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1/10 13:47:57
Name 손금불산입
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스포츠] [해축] 시메오네가 다시 우승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근 4시즌간 공격자원 영입 근황



jackson-martinez-atletico-madrid_3407753.jpg

잭슨 마르티네즈
이적료 35m
폭망하고 한 시즌만에 중국행. 그래도 중국에 팔 때 10m 더 붙여서 팔았으니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음.




hi-res-6632fe2bb80f1947461be66c3e2003e8_crop_north.jpg

루시아노 비에토
이적료 20m
역시나 부진하면서 한 시즌만에 임대 뺑뺑이행.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넣은 리그 골은 1골.




14877548811654.jpg

케빈 가메이로
이적료 30m
나올 떄마다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결국 주전으로 자리잡는데 실패하면서 발렌시아에 반값으로 판매.




Atletico-Madrid-midfielder-Gaitan.jpg

니콜라스 가이탄
이적료 25m
기대는 많았으나 명예 맨유 선수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고 중국행.




Diego-Costa-Chelsea-Antonio-Conte-1024323.jpg

디에고 코스타
이적료 60m
다시 사오는건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걸 60m이나 주다니... 요새는 칼리니치한테도 밀림.




goal_vitolo-cropped_ebwp495ah6w81k6rzjw7azf3m.jpg

비톨로
이적료 35m
부상 때문에 많이 못나왔다고는 하나 역시나 어쨌든 못잡고 헤메는건 마찬가지.




lemar.jpg

토마 르마
이적료 70m
관심이 적어서 묻히고 있는 올시즌 워스트 영입.
70m 짜리가 전반기 공격 포인트는 2골 3어시스트.




227151.jpg

젤송 마르틴스
자유계약
공짜로 줏어왔으나 가비지용 교체투입 셔틀.



그나마 사람 노릇하던게 카라스코인데 얘도 내리막타다가 곧바로 중국행.

돈을 많이 쓰든 적게 쓰든 살아남은 공격 자원이 없습니다. 영입 디렉터가 있었으면 벌써 2번쯤 짤려도 할 말 없는 수준이고, 이걸 시메오네가 골라왔다면 반박불가 시메오네 최대 약점으로 자리잡을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까리워냐
19/01/10 13:59
수정 아이콘
전부 다 FM 본좌들...
담배상품권
19/01/10 14:00
수정 아이콘
aT도 공격수 명가인데 요즘 영 흉년인가보군요
리버풀EPL우승
19/01/10 14:01
수정 아이콘
에펨 3대 명마 중 둘인 르마, 젤송마를 품었는데도 어찌 그렇단 말이오. 쯧쯧
미하라
19/01/10 14:01
수정 아이콘
아틀레티코가 더럽게 영입 못하는것도 있는데 그걸 떠나서 저런 플레이모델 속에서 공격수나 윙들이 기능하려면 개인전술 역량이 엄청나야 하는데 애초에 그런 선수들을 아틀레티코가 영입할 클럽 파워가 못되죠.
손금불산입
19/01/10 14:15
수정 아이콘
요새는 레알 바르샤 정도가 아니면 EPL 팀 정도와는 이적료로 보나 팀 메리트로 보나 충분히 영입 경쟁이 가능하다고 봐야죠. 르마도 그런 케이스고... 마냥 팀 핵심코어급을 바란 것도 아니고 그리즈만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와중에 오는 애들마다 1인분도 제대로 못하는게 전술 탓이 된다면 시메오네의 전술 자체가 공격 자원들한테 지나치게 힘겹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메가네
19/01/10 14:27
수정 아이콘
꼬마 주급이랑 클럽 재정상태보면 엄청나죠
개국공신급으로 퍼준 코케나 그리즈만 주급보면
돈 많이썼습니다 그리고 저 망한놈들 이적료들도
장난아니죠
미하라
19/01/10 14:33
수정 아이콘
아직 어렵죠. 바이언이랑 유벤투스같이 자국 인프라를 흡수할수 있는 여력도 안되고 맨체스터 형제들처럼 돈이 넘쳐나지도 않으니까요.

