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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8 10:41
이완 : "한정서!! 너 나 좋아 싫어!?" (정말 물어봄)
신현준 : "한정서!! 너 나 좋아 싫어!?" (그냥 진짜 무서움) 이 드립을 계정주가 스스로 치고 고정까지 걸어논... 아니 이런 드립은 네티즌이 치게 냅두라고 이 양반들아 신현준이 보면 어쩌려고
19/01/28 11:34
그렇긴한데 방송국에서 스스로 저러니까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골경찰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봐서 그런가 괜히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흐흐
19/01/28 16:03
냉부에 출연했을때 보니까 이미 알고있더라구요...
sbs가 저렇게 한걸 본건지 아님 넷상에 돌던걸 본건지... 박중훈씨가 공포의 회전목마 이야기하면서 저장면이 나왔습니다 크크크
19/01/28 11:06
아역 연기 되게 잘 하지 않았나요? 크크
특히 당시 박지미양 국희 아역으로 보다가 한유리로 나왔을 때 온도차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배우하고 계실런지... 그리고 이휘향씨는 저 역할 이후 전형적인 못된 엄마/시어머니 빌런 전문 배우가 되셨죠.
19/01/28 12:37
이휘향씨 처음 딸부자집에서 봤을 땐 엄청 멋있는 역할로 나와서 제겐 계속 그 이미지였는데....
하긴 그때 조신하게 나오던 하유미씨 지금 이미지 보면 아무것도 아니긴 하죠. 크크크크.
19/01/28 13:05
여장부나 조력자 역할로 주로 나왔었는데, 그 이미지 때문에 일은 별로 없었다고 하죠. 흔한 배역도 아니었으니깐요. 근데 태미라 역 이후로는 다른 이미지가 되며 지금까지 다작하고 계시죠 흐흐흐
19/01/28 19:47
이완->신현준 만큼이나
박신혜->최지우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당시.. 김태희 아역이 뜬금없이 김태희가 돼서 최지우랑 바뀐거 아니냐 그랬었어요 우리 집에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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