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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5 00:11
무리뉴는 독일에 절대 안 갑니다.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카탈루냐어, 포르투갈어 5개국어 정도 하는데 독일어는 공부 할 생각이 없다고 했고 (수정)
이전에 얘기해왔던 뉘앙스를 봐도 리그앙이랑 분데스리가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거기로 갈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차라리 세리에A - 인터밀란 또는 라리가 레알? 은 몰라도 국대 감독? 정도만 후보에 있죠. 아니면 프리미어리그 다른팀
19/01/15 00:33
본머스 칼럼 윌슨이야 에이스고, 심지어 잉글 홈그로운이니... 저 돈 부를만하죠
그런데 울버햄튼은 오일머니라도 잡은건가요 어디서 돈이나서 저렇게 폭풍영입을;;
19/01/15 01:06
셀틱의 스코티쉬 윙어라... 셀틱엔 로저스가 있는데 추천한건지...제뢋이 보고 추천한건지... 스탯 보고 왔는데 평범한거 같은데 링크가 아쉽네요.
클롭 성향상 겨울시즌엔 영입이 없긴합니다만 클라인이 나갔는디 로보 백업을 파비뉴로 할껀지...챔스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체력 관리도 중요할텐데 쫌 걱정되네요.
19/01/15 05:22
8. 어제인가 데 용이 PSG 와 합의를 했다는 기사도 있던데 도대체 이 친구는 어디로 갈지 감이 안오네요. 본인이 바르셀로나를 원하는 것 같고 오면 잘 할거는 같은데 원하는 곳이 많은가봐요.
11; 7. 모라타도 오리무중... 그런데 더 선은 아무래도 좀... 4. 어제 경기에서 쿠티뉴가 아주 잘했다더니 역시 남는 쪽으로....? 8. 모우린호가 아직도 인정을 받고 있나 보죠? 말이 나오는 팀들이 레알, 뮌헨... 아무래도 무리뉴 시절을 잊지 못하는 거 아닌지...
19/01/15 12:48
데용 개인은 바르샤를 더 선호하는걸로 아는데
문제는 지금 바르샤에어 본인이 주전이 가능할지와 돈이죠... Psg가면 닥주전인데 지금 쿠티뉴도 계륵된 바르샤 상황에 데용이 주전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연봉도 psg가 더 높게 주는지라 모라타는 세비야 이리면 꼬마로 예상되긴합니다. 모우린효가 인기있는건 감독 매물이 딱히 없거든요. 모우린효 빼면 콘테 정도니
19/01/15 07:57
에메리는 PSG에서의 실패를 반복하는 느낌이네요. 있는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을 해도 모자랄판에 그나마 미드필더에서 패스란걸 할 수 있는 외질 플랜제외라니... 외질이 주급가성비가 좋지는 않다고해도 이미 웨햄전에서 그전 경기들에서도 드러났듯 아스날에 그정도 볼 차는 능력 있는 선수가 씨가 말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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