르마도 지금 보면 왜 다른 동료들이 모나코에서 더 빨리 나갈수 있었는지 보여지고 있죠.
공격시 개인 드리블 돌파가 안되서 파괴력은 부족하면 연계능력이라도 좋아야할텐데 그것도 아니구요.
비톨로도 세비야 시절엔 라리가 최고의 윙중 하나였는데 이러는거 보면 역시 ATM에서 윙들에게 요구하는 전술역량이 지나치게 높은 탓이라 봅니다.

그 역량을 초월하는 선수들은 너무 비싸죠. 지금 바이언도 언제적 로베리 쉽게 대체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그 정도 수준의 공격자원을 확보하는건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런 선수들은 빅클럽 한번 들어가면 그팀에서는 거의 주요자원이라 쉽게 빼올수도 없죠.
시메가네
19/01/10 14:40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하는 급은 자금력 최강급인데요
그급은 팬이지만 안되긴합니다
그래도 돌문처럼 주요선수 다뺏기진 않아서
다행이죠 그거 소화할 즈만이 데리고 있어서
3강에 그급이라도 유지는 할수있죠
이카르디나 디발라정도는 어떻게 지르면
오지않을까요
미하라
19/01/10 14:46
수정 아이콘
이카르디는 가능할지라도 유벤투스 10번 달고 있는 디발라는 힘들다고 봅니다.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카르디도 ATM에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카르디의 느린발은 역습이랑 너무 궁합이 안좋아서 애초에 라인 자체가 낮은 팀인데 라인 브레이킹을 잘해도 수비수들한테 따라잡힐만큼 발이 느리면 문제가 있죠...만주키치가 AT에서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이유도 느린 발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 ATM 톱에 가장 잘맞는 스펙을 가진 공격수는 카바니라고 생각하는데 얘는 일단 PSG인데다 벤제마, 수아레즈와 같은 87년생이라 현실적으로는 맞지 않는 퍼즐이 되겠죠.
Lahmpard
19/01/10 14:06
수정 아이콘
요즘 들어서는 빅리그로 이적하는 공격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모습을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담배상품권
19/01/10 14:07
수정 아이콘
오바메양과 살라 호날두가 있어서 으음..
Lahmpard
19/01/10 14:25
수정 아이콘
음 그것 역시 그렇네요

젊은 공격수로 한정지어서 표현했어야 더 옳았겠네요...
경기를 나감에도 못하는 모라타나, 도대체 뭘했길래 이렇게도 얼굴보기 힘든지 모르겠는 말콤이나, 아직 어린 유망주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난 거금을 주고 데려온 마리아노 등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미하라
19/01/10 14:40
수정 아이콘
말콤은 사실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팀에 이미 메시와 뎀벨레라는 역발잡이 포워드들이 자리하고 있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거기다 가뜩이나 뎀벨레 폼이 요즘 상승하고 있어서 쿠티뉴도 주전에서 밀리고 있는 흐름이라...
이건 본인 기량 문제보다도 본인이 팀을 잘못 선택한 탓이 더 크다고 봅니다.

