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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28 01:45:42
Name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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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펨코
Subject [연예] “발라드 퀸” 이수영이 10년 만에 가수 복귀를 마음 먹은 이유.gif




https://m.tv.naver.com/v/5853249

이 누나 아직 안 죽었네요...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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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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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나주세요
19/03/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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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장원영
19/03/28 02:0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사랑해, 라라라는 정말 제 인생의 명곡들 중 하나입니다.
중학교 때 나온 노래인데, 아마 제 감성의 적지 않은 부분을 만들어준 노래들일거에요.
19/03/2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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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김에 그레이스 들으러 갑니다
강슬기
19/03/2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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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화문연가를
닭장군
19/03/2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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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북한버전으로 랴랴랴 한번 불러야...
19/03/2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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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휠릴리 라라라 그리고사랑해
광화문연가 덩그러니 i believe 등등 생각나네요
하쿠나마타타
19/03/28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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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안내신지 벌써 10년이 됐군요.. 저 완전 이수영빠였는데.ㅠ
及時雨
19/03/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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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나 지금이나 이상한 누나야 크크크
애플주식좀살걸
19/03/28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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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tv에 나온 얼마나 좋을까 듣다가 지각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크크
이직신
19/03/2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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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도 정말 김국진처럼 한때 어마어마하게 높은 자리에 있던 여자가수인데..
서지혜
19/03/2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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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수영 덜덜
19/03/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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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정말 많이 들었는데..
19/03/28 05: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이수영곡을 들어야겠네요. 중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크크..
낯선 여자
19/03/28 07:01
수정 아이콘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수라서 앨범 기대되네요 ㅠㅠ 벌써 10년이 흘렀군요
19/03/28 07:0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수영곡 출근때 들으며 가야겠네요. 덩그러니 부터 들어야겠네.
PANDA X ReVeluv
19/03/28 07:04
수정 아이콘
댓글에 없는 덩그러니, 그녀에게 감사해요, Never again, Goodbye my love 들을 더 좋아했어요 누나 고맙고 미안해유
19/03/28 07:17
수정 아이콘
스치듯 안녕
무적LG오지환
19/03/28 08:02
수정 아이콘
이거 적으러 들어왔는데! 크크크크
19/03/28 10:03
수정 아이콘
정말 가슴이...
스테비아
19/03/28 13:26
수정 아이콘
요기잉네!! 엉엉
캐러거
19/03/28 07:18
수정 아이콘
덩그러니 참 좋아했어요

옆에 채연도 반갑네요 크
흩어져버린기억
19/03/28 07:24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 생각 나네요. 전 참아보려해 가 최애입니다
낫아웃양PD
19/03/28 07:26
수정 아이콘
아들아 엄마가 골디 대상출신이야
김소혜
19/03/28 07:42
수정 아이콘
예전 여친이 이수영 고딩 동창이었죠. 고딩때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노래 잘 부르는지 전혀 몰랐다고....
껀후이
19/03/28 07:45
수정 아이콘
무려 전성기 이효리랑 신화 제끼고 대상 받았죠
대단한 가수예요 근데 언제부턴가 예능캐릭이 크크
IZONE김채원
19/03/28 07:56
수정 아이콘
폰에 아직도 대표곡들이 담겨있습니다
콰트로치즈와퍼
19/03/28 08:02
수정 아이콘
1집 얼굴 없는 가수였을때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바로 앨범 구입했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루크레티아
19/03/28 08:0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사랑해를 듣고 제 음악관이 바뀌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19/03/28 08:12
수정 아이콘
좋아하시는 곡들이 다 다양한게 위엄이네요..
19/03/28 08:19
수정 아이콘
와...아... 너무 반갑네요 최애곡 꼽으라고 하면 못할정도로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은데...ㅠㅠ
컴백 기다리다 이젠 슬슬 안하시려나... 하는 타이밍에 땋!!!
컴백하면 사인회 좀 해주시지ㅠㅠ
꿈꾸는용
19/03/28 08:26
수정 아이콘
서태지도 그렇고 이수영도 그렇고 육아가 이렇게 힘듭니다!!
19/03/28 08:39
수정 아이콘
퇴근길에 오랜만에 들어야겠네요. 대체불가능한 목소리 중 하나인데... 컴백 기대됩니다
졸린 꿈
19/03/28 09:16
수정 아이콘
얼마나 좋을까 들으러갑니다
쌀스틱
19/03/28 09:42
수정 아이콘
이수영도 정점을 찍어본 가수인데 흑....
홍다희
19/03/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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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음색 살아 있을까요. 평생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라라라]인데...
티모대위
19/03/28 10:08
수정 아이콘
진짜 수영누나 엄청 좋아하는데... 저런 정신세계도 너무 귀여움 크크크크
나오자마자 들어야겠네요
오고에다이야몬도
19/03/28 10:10
수정 아이콘
본래 이수영 노래의 힘은 고생만 만큼 쌓인 한이서린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 활동중단 즈음에는 잘그게 안느껴져서 잘 안들었었는데 10년동안 좀 내공을 꽤 쌓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크크 개인적으로 스치듯 안녕 젤 좋아하는데 간만에 함 들어봐야겠네요
김연아
19/03/28 10:20
수정 아이콘
육아의 한!!!!
열혈둥이
19/03/28 11:22
수정 아이콘
잊어볼께요 안되도 해볼께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가끔씩 뇌말고 가슴쪽에 푹하고 꼽히는 노랫말이 있는데 저 가사가 그중 하나였네요
에바 그린
19/03/28 12:04
수정 아이콘
너무 오래 쉬어서 '아 은퇴구나' 했는데 이렇게 나온다고 하니까 설레네요.
19/03/28 12:07
수정 아이콘
가끔 라디오 잘 듣고 있습니다.
수더분하게 재미지죠.
서린언니
19/03/28 12:16
수정 아이콘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19/03/28 12:39
수정 아이콘
오리엔탈 발라드의 여왕!!! 누나 빨리 신곡 내줘요~
19/03/28 12:53
수정 아이콘
덩그러니
이별후愛이별

가장 좋아했었습니다.
이쥴레이
19/03/28 13:02
수정 아이콘
콘서트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이효리씨도 오시고... 정말 좋은 콘서트였습니다 ㅠㅠ
FRONTIER SETTER
19/03/28 13:47
수정 아이콘
얼마나 좋을까...
노름꾼
19/03/28 14:53
수정 아이콘
Farewell blues 2
이거 좋아하는 분 아니 아는 분 있으신가요?
하쿠나마타타
19/03/28 17:55
수정 아이콘
저요!! 1보다 2를 더 좋아했습니다. 저 그리고 사랑해 오리지날이랑 나중에 나온것도 구분하고 막 그랬음 크크크크
반니스텔루이
19/03/28 16:25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이수영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군요 라라라~
아타락시아1
19/03/28 17:24
수정 아이콘
그 사랑을 했다 부른 형 오빠들 너희 어머니 지나가면 크게 인사해야해...
19/03/28 21:1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참 라이브를 못했었는데, 라디오스타서 부른 버젼 들어보니 호흡이 많이 안정적이네요. 관록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녹음본하고 너무 차이나서 늘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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