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17 10:17
보도된 것 수준이 엄청난 도박은 아닌 것 같은데, KBS가 물타기 하려는 건지 갑자기 이쪽을 파는게 한건 하겠다는 건지 의도를 모르겠네요.
19/03/17 10:18
개인적으로 이게 왜 그리 큰 이슈가 될 일인가 이해 하기 힘들긴 하지만 분명히 물고 늘어질 사람들이 있을거고 그래서 알아서 이슈가 식을때까지 조용히 있으려는거겠죠 -_-a 예전부터 생각 한거지만 대중이 연예인들에게 공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너무 지나치게 도덕성을 강요하는 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사실 그냥 대중에 상대적으로 더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일반인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 하는데 말이죠.
19/03/17 10:19
진짜 KBS 이게 단독 달고 9시 뉴스에 나올 뉴스꺼리인지
한심합니다 다른 뉴스는 무서워서 못 다루겠으니 만만한게 연예인이죠?
19/03/17 10:21
원정도박도 아니고 그냥 내기골프 좀 쳤다고 9시뉴스에서 때렸다구요? 지금 가장 궁금한 인물이라면 초반 폭행범의 정체인데 이거나 파지 뭐 이런...
19/03/17 10:32
다른 중요한 사안들 많은데 차태현건은 헤드라인으로 내는 공영방송 클라스! 덕분에 제가 내는 수신료의 가치는 바로 똥이 되었습니다. -_-^
19/03/17 10:19
돈 좀 있는 사람이 탈세한 것도 아니고 하루 놀이비용으로 이런 취급을 받는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무엇보다 수억원 규모의 마약 판매, 탈세를 한 사건이 훨씬 주목 받아야할 시기에 언론사들이 대놓고 물타기 시도하는게 역겨워집니다. 언론, 경찰, 조폭, 소속사 전부 한통속이에요.
19/03/17 10:19
단순 200정도 골프가 크게 문제될 사안인가 싶고 이렇게 더 중요한 사안이 많은 상태에서 회자될 내용도 아닌듯 한데..
하차는 그동안 차태현씨 모습 보면 그럴 수 있다 봅니다. 혹은 더 큰게 나오기 전에 발뺀걸 수도 있지만 그런 건 아니었음 좋겠네요.
19/03/17 10:21
방송가, 정계, 학계, 기업 카톡 전수조사해서 200 이상 넘는 거 한 거 걸리면 다 입건 시키죠. 메인뉴스 헤드라인급 중범죄인데 너무 가볍게 넘어가는군요.
19/03/17 10:22
평범한 서시민, 편안한 동네형, 친구 이미지여서 사람들이 많이 실망했다고 생각됩니다. 내기 골프 자체는 저는 그럴 수 있다 생각되는데요. 주변만 봐도 사소한거에 내기를 다 거는게 대한민국 남자들 특기인데. 나중에 수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KBS는 역시 KBS네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 간판 프로그램 출연자를 이렇게 이용하다니.
19/03/17 10:27
차태현씨 오래오래 보고싶었는데 책임감을 크게 느끼나 보네요
의혹터져도 그냥 다 그짓말만 뱉고보는게 대다수라 돈 다시 돌려줬다는 저말이 진짤수도 있는데 믿어드릴수없다는게 슬프네요 돌려줬든 안줬든 내기골프사실은 변함없지만 위 댓글처럼 큰거나오기전에 발뺀게 아니길만을 빕니다
19/03/17 10:31
안할란다 아유 이랬을 것 같긴 합니다
어차피 1박2일 시즌 3는 정준영 하나만으로도 나가리고 라스는 어차피 규현 오기 전에 나갈 거였으니...
19/03/17 10:29
현행법상 불법이면 뉴스에 내보낼 수는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방송국보다 법이 더 미개함.
차태현씨는 별로 잘못한 것도 아니니까 적당히 몇달 쉬고 복귀하면 좋겠네요.
19/03/17 10:30
연예인이 환상의 직업이면서도, 고충도 몇 있는데 이런 경우죠. 본인들에게는 푼돈 내기 스포츠를 해도, 그게 알려지면 국민 정서에 반하거나 공인으로써의 도덕적 잣대를 크게 적용받아서. .
