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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4 13:29
하기야 뭐 데뷔권 근처에 간 적도 없긴 했었죠;;
프듀보고 야마다 노에에게 좋은 인상 가진 한국사람들 많았을텐데 독특한 게 아니라 나쁜 친구였군요. 이것도 숲속친구들 해야 되는건가...
19/04/24 15:13
여기서는 모른다가 정답이겠죠. 다만 팩트체크를 좀 하자면
1. NGT48는 40명, 여기서 제3자로 구성된 조사위원회에서 조사인원 36명중 12명이 사적교류를 해왔다는 조사결과. 2. 40명중 20명은 연구생, 각각 18년 1월, 4월에 들어온 인원임. 3.야마구치 마호의 증언에 따르면 2년전에 사적교류제안이 자기한테 들어왔음. 이를 통한 추측을 하자면 1.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알수없지만 최소 2년전부터 맴버와 팬간의 사적교류가 이루어짐 2. 이 시기에는 당연히 연구생이 없음. 고로 대상자는 1기생 20명. 3. 그렇기에 저 7명의 확률이 높지만 이것만으로는 너무 추측의 영역이다. 4. 고로 알수없다.
19/04/24 14:02
애초에 그쪽으로 엮인게 맞다면 개인적인 친분이나 성격, 평소 이미지와는 상관없이 언급하고 싶어도 그쪽 관계자가 못하게 막고 있거나 스스로도 할 수 없겠죠.
19/04/24 15:04
야마다 노에도 작년 처음으로 총선 권내 진입했죠.
제발 더이상 프9 장규리 언급하지 말아주길 빕니다. 만약 오기노 유카가 총선 신데렐라가 아니였다면 17년 무카이치 미온 18년 마츠무라 카오리가 선발이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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