마리아노는 리옹 시절에도 전형적인 포쳐 타입의 선수였던지라...아예 전술을 갈아엎지 않는한 플레이스타일 자체가 벤제마를 대체할수가 없죠
시메가네
19/01/10 14:08
수정 아이콘
저 놈들 볼때마다 혈압이... 그냥 셀타의 막시 고메즈나
노려보는걸로 이팀은 즈만이 없음 유로파도
간당간당할겁니다 못넣어서요
시메가네
19/01/10 14:12
수정 아이콘
요새 별개로 쩐다싶은 공격자원들 씨가 마른거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미드필더는 좋은데 타겟형 정통
스트라이커들은 부족한 느낌...
손금불산입
19/01/10 14:17
수정 아이콘
지루보고 마냥 함량 미달 스트라이커라고 부를 수가 없는 이유죠. 그 스타일로 그만큼 해내는 톱자원도 정말 찾기 힘듭니다.
19/01/10 14:15
수정 아이콘
여기에 모라타 끼얹을 분위기
손금불산입
19/01/10 14:30
수정 아이콘
갱생 전문 팀에 보내도 될까말까 하는 애를 왜 무덤 속으로... 그러고보니 이거 토레스 루트 아닌가여? 크크
19/01/10 14:18
수정 아이콘
레알마드리드랑 라리가 이번 시즌 득점 동일합니다
킹이바
19/01/10 14:23
수정 아이콘
시메오네 약점을 부인하진 않는데 그만큼 꼬마 전술에서 투톱 공격수들에게 요구하는 롤이 많기도 합니다.
손금불산입
19/01/10 14:25
수정 아이콘
요새는 톱이고 사이드고 가리지않고 망하고 있습니다ㅜㅜ 르마도 계속해서 사이드 위주로 나오고 있죠. 이번 시즌 궁여지책으로 나오고 있는 전술이 4-4-2인데 중미 4명을 쓰고 있는..
소녀전선
19/01/10 14:43
수정 아이콘
중미 4명 쓰는 442는 시메오네 아이덴티티 전술 아닌가요
그리즈만은 사실상 프리롤이니 4231이나 그게 그거구요
손금불산입
19/01/10 14:52
수정 아이콘
한동안 그거에서 탈피하려고 카라스코나 코레아가 사이드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르마한테도 70m을 쏟아부으면서 사이드 자원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려고 했는데 결국 안되서 제자리걸음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하라
19/01/10 14:59
수정 아이콘
그게 경기가 안풀릴땐 리그 중하위권 팀들 상대로는 상당히 발암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는 전술이기도 해서 몇년전부터 윙들 위주로 계속 보강하고 있습니다.

근데 위에 적었지만, 이팀의 낮은 라인과 플레이모델 특성상 어중간한 툴을 가진 선수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로벤, 리베리같은 애들은 바이에른 뮌헨도 다시 구하질 못하거든요.
히샬리송
19/01/10 14:27
수정 아이콘
꼭 선수탓만하기도 뭐한게 이팀처럼 투톱과 윙에 독특하고 많은걸 요구하는 팀도 없어서...
아라가키유이
19/01/10 14:28
수정 아이콘
시메오네 전술에 잘 안 맞거나 애초에 요구하는게 많기도하죠 코스타같은 경우는 원래 잘했는데 여러가지 겹치면서 폼이 완전히 내려간 상태인듯..
ageofempires
19/01/10 14:37
수정 아이콘
디에구 코스타 못하나요? 첼시에 있을 때는 토레스 생각도 안나게 할 정도로 활약했었는데.... 첼시는 디에구 코스타 나가면서 또 골 잘넣는 공격수에 목메고 있구요.
미하라
19/01/10 14:43
수정 아이콘
코스타는 작년까진 잘했어요. 아니, 월드컵때도 잘하긴 했습니다만 올시즌 전반기 내내 부진했고 지금은 아예 부상으로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죠.

