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포영화 연출이냐-_-;;
호무룩
프듀는 전쟁이니 일정 부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이러고 있던 애한테 3미 프레임이 끼얹어졌다는 건 지금 생각하면 좀-_-;;
이 중에서 최장신인 광배
박해윤이 위엄 잡으려하자
일침가하는 광배.
거드는 이런
누군가 온다
오잉?
누가 내 먹잇감인가
캐릭터 선택칸
자리에도 없는 사람 때문에 충격 받음
그건 이해가 감
카메라 구도 보소
자기 어필하는 밍구리
히희낰락 선생님으로서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는 칭찬도르 언니
흔들린 우정?
밍구리 레이저
면접볼 때 할 수 있는 착각
회의를 거치고
이거 발표를 광배가 했었군요. 최상위 연습생이다 이건가
결과는?
없는 사람에게 까이는 밍구리
칭찬도르의 원한을 잊지 않았다 이거야
=인기가 많잖아
미우가 위로해주는게 약간 의외다 싶었는데 두 사람이 같은 터치조였도 참-_-;
제대로 애잔한 개구리
브이앱 콘텐츠에서도 짤리고
ASMR은 자르지 말아주세요
다이죠브데스
본인 멘탈도 뭐한데 민주 위로하는 채연
개구리는 황금개구리지
천퍼센트가 애들한테 잘 어울리는 노래긴 한데 좋은 곡이냐에 대해선 좀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_-;;
여기선 센터 먹어주겠다 이거야
이 색깔 분배보고 파워레인저를 떠올렸는데 예전 자료보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관련 팬 아트가 있더군요.
역시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아.
근데 굳이 따지자면 프리큐어 쪽에 더 가깝지 않나..?
쥬리다 쥬리
이번 회차에서 채연이에게 큰 가르침 해줄 소유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제대로 까이실 분
연습 연습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
30대 방문
주임원사 순찰
띠용
호올
잘생긴 30대의 방문에
10대부터 20대까지 후다다닥
어두운 조명 아래 또 시작되는 Move
마스크 쓴 채연. 방송 도중에 감기에 두번 이상 걸린 건데, 춤 잘추는 거에 비해 몸?은 좀 약한 타입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잘생긴 30대 보는 소녀들이 부러운가 VS 예쁜 소녀들 보는 30대가 부러운가
매콤 나코
안구정화도 좀 하고
월클 표정 일발 장전
모에야 이 분은 로열로더야 로열로더
말 돌릴 때 쓰는 표현
왜 이 장면을 보고 삼연벙이 떠올랐을까
능력있고 잘생기면 여자 앞에서 축구 얘기 꺼내도 됩니다
뭔가 열심히조차 안 한다고 까이던 시절의 한국국대가 문득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나는 탄탄대로였지
=순위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님
승잘알 은비
솔까 없잖아
제 생각에 이 조언은 미유에게 되게 적절한 조언이었던거 같은데 결국
본인이 이 조언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알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했다거나
이게 뭐 신경쓴다고 어떻게 되는게 아니거든
자뻑 입갤
그래도 마냥 좋음
Have you ever seen anything?
우리 솔직해지자
투닥거리는 이시안과 권은비
뭐 그런거로 싸워
은비야 너 연관검색어는 보지 마라..-_-;
뭐 안 볼 수가 없겠지
(이번 연말 예능대상에서 실제로 적용해보신 분)
내공이 쌓인 사람들은 그게 되는데 아닌 경우에는 잘 안 돼죠 이게-_-;;
근데 일단 내 색이 뭐냐 그 자체에 고민이 많다보니. 좋은 말이긴 한데 이 친구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기엔 좀 부족한 면이 있지 않나..
물론 이게 말로 해소될 수 있는 성질의 일이 아니기도 하지만요.
