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4/12 12:21:24
Name 니시노 나나세
File #1 download.jpeg_3.jpg (30.6 KB), Download : 26
File #2 download.jpeg_7.jpg (61.6 KB), Download : 1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한 때 야구판에서 뜨거웠던 선수비교




커트실링

569경기  216승 146패  era 3.46  3261이닝  3116K
79.8fwar  80.7bwar


마이크 무시나

537경기 270승 153패 era 3.68  3562.2이닝 2813k
82.2fwar  82.7bwar


공교롭게도 라이벌팀인 레드삭스와 양키즈 소속.
둘다 사이영과는 지독히 연이 없으며
블랙잉크는 실링이 앞서고
그레이잉크는 무시나가 우위.

누적은 무시나가 우위지만 비율스탯쪽은 실링이 우위.
그리고 무시나는 우승반지가 없지만
실링은 애리조나의 첫 우승을 빅유닛과 캐리했으며
보스턴의 밤비노의 저주를 깼다는 빅게임피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12 12:28
수정 아이콘
롯데팬이라 우승의 가치를 초고평가하기 때문에 실링에 한표 ...
19/04/12 14:25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원영내꺼야
19/04/12 15:27
수정 아이콘
ㅠㅠ ㅠㅠ ㅠ ㅠ ㅠ
及時雨
19/04/12 12:29
수정 아이콘
HOFer의 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Bemanner
19/04/12 12:29
수정 아이콘
실링
히희낰락
19/04/12 12:31
수정 아이콘
무시나가 반지가 없다는게 놀랍군요
실링에 한표
동굴곰
19/04/12 12:34
수정 아이콘
입만 덜 털었어도 커트 실링도 명전 벌써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곰그릇
19/04/12 12:38
수정 아이콘
실링이 위죠 명전은 들어가지 못했지만
바카스
19/04/12 12:46
수정 아이콘
피양말
19/04/12 13:15
수정 아이콘
기자 린치 티셔츠 사건만 아니었으면 실링은 진작 들어갔죠.
명전 투표 처음 4년 페이스 보면 실링이 무시나보다 우위거든요.
그 사건으로 인해 사실상 2년 까먹은 셈.
토야마 나오
19/04/12 13:42
수정 아이콘
실링이죠 입을 어지간히 털어서 명전을 못가는 상황일뿐
지금뭐하고있니
19/04/12 13:51
수정 아이콘
실링이죠
시메가네
19/04/12 14:10
수정 아이콘
실링이요
탄광노동자십장
19/04/12 14:52
수정 아이콘
실링!
Brandon Ingram
19/04/12 16:09
수정 아이콘
이건 실링!
Chasingthegoals
19/04/12 16:17
수정 아이콘
실링이요.
그러나 명전은...ㅠㅠㅠㅠㅠ
레스폴
19/04/12 17:29
수정 아이콘
마음은 무시나..하지만 이건 실링..
우승하드케리가 크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293 [스포츠] 한 때 야구판에서 뜨거웠던 선수비교 [17] 니시노 나나세6586 19/04/12 6586 0
36292 [스포츠] 안필드에서의 리버풀vs첼시 최근 8경기 전적 [10] SKY923865 19/04/12 3865 0
36291 [스포츠] [해축] 유로파 8강 아스날 - 나폴리 골장면.gfy (4MB) [6] 손금불산입2916 19/04/12 2916 0
36290 [연예] [아이즈원] 게릴라 콘서트 전체 직캠 (위즈원 필견) [4] 개인주의자 선언3390 19/04/12 3390 0
36289 [스포츠] 스윕과 함께 상대전적 역전된 카즈와 다저스 [2] 시메가네3660 19/04/12 3660 0
36288 [연예] 서장훈 근황을 본 맥도웰.jpg [44] 은여우10052 19/04/12 10052 0
36287 [스포츠] 개인적으로 스램제보다 더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선수비교 [82] 미하라7184 19/04/12 7184 0
36285 [스포츠] NBA 커리가 선택한 Best 5.jpg [10] 김치찌개3738 19/04/12 3738 0
36284 [스포츠] NBA 리그 데뷔후, 소속팀의 늘어난 승수.jpg [3] 김치찌개2432 19/04/12 2432 0
36283 [스포츠] NBA 코비가 선택한 올타임 미국 스타팅 5.jpg [15] 김치찌개3969 19/04/12 3969 0
36282 [연예] [아이즈원] 해피투게더 장원영, 김민주 주요클립 [6] pioren4851 19/04/12 4851 0
36281 [연예] [BTS] 이번 BTS 앨범에 합류한 할시와 에드 시런. [10] 감별사5014 19/04/12 5014 0
36280 [연예] [NMB48] 어제 Queentet 라이브 중 무라세 사에 무대 2개 [1] 빼사스2268 19/04/12 2268 0
36279 [스포츠] NBA 구단의 평균가치가 MLB를 넘어섰다 [28] BurnRubber5520 19/04/12 5520 0
36278 [스포츠] [KBO/LG] 연패 탈출(데이터 주의) [19] 무적LG오지환2995 19/04/12 2995 0
36277 [스포츠] 스램제 레전드 토론 결과 [37] 아엠포유7594 19/04/12 7594 0
36276 [연예] [아이즈원] 말한마디 했다가 순식간에 3방 얻어맞은 은비.swf [14] TWICE쯔위6178 19/04/12 6178 0
36275 [스포츠] [KBO] 오늘자 메이저급 호수비.gfy [14] 손금불산입4838 19/04/12 4838 0
36274 [연예] [트와이스] 미니 7집 <FANCY YOU> 단체샷 티저 [11] TWICE쯔위3128 19/04/12 3128 0
36273 [연예] [트와이스] 오늘 주운 움짤 여러개~ [5] 108번뇌3288 19/04/11 3288 0
36272 [스포츠] [해축] 호날두가 12년동안 챔스에서 넣은 골.jpg [7] 손금불산입4339 19/04/11 4339 0
36271 [연예] 오늘 엠카 걸그룹 무대 모음 (아이즈원 3관왕/선미 누아르 첫 무대/밴디트 데뷔 外) [7] Davi4ever3285 19/04/11 3285 0
36270 [연예] 쥬리 지금 서울이네요 흐흐 [13] 어강됴리6230 19/04/11 62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