이러니까 ATM도 급하게 모라타를 노려보는 분위기구요.
ageofempires
19/01/10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군요. 그 잘하던 선수가 부진이라니.. 부상은 어쩔 수 없지만요.
19/01/10 14:43
수정 아이콘
저 선수들도 적당한 클럽에서 한정된 롤을 받았으면 충분히 제 역할 했을 수 있습니다. 시메오네에게 필요한 레벨의 선수 구하려면 레알-바르샤-맨시티 등과 경쟁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참 어렵죠.
손금불산입
19/01/10 14:53
수정 아이콘
전 솔직히 한동안 레알 바르샤 쪽에 들어간 공격 자원 중에서 지금 시메오네 롤에서 살아남으며 좋은 역할을 보여줄 선수가 있었나에 의문이 있긴 합니다. 쟤네들도 기대 많이 받던 것치고 망한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나가서 잘한 애들도 별로 없어서...
19/01/10 14:59
수정 아이콘
요새는 레알 바르샤쪽 영입도 별로긴 하고, AT 나가서 딱히 잘나가는 친구가 없긴 하죠. 다만 저 친구들도 기대치가 높았다지만 레알-바르샤등에서 탐내던 급의 선수는 애초에 좀 아니었다는 면에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크크.
그리고 축구 역사를 볼 때 1~2년이 아닌 레바뮌맨(시티) 급 팀과 장기적으로 경쟁하려면 결국 저 팀들에서 이미 터진 선수를 빼낼 수가 있어야 하지, 그 반대만 해서는 유지가 안 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근래 좋은 토트넘도 DESK 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하라
19/01/10 15:09
수정 아이콘
아르다 투란은 오히려 ATM 시절에는 측면에서 상당히 잘했습니다. 바르셀로나로 오면서 반시즌 출장 못하고 거기에 루초가 메짤라로 기용하는 이상한 기행까지 더해지면서 완전히 망한 선수가 되었지만...카라스코 반짝한 시즌 말고는 그 어떤 측면자원중에서도 투란만큼 해준 선수가 없었죠.
손금불산입
19/01/10 19:44
수정 아이콘
아 투란이 있었네요. 정작 본인이 이제는 그만뛰고 싶다고 팀을 나간...
지나가던개
19/01/10 14:43
수정 아이콘
르마랑 젤송마는 영입할때만해도 극찬이었었는데 ...
쿼터파운더치즈
19/01/10 15:18
수정 아이콘
무리뉴랑 스타일은 다르지만 결국 수비축구라는 궤는 같죠
역습패턴전술이 사기급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파훼가 된거라 보구요 애초에 수비전술이 주기 때문에 파훼가 되었어도 해결방안이 따로 없는거죠 지금은 순전 공격크랙에 의존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소이밀크러버
19/01/10 15:18
수정 아이콘
흑흑 챔스에서라도 잘하지 왜 떨어지고 유로파와서 벵감님 우승 못하게하고 ㅠㅠ
손금불산입
19/01/10 19:33
수정 아이콘
왜 대기업이 골목 상권 침해를ㅜㅜ 유로파 우승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그릴 수도 있었을텐데
19/01/10 15:39
수정 아이콘
르마 폭망이 진짜 예상밖이죠
손금불산입
19/01/10 19:44
수정 아이콘
진짜 EPL에서 70m 짜리가 저렇게 망하고 있었으면 벌써 밈이 되어서 조롱당하고 있었을겁니다.
난딴돈의반만
19/01/10 15:44
수정 아이콘
명예 맨유 선수가 뭐죠?
Lahmpard
19/01/10 16:03
수정 아이콘
허구헌 날 맨유 이적설이 뜨던 선수라 그렇습니다.