차씨는 일단 당분간 자숙 모드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복귀하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계속 활동하면 물고 늘어지며 지탄하는 여론도 있을 테니까요. 그 어떤 연예인이라도 한국에서는 강제 휴식기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사안같네요. 저도 이게 뭔 중죄일까? 의아하지만 막상 닥치면 자숙모드로 휴식기를 할 수 밖에 없능. . . 그리고 진짜 중요한 사안을 파헤치고 보도해주세요. 언론님들
19/03/17 12:11
이제는 이름이 알려져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공인이라고 하는게 거의 확립된 거 같더라구요.
공인과 유명인을 구분했으면 좋겠지만 공직자와 공인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더라구요.
19/03/17 10:34
걍 연예인들 싹 다 내일 폰 압수해서 카톡 다 깝시다. 내기골프가 중죄고 아니고를 떠나 다른 내기골프질 하는 연예인들과 비교했을때 차태현이 잘못이라고는 정준영이랑 같은 톡방에 있었다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무슨 1박 2일 복불복도 아니고; 처음에 승리 정준영 카톡 공개할때 사람들이 그러려니 해준 이유는 그들이 사생활속에서 다른 여성들의 인격을 유린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내기골프가 죄고 아니고 간에 프라이버시 침해를 감수할 수준의 인권유린입니까?
19/03/17 10:39
전국민 카톡 다 까죠 허허 점백 다 잡아넣어도 되는거아닙니까.
찾아보니 수입에 따라라면서 정확한 규정도없이 지들 멋대로 유죄무죄 정하던데
19/03/17 10:41
안그래도 근거없는 억측으로 엄청나게 공격받는 직업인데 이정도로 이슈되는 사건에 묶여서 억울한 상황이 만들어졌으면 다 때려치고 싶어질만하죠.
19/03/17 10:46
저게 뭔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정치인들은 뭔 짓을 하건 신경도 안 쓰는 사람들이 연예인 누가 뭐 하나만 했다 하면 들고 일어나서 벌떼같이 현미경 들이대는거 보면 뭐 하는 사람들인지도 모르겠고... 참 그러네요 -_-
19/03/17 10:57
언론들이 슬슬 진실보도에 손절할려고 간볼때 이랬었죠.
일부러 범죄여부가 명확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것만 건드리고, 비판여론일으면 자연스레 더이상 다른 모든것도 덮죠. 표면상 연예인 내기골프지만, 묻으려는거는 유력 vip의 내기관련 어떤것도 같이 묻히겠구요
19/03/17 16:07
19/03/17 11:07
좀 굳이? 이걸? 케이스 같은데..
막말로 정치인이나 국회의원들...사회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더한 사람들 천지일거 같은데..
19/03/17 11:26
차태현 역시 연예계 짬밥 보통이 아니네요 배우가 본 직업이니 모든 수입활동 멈추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1박은 날라갔고 여기서 이런 대응 하면 만의 하나정도도 비판 안 받습니다 자기의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 손상도 최소화하는거에요 대처가 백점짜리에요 역시 긴 시간동안 논란 거의 없는 연예인들은 다르네요
19/03/17 11:29
이게 아는사이면 대부분 내기골프 친다고해도
끝나면 다시 돌려주는게 다반사인데.... 이런거까지 논란이되어야 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19/03/17 11:33
KBS에서 별 것도 아닌? 논란으로 KBS2 프로그램 폐지 확정을 지어주네요. 참.
황금폰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200만원 내기골프였는지
19/03/17 11:44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885687&cluid=enter_201903170700_00000003
김준호도 모든 프로그램 하차 기사 나왔네요. 이렇게 난리칠 일인가 싶은데...
19/03/17 12:05
이 내기골프에 대해서 네티즌들이나 대중들이 얼마나 난리를 치고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연예인 당사자들은 뉴스에 나간거 자체가 일단 부담이니 좀 피하려는 분위기인거같고 언론은 딱히 난리가 아닌데 난리라고 보이고 싶어하는거 같네요. 진짜 적폐 중에 적폐는 언론...
19/03/17 11:49
그냥 이참에 장기 휴가 가려는듯이 보이네요. 돈이야 어차피 죽을때까지 쓸돈 벌어놨을테고..
자숙기간아니면 각종 피디나 작가들 한테 매번 거절하는것도 저런 탑급 스타들은 괴로운일테니깐요..
