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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21 20:38:37 |
Name |
묘이 미나 |
Link #1 |
더쿠 |
Subject |
[연예] NGT48 피해자 야마구치 마호 졸업 발표문 코멘트 (펌) (수정됨) |
山口真帆 卒業発表コメント
このグループが大好きでした。だからこのグループが変わってほしかったし、すべてを捨てる覚悟で取った行動でした。事件のことを発信した際、不起訴になったと言われ今は会社を攻撃する加害者とまで言われています。でも、メンバーを守りたいと思った上での行動でした。
何をしても不問なグループに私がいる場所は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また同じことが起きてしまうと思い、ずっと耐えて最善を尽くしましたが
私が出来たのはわずかなことでした。私には人の命より大切なものが分かりません。
事件後にずっと寄り添ってくれたのは玲奈とりこともふでした。今後のみんなの方向が決まったら発信すると決めていました。私が今できることは卒業しかありません。ファンの皆さんには申し訳なさしかありません。
正しいことをしている人が損をする世の中であっ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たくさんの人がわたしを支えてくれました。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今後はみなさんのために時間を使い楽しい人生を過ごしてもらいたいです。
ファンの皆さん、このような形で卒業してしまうことが申し訳なさでなりません。5月5日の握手会で最後になります。いままでお休みを頂いていた握手会も振替させていただきます。そこで「またね」とあいさつでき「夢の話」をしましょう。
最終公演は5月18日のりこと玲奈の卒業公演と一緒になります。一緒にまた歩いて行ける姿を見せられたら嬉しいです。みなさんが私を助けてくれたように、私も困っている人に手を差し伸べられるよう愛される人になるために頑張っていきます。
NGT48にならなければ良かったと思う事がありました…でもこうしてステージでメンバーやファンの皆さんに逢えたことが幸せです。こうしてNGT48になれたことが幸せです。これからもみんなには「真っ直ぐ生き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
이 그룹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그룹이 변했으면 했고,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취한 행동입니다.사건을 발신했을 때, 불기소가 되었다고 하여 지금은 회사를 공격하는 가해자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멤버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후의 행동이었습니다.
뭘하든 불문한 그룹에 제가 있을 자리는 없어졌어요.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계속 참고 최선을 다했지만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얼마 안 되는 일입니다. 저에게는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을 모릅니다.
사건 후에 계속 들러준 것은 레나토리도 부질없었습니다.향후의 모두의 방향이 정해지면 발신한다고 결정하고 있었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졸업밖에 없어요. 팬 여러분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에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많은 사람들이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합니다.앞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인생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팬 여러분, 이러한 형태로 졸업해 버리는 것이 송구스럽습니다.5월 5일 악수회에서 마지막이 됩니다.지금까지 휴가를 받던 악수회도 대체하겠습니다.거기서 "또 보자"라고 인사할 수 있어 "꿈의 이야기"를 합시다.
최종 공연은 5월 18일 노리코와 레나의 졸업 공연과 같이 됩니다.함께 다시 걸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요.여러분들이 저를 도와 주었듯이 저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NGT48이 되지 않으면 좋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무대에서 회원과 팬들을 만나게 된 것이 행복합니다.이렇게 NGT48이 된 것이 행복합니다.앞으로도 여러분에게는 "바로 살아가길 바란다" 고 생각합니다.
NHK 속보로 피해자 졸업발표까지 나오고있다니
일본의 모든 여론들이 메뚜기떼처럼 48그룹 뜯어먹겠네요.
쥬리의 한국행은 타이타닉 탈출이군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가 아닌걸로 보이는대 일본은 시간이 해결해줄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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