거의 매시즌 맨유가 영입하네 마네 소리가 나왔던 걸로 기억...
19/01/10 15:54
수정 아이콘
가메이로 보면 선수의 문제도 있습니다 ...
(지나가던 발렌시아 팬..)
지나간 흔적
19/01/10 16:02
수정 아이콘
현재 팀에 없는 자원 중 시메오네 하에서 성공적이었던 공격 자원을 생각해보면
아르다 투란, 라울 가르시아, 디에고 코스타(첼시 이적 전 시즌) 정도죠
모두 생각해보면 투박하고 거칠죠(공을 투박하게 다루는 것이 아닌 플레이가)
그럼에도 만주키치도 실패했던 거 생각하면 의아하긴 합니다
미하라
19/01/10 16:26
수정 아이콘
라인이 낮은 팀에서 역습시 방점을 찍어줘야 하는 선수는 빠르게 상대 수비라인을 깰수 있는 스피드가 있어야 하는데 만주키치는 발이 너무 느린게 문제였습니다. 만주키치가 전방에서 등지고 딱딱하면서 볼 키핑하고 있어봐야 ATM의 팀컬러 특성상 역습에 참여하는 공격 숫자보다 수비에 가담하는 상대 수비 숫자가 더 빠르게 충원되기 때문에 크게 도움도 안되구요.
오안오취온사성제
19/01/10 17:29
수정 아이콘
르마 한창일때 아스날이 저정도 지른거 모나코 회장이 거절햇다고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749 [연예] 우주소녀, 에이핑크 엠카 컴백무대 [7] 108번뇌1813 19/01/11 1813 0
31748 [연예] [트와이스] LIKEY (Japanese ver.) m/v // 3월 6일 #TWICE 2 발매 [18] 발적화2582 19/01/11 2582 0
31747 [스포츠] [NBA] 오늘 있었던 시엠 유력후보들간의 격돌 [9] 정은비2814 19/01/10 2814 0
31746 [연예] [NGT48] 야마구치 마호 사건 관련 AKS 공식 입장.JPG [16] 아라가키유이6885 19/01/10 6885 0
31745 [연예] [아이즈원, 프로미스나인] 은비, 채연 + 하영, 지원 V앱 다시보기 영상 [7] LEOPARD3656 19/01/10 3656 0
31744 [연예] [여자친구] 티저1+엠카 안무 미리보기 믹스영상 [6] 정은비1661 19/01/10 1661 0
31743 [연예] 엠카운트다운 1위를 한 청하 (feat.유연정) [23] pioren4003 19/01/10 4003 0
31742 [연예] [트와이스] #TWICE 2 트랙리스트 [8] 발적화2302 19/01/10 2302 0
31741 [스포츠] [예고편]김보름, ‘왕따 주행’ 이제는 말할 수 있다.youtube [67] 야부키 나코9449 19/01/10 9449 0
31740 [연예] [아이즈원] 민주라디오에서 소나기를 들으며 생각해보는 개인적인 잡설.. [14] 안유진4306 19/01/10 4306 0
31739 [연예] [아이즈원] 개굴노키가 끝나서 아쉬운 분들을 위한 위로.jpg [10] 안유진4448 19/01/10 4448 0
31738 [스포츠] [해축] 최근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 에이스.gfy (데이터) [10] 손금불산입6867 19/01/10 6867 0
31737 [연예] [아이즈원][12.1MHz] 잘자요, 밍나잇.vlive [49] 야부키 나코5571 19/01/10 5571 0
31736 [연예] [아이즈원] 워뇨 쇼크사! (feat. 아육대) [7] 안유진5765 19/01/10 5765 0
31735 [스포츠] EPL 빅6팀의 사망 플래그를 알아보자 [12] swear3320 19/01/10 3320 0
31734 [연예] [NGT48] NGT 3주년 기념 극장공연 중 인데... [33] 아라가키유이3902 19/01/10 3902 0
31733 [연예] [아이즈원](개굴노키) 잘자요 ~ 민나잇! 오늘 저녁 라디오 dj로 민주가 나옵니다(방송추가) [19] 안유진3492 19/01/10 3492 0
31732 [연예] 지오디 20주년 앨범이 나왔습니다. [22] 별이지는언덕5246 19/01/10 5246 0
31731 [연예] [방탄] 이것 좀 없애주세요 제발...(feat. 지민이의 흑역사) [7] 로즈마리4586 19/01/10 4586 0
31730 [연예] [프듀48] 아이즈원 멤버 중심으로 다시 본 8화-4(스압+데이터) [9] 나와 같다면3466 19/01/10 3466 0
31729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인터뷰 [68] 참룡객11174 19/01/10 11174 0
31728 [연예] 아이돌리즘 출간 [8] 러브어clock5169 19/01/10 5169 0
31726 [스포츠] [해축] 시메오네가 다시 우승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46] 손금불산입7376 19/01/10 737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