19/03/17 11:52
버닝썬 타고 올라가다보면 언론쪽도 연결되어있단 확신을 KBS 뉴스를 보고 느꼈습니다. 버닝썬 VIP나 파지 왜 쓸데없는걸로 물타기는 해가지고
물타기도 어느 정도껏 해야 먹히지 오히려 이건 역풍이죠. KBS 보도국 국장부터 내기골프 파면 차태현 김준호보다 더 많이했을걸요? 누가보면 무슨 억대 도박 한줄 알겠어요. 보도할걸 해야지.
19/03/17 11:59
이게 걸리는 거면 아프리카 별풍 걸고하는 액수 큰 게임이나 그런 것도 다 걸리는 거 아닌가여.. 대체 어떤 배후가 있길래 이렇게 물타기 해야하는거지
19/03/17 12:08
이거 다른 의도가 있거나 진짜 SBS 특종에 대한 노파심 때문에 무리수 던진게 아닌가 싶네요. 형사나 경찰관계자 붙들고 소스 하나만 제발 주세요 한게 저딴거.. 진짜 수준이하 KBS
19/03/17 12:24
어차피 둘다 예능은 메인이 1박 2일인데 어린것 하나가 박살은 내놔서 무기한 잠정 중단에 VOD까지 다 날아갔으니 더러워서라도 그냥 좀 쉬고 싶은 걸겁니다.
19/03/17 12:28
다른 것도 아니고 9시 메인 1보면 KBS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인데 보도국 자체로 내보냈을리는 없고
훨씬 윗쪽에서 이거 쓰라고 지시 내려보냈다는 게 킹리적 갓심이겠죠.
19/03/17 12:38
더 터질게 있어서 미리 빼는거거나, 아님 걍 더러워서 관두는거거나... 뭐 이런 대처가 복귀에 유리하긴 하죠
설마 라스자리를 원주인 에게 넘겨주려고 이러는건가..
19/03/17 13:26
내기골프소식도 충격이었는데, 사과문의 내용은 그보다 더 큰 충격이네요.
겨우 저 정도의 사안을 가지고 KBS가 그렇게 보도했다고요? 수백만원이 오갔다? 1박2일도 스탭들의 회식이나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돌린 비용등을 복불복으로 멤버 카드로 긁거나 하지 않았나요? 항상 몇십만원단위까지는 됐는데요. 1박2일은 아니지만 다른 예능들에서는 100만원대의 가격도 종종 봤고요. 방송에서 그런 모습들을 버젓이 보여줬는데도, 겨우 저 정도 사안을 갖고 뉴스를 때렸다? 차태현과 김준호가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KBS는 꼴랑 저것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때린 거잖아요. 뭔가 좀 더 대단한게 있는 줄 알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제가 속물이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여파에 비해 사건의 크기가 너무 작네요. 근데 이걸 겨우 KBS에서 면피나 하자고, 혹은 SBS쪽으로 쏠리는 관심을 끌어오기위해 관심이나 받자고 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안듭니다. 제가 무지몽매해서 그렇겠죠. 저의 무지몽매한 생각으로는, 적어도 보도국의 누군가를 움직였다고 생각합니다.
19/03/17 15:56
크크 예전 무도 정총무가쏜다 같은거는 도박유도 프로그램 회차였군요!
무도 출연진 및 작가진 다 잡혀야할거같네요. 연막오지는거 같습니다 진짜...
19/03/17 13:32
누구 말마따나 별풍선빵, 도네빵 미션 같은 거랑 뭔 차이가 있는지...
오히려 이 건을 침소봉대하는 KBS가 더 구리게 느껴지는 사안
19/03/17 13:35
이게 뭔 개짓거리여...
진짜 쌍욕나오네요. 이게 메인 헤드라인 기사라고?? 이거 내보낸 데스크 인간들 카톡부터 한 번 까봅시다. 별 거지같은 것들이 ... 휴
19/03/17 14:02
KBS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군요. 뭘 그리 숨기려 애쓰는지... 이런걸 메인뉴스로 올릴 생각을 한다는게 여전히 국민들을 병X으로 본다는 증거겠죠.
19/03/17 14:03
아니 뉴스에서 200만원짜리 도박 1박2일을 뭔 911 사태마냥 종일 틀어대는게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그래서 청원넣은사람 뒤지게 팬게 누구냐고..
