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인천 삼산체육관 앞에서 컨셉평가 공연하기전에 포토라인에 선 쥬리 모습입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어떻게든 반등할수 있을거란 희망에 부풀었는데 말이죠 ㅠㅠ
오새 쥬리도 아프고 모바메도 안오고 생탄제 공연은 연기 되었고
트윗이나 인스타의 업뎃도 없어서 헛헛 합니다 ...
떡밥이 없을떄는 자가발전 해야죠, 자가발전의 기본은 복습
지나서 하는말인데 몇회에 걸친 순위발표식에서 한반도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던 쥬리였기에
어느정도는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번시즌 김채원양의 기적적인 반등전까지 데뷔조에 한번도 들지 못한 연습생이 데뷔조에 드는 경우는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말이 씨가 될까봐, 열심히 하는 사람들 김뺄까봐 열심히 자기최면을 걸었습니다.
"데뷔한다, 데뷔한다, 할수 있다"
시즌1,2는 즐겜모드로 봐서 몰랐는데 이번시즌은 시즌 초반부터 최애를 정해놓고 달리니 현타가 정말 쎄게 오더군요..
실생활에 영향이 갈정도로.. 그래도 후회안합니다. 재미있었고 잘놀았고 무엇보다 쥬리라는 존재를 알았으니
https://pgr21.co.kr../?b=1000&n=32338
今後は……どうなるんですかね 私は、ステージには立っていたい。けど、自分のやりたいこともやりたいです。
でも、まだ諦めてないです。また韓国のステージに立ちたいから。
앞으로는..…어떻게 되는걸까요? 나는, 스테이지에 서 있고 싶어요.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또 한국의 무대에 서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