그럼 내가 조언하나 하자고 파주까지 왔을까
업계포상
배쌤 볼 생각에 후덜덜
그건 맞음
어차피 혼나기 싫다고 해서 안 혼날 수 있는거도 아니잖음
뭔들 감동적이지 않을까
생각은 나도 많이 하긴 하는데 생긴게 이승기가 아니구나
트레이너 등장
은근 방송 그림 생각하는 배쌤
선배님이 최고십니다 에헤헤
승기 등장
글게 누구 때문에 그럴까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돈이 최고시다
덕분에 예능분량 나왔어요 배쌤
애들 등장
사실상 9화 예능의 두축
표정이 좋아진 천퍼즈
무념무상 광배
뭔가 비전캠프 군종간부의 기운이 느껴질랑 말랑
난 했는디
그럼 또해
어찌보면 국프대표가 이승기라 만들 수 있는 그림이기도 하죠
라비앙로즈 때 다시보자
네~(아이즈원)
안무가 소개
첫빠따는 롤린롤린
롤린롤린 내에선 라이벌인 두 사람
둘 다 떨어질 것 같진 않으니 그림 좀 만들어볼 생각인 배쌤
넘3 1조 댄서들의 대결
센터 지원한 두 사람
도아는 뚜두뚜두 때 해봤으니 이젠 원 없다 그랬던걸까요.
원영아 언니다
월클토미 나가신다
얘는 도대체 연예인 영재교육을 몇살부터 받은걸까-_-;;
본인이 원하는걸 얻고자 할 때도 철저히 방어적으로 나가는 워뇨.
그래서 저는 이런 비즈니스?한 무대에서의 원영이보단 브이앱이나 아이즈원츄 속 원영이가 좀 더 좋더군요.
뭔가 이런거 할 때의 원영이는 돌격하는 방패 같음.
센터후보 1번 히토미
2번 원영이
감상평 들어가는 도아와 나영이.
이 투샷을 언제 또 다시볼지
뭔 차이야
센터는 키지
춤은 히토미 평가가 좀 더 좋음
1. 표정
원영>히토미
2. 춤
원영<히토미
롤린롤린 팀 구성 볼수록 탐나네
모두발언을 신청하는 히쨩
월클표정
딱히 별말은 안 하는 히쨩
지지 않고 어필하는 워뇨
역시 딱히 별말은 안 함
표정과 춤에서 1:1이면 그 다음은 키지
체급빨로 센터 정하는 더러운 세상
근데 그게 현실인걸 뭐
전소미, 강다니엘 못봤냐
아 내가 키만 좀 컸어도
센터는 정해졌고 이제 파트 분배
고음이 힘든 히쨩
갈등하는 히토미
근데 미루가 걱정
결국 서브1로 가기로 합니다.
두고 보라고
잘생긴게 최고야
보컬 귀요미 나영이가 댄스 귀요미 히토미를 도와주는 모습
사실 방송 종료 직후에도 잘 공감을 못하고 있었는데 프듀 리뷰하면서 YBY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연습하는 히토미
매콤 히쨩
연습의 성과를 보여주는 롤린롤린팀
커여워
짝짝짝
노래로도 칭찬 받는 히쨩
치타쌤도 인정
장원영까지 무너지는구나
잘하고 있어
휴
에너지가 부족하다 지적 받는 상황
귀염고 깨발랄해야 하는데 너무 제자리라는 지적
지적이 이어지고
그중에서도 나영이가 폭풍 지적을 먹습니다
노에와 치요리의 모습이 겹쳐보이는 나영이
밝은거 하나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았던 나영이
도아에게 기가 죽어있다고 지적 받음
아 데뷔해야 하는데..
바나나야 EXID언니들 좀 잘 잡아봐
제발!
기럭지 차이 무엇-_-;;
프듀48에서 무슨무슨 에너지는 금기어로 해야
나영이 혹시 바나나알러지 원숭이라고 아니
그니깐 수윤 에너지 생각나잖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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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2는 딱히 길게 코멘트할 이야기는 없네요. 9-3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