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중.. 대부분이 라이브 하우스 (400석 가량, 일본 공연 단계중 가장 밑 단계) 고, 막판엔 zepp (1000~2000석 가량 일본 공연 단계 중 밑에서 3~4번째 정도) 투어로 돌더군요. 물론 지금까진 전부 매진이라고..
단발 참 안어울렸었는데 이번에는 잘 자른거같네요 .
올라왔지만 노래가 워낙 좋다고 느껴서 신곡..
ただうつむいてあろいていた
타다우츠무이테아루이테이타
그저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었어
僕わ春をみおとしてた
보쿠와 하루오 미오토시테타
나는 봄을 못 보고 지나치고 있었지
どれくらい時が たあったのかろ
도레쿠라이토키가타앗타노카로
그때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흐른 걸까
桜の花びら舞っていた
사쿠라노 하나비라가 마앗테이타
벗꽃잎이 흩날리고 있어
すぐに忘れられるはづだ
스구니와스레라레루하즈다
금방 잊어버릴 수 있겠지
胸の奥にしまいこんで
무네노오쿠니 시마이콘데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陽だなのもう探すの
히나타오모오사가스노
햇볕이 드는 곳을 찾는거야
こんな に道のまき さいていた あなたは一人きり
콘나 미치노마키사이테이타 아나타와 히토리키리
이렇게 길 옆에 피어있던 건 너는 혼자 뿐이야
直ぐに きのまりた 強く強く
마스구니키노마리타 츠요쿠츠요쿠
순수하고 올곧게 빛나며 강하게 강하게
いつのひか 帰るこど 知ってるかのよをに
이츠노히카 카레루코도 싯테루카노요오니
언젠가 결국 시들 것을 아는 것처럼
今という瞬間を
이마토이우 슌칸오
지금이라는 순간을
はたらく生きてる
하다라쿠 이키테루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어
そういえばあのときも今日と
소오이에바아노토키모쿄오토
그러고보니 그때도 오늘과
同じような季節だった
오나지요오나키세츠다앗타
비슷한 계절이였어
どこからも光が失うわれ
도코카라모히카리가우시나와레
어딘가에서 온 빛을 잃어버려
なにもかんもがどうでもよかった
나니모칸모가 도오데모 요카앗타
모든 것이 어찌되던 상관없었어
いつでも傷つかないことが
이츠데모키즈츠카나이코토가
언제나 상처받지 않는 것이
強くなれるゆうことでわ ないとおおわったよ
츠요쿠나레루 유우코토데와 나이토오오와앗타요
강해질 수 있다는 것만은 아니란 걸 알았어
いつもきがつけば 探してば あなたのことだけを
이츠모 키가츠케바 사가시테바 아나타노 코토 다케오
언제나 깨닫고 찾다보면 당신 생각만을
あえたとき強くなれるきがしてた
아에타토키츠요쿠나레루키가시타
만났을 때 강해질 수 있단 생각이 들었어
雨にふれ踏まれても
아메니후레 후마레테모
비에 젖고 밟혀도
咲く場所をかえない
사쿠바쇼오카에나이
피어날 장소를 바꾸지 않아
堂々と さけほこる 姿が今もずっと
도도오토 사케호코루 스가타가이마모 즛-토
당당히, 활짝 피어날 그 모습이 지금도 계속
かわらないぼくの道しのべ
카와라나이보쿠노미치시노베
변하지 않는 나의 길잡이
ただうつむあるいてるいていた
타다우츠무이테아루이테이타
그저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었어
僕は春を見をとしてた
보쿠와 하루오미오토시테타
나는 봄을 보았어
桜のかげに隠れてそっと
사쿠라노카게니카쿠레테소옷토
벗꽃의 그림자에 숨어서 살며시
揺れていた白い妖精
유레테이타시로이요-세
흔들리고 있던 하얀 요정
こんな 道のまきさいていて イチリンソウのように
콘나 미치노마키 사이테이테 이치린소오노요오니
이렇게 길 옆에 피어있었던 바람꽃처럼
一人てもさける花になりたい
히토리데모 사케루하나니나리타이
혼자여도 피어날 수 있는 꽃이 되고 싶어
雨にふれ踏まれても
아메니후레후마레테모
비에 젖고 밟힌다 할지라도
咲く場所をかえずに
사쿠바쇼오카에즈니
피어날 장소를 바꾸지 않고
堂々と、咲き誇れるよな
도도오토 사키호코레루요오나
당당히, 활짝 피어날 수 있는
また次の春がきたら
마타츠기노 하루가키타라
또 다음 봄이 찾아오면
あなたにあいたい
아나타니 아이타이
너와 만나고 싶어
その時は今よりも強くなったぼくだ
소노토키와 이마요리모- 츠요쿠나앗타 보쿠다
그때는 지금보다도 강해진 나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