19/03/17 14:10
차태현, 김준호가 입장 표명하고 하차한다는 이야기를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KBS 이것들 1박2일 다른 멤버들 계약을 깨기 위해서 저 뻘짓을 하는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분명 일정 기간으로 계약을 했을 것이고 갑작스런 사건으로 시즌이 종료되거나 폐지되게 생겼는데... 그런 조항을 계약서에 넣지 않았다면 분명 문제가 생길게 뻔하거든요. 그러니 아예 그런 문제가 안나오게 출연진에서 문제가 있어서 계약을 지키지 못하게 만들어서... 추후에 계약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하려고 일부러 사건을 만들어서 메인뉴스 헤드라인으로 다룬 것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방송사면 타 방송사를 공격하는 방안이라고 이해라도 되지... 본인들 방송에서 디스하는게 단순 내기 수준의 해프닝인 사안을 마치 큰 범죄마냥 포장했죠. 그런데 문제는 본인들 해명이 사실이라면 그냥 단순 내기거든요. 거기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내기.
19/03/17 14:20
저도 아예 이 쪽에 80%이상의 심증을 두고 있습니다. 능히 그럴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자신들의 시청률이 곧 여론을 반영하고 그 숫자 이상의 여론주도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집단이 KBS거든요. 실제로 늘 그들 맘대로 되어오기는 했습니다.
19/03/17 14:28
이 건은 1박2일 브랜드 자체를 날려먹을 수 있는 사안이라서, 계약해지 정도의 문제로 이런 건 터트리는 건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출연자 하차는 본래 그냥 자주 하는 거죠. 계약기간이 끝나가면서 자연스러운 하차가 더 드물지 않을까. 기간 정해놓고 진행하는 시즌제가 아니고서야. 예능 프로그램 종료하고 차기시즌 내보내거나, 엎고 새 프로그램 런칭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했는데, 그간 연예인들이 매번 다 그 시기에 맞춰서 계약이 끝났을 리가 없죠. 방송사 쪽에서는 이런 쪽의 경험치가 충분할 겁니다. 굳이 이런 식으로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간 충분히 겪어봤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거예요.
19/03/17 14:30
말씀하신 건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럴 가능성이 충분하네요.
200만원 수준의 단순내기가 공중파 뉴스에서 다룰만큼 중한 사항은 절대로 아니죠. 계약문제회피가 목적이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뭔가 냄새나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건 자명해 보입니다.
19/03/17 18:31
저런 계약 문제보다 [1박2일 브랜드가 가져다 주는 수익]이 몇천만배 더 클겁니다. 뭐 고려 안 한것은 아니겠지만 그것때문만은 아니겠죠.
19/03/17 14:31
저널리즘j 에서 뭐라고 하는지 꼭보갰습니다,
다른 언론은 신나게 잘 비판하더만 이딴 걸 9시뉴스 첫꼭지에 편성한 자사뉴스는 어떻게 평가하는지
19/03/17 15:13
이제 당구장에서 내기당구 치거나 장례식장에서 카드나 화투 치는 사람들 다 신고 하고 다니면 되겠네요. 신고정신상 같은거 국가에서 주려나?
19/03/17 15:32
연예인들끼리 내기 골프 친거랑 맞춰서 경찰은 말단 전직 경찰관 한명 어디서 데려와서 드디어 잡았소이다~! 하면서 발표 하더군요
누가 봐도 이미 일반인 된 사람한테 한번만 다 뒤집어 써달라고 부탁한 느낌이 크게 나던데 말입니다 어떻게 이미 그만둔 전직 말단 경찰관 한명이 그 모든걸 배후에서 처리할수 있는지 납득이 안가는데 말이죠 경찰이 경찰을 수사한다는것 부터가 신뢰가 안갔는데 갈수록 그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으로 가네요 이미 관련자들 몸통들은 준비할 시간 충분히 갖고 시간만 벌어다 주고 있어서 뒤늦게 특검으로 간다고 해도 쉽지 않을듯 하고요
19/03/17 16:53
골프 한번 치러 가면...
기름값 식사비 라운딩비 캐디피만 해도 일단 30~40 먹고 들어가고 내기 아무리 싸게 해도 10만원은 왔다 갔다하니.. 일반인들에게도 40~50 짜리 스포츠이죠. 일반인보다 수배, 수십배 수익 많은 연예인들이 내기금액 더 컸다고 뭐라하는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