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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00:00
지금까지 트위터에 이 사건 관련 코멘트한 멤버가 기타리에, 이리야마 안나, 요코야마 유이(총감독), 나카이 리카 정도인데 전부 AKS 눈치 안봐도 되는 오오타 프로 소속 멤버들이네요. 다른 멤버들도 많이 화났을텐데 여기서 잘 못 말하면 어떻게 될지 모를 AKS 소속이나 AKS 힘에 눌리는 소속사 출신들이니 참 답답하겠습니다.
19/01/11 01:43
멤버 연관에 관해서는 마호홍이 겪었던 상황을 설명한 쇼룸이나 트윗과 전혀 맞아 떨어지는게 없죠
이 어처구니 없는 소설 공식 발표를 보고 오히려 연관 이야기 나오던 3명에 대해서 이제는 점점 확신감을 갖게 되네요
19/01/11 03:45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말이 안 되는 게 길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다른 멤버의 개인 정보를 물어봤는데 대답해줬다는 걸 누가 납득하라는 건지. 게다가 습격 상황 당시에 다른 멤버의 방에서 나왔다는 것에서 습격한 사람들이 평범한 일반인은 아니라는 게 너무 뻔한데. 이렇게 운영에서 뭉개니 별의 별 소설까지 쏟아지는 상황이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참;
19/01/11 07:50
이름이 낯익다했더니 이 친구는 파렴치 마호건도그렇고 한번씩 이슈의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빠지는 사건에 휘말리네요. 일케 이슈가 터지는거보면 인기가 많은 멤버인가요?
19/01/11 09:30
공룡갑이랑 나카이 리카 다음정도는 된다네요. 48그룹 전체에서는 그렇게 비중있다고 보긴 힘든데(찾아보니 작년 총선 70위....) NGT 내에서는 총선성적이나 악수회로는 3~4인자 되는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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