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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 09:20
글쎄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모르겠어요.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3년 연속 수상했는데.... ‘톱 듀오/그룹’ 부문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받을 수 있으려나...
19/05/02 10:13
아 같이 후보에 오른 팀이 미리 상을 받고 작년에 시상자분이 또 나오고 해서 진짜 일말의 기대를 가지긴했어도 수상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ㅠㅠ
19/05/02 10:16
아니 엠넷 크크크
빌보드 200 1위에 빌보드 100 8위인데... 이걸 빌보드 200 8위에 빌보드 100 1위라고 잘못 표기했었네.... 크크크크 진짜...
19/05/02 13:20
슈퍼볼은 역사상 단 한번도 비영어권 노래 가수가 메인은 커녕 게스트 조차도 못 나와서 힘들다고 합니다.(외국인은 참가한적 있음)
마룬5, 강남스타일보다 훨씬 더 대박난 마카레나도 못나왔고 빌보드 기록 다 갈아치웠던 데스파시토 조차도 그래미 무대가 최대였죠. 마찬가지로 비영어권 노래는 그래미 수상도 힘들다고 합니다. 방탄이 군대가기전에 할 수 있는 최대치는 그래미무대에 서는것 현실적으로는 거기까지입니다. [빌보드 핫백에서 무려 16주 동안 1위]를 한 데스파시토가 겨우 그정도까지밖에 못했으니까요. 심지어 스페인어면 서구권의 제2외국어 수준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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