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3/22 20:56
음원을 하루만 먼저 발매했더라면 방점을 조금만 더 받았더라면 점수차이보니 무무들은 많이 아쉽겠네요...
요즘 음방은 비율 맘에 드네요.
19/03/22 22:02
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 의외로 라이브 비중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이번주는 걸그룹 비중이 높아서 눈이 즐거운 주였습니다.. 음방 볼맛이나네요.
여긴 여돌 만 소개되어서 모르시겠지만.. 남돌신인들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네메시스란 락그룹.. 음방에서 락그룹을 얼마만에 보는건지... 오늘 뮤뱅 라인업 괜찮네요..
19/03/22 23:38
버터플라이 무대는 처음 보는데 무대 너무 좋네요. 한 때 인원많으면 무대에서 어떻게하냐 했는데 아이즈원도 그렇고 오히려 그걸 장점으로 살리는 중 같습니다.
봉봉쇼콜라도 뮤비로 단련이 된건지는 몰라도 무대 쪽이 더 좋게 느껴지는군요.
19/03/23 04:51
드림노트, 공원소녀, 네온펀치랑 달리 SIS는 몇번을 돌려봐도 킬링파트가 없네요.
중독성 있는 노래 부분이나 신선한 포인트 안무 이런게 전혀 안 느껴지고 그냥 가사에 충실한 안무와 하이라이트 부분도 뭔가 터지지 않고 늘어지는 느낌.. 아무래도 곡과 안무의 가격 차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온펀치는 아직도 활동 하는군요. 1월곡인데 캬~ 대단 이번엔 좀 뜨려나? 저번에 해체몰카도 했었는데
19/03/23 11:15
예전에는 중소기획사에서 나온 팀들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반적인 수준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공원소녀 드림노트 이달의소녀 에버글로우 어느 팀 하나 버리고 싶지 않네요.
다이아는 은채 필살기가 통한 것 같아요. 그동안 묻혀있던 멤버인데 잘 어울리네요. 클립 조회수가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