곤 인상이 다른데...
19/01/09 11:29
피지알의 눈은 진짜 잘모르겠음..
그 박용만회장 아들 박서원씨 사진은 아무리봐도 잘생기지 않았는데, 연예인들이랑 찍은 사진에서 선방했다고 하고 저 박보검닮았다는 분 평가는 이상하고 몰카같은건가..
19/01/09 11:33
고민이라고 들고나왔길래 싱크로율 95%는 되는줄 알았다가 실망한거겠죠.
댓글 내용도 박보검이랑 안 닮았다 지 못생겼다는 말은 없는걸로 보여요.
19/01/09 11:37
적어도 이 위에는 못생겼다까진 아니라도 닮지도 않았고 잘생기지도 않았다는 뉘양스의 댓글이 더 많아보이네요. 관심법이라 하면 할 말 없지만...
19/01/09 13:44
제 개인적인 얼평?을 하자면
박서원씨 모자 쓴 사진보면 저 분보다 잘생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 위에 분은 좀 느끼하게 생기신 것 같습니다.
19/01/09 14:35
저 분이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박보검을 닮았냐는 물음에 대한 댓글들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외모를 평가할 때 기준이 제각각입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을 잘 생겼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분처럼 얼굴 작고 턱 갸름하고 아기자기하게 생긴 사람을 잘 생겼다 보는 사람들도 있구요
19/01/09 12:06
바로 위에 골목식당 글 보고 왔더니 남자분이 방송 나와서 인지도(?) 얻으려는 목적으로 동생까지 같이 끌고 나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9/01/09 14:00
어릴때 사진은 진짜 지금보다 괜찮더라구요
근데 설사 진짜 박보검이라고 해도 어머니가 말속에 차별이 너무 생활화돼있던데 말로 다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좀 바뀌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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