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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9 17:05:25
Name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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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방탄]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다 오빠고 누나고 그런거에요~


원래 신랑이랑 헤이리마을 놀러가려고 했는데 비가와서 집에갇힌 임산부입니다...

오늘도 방탄이들 보면서 셀프태교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오빠고 누나고 그런거니까 죄책감 느끼지 말라고 하지만

그래도 오빠라고 부르진 못하겠네요...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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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너무좋아
19/05/19 17:08
수정 아이콘
아마도 로즈마리님이 올려주셨을 그 윤기야 책임져? 그 영상인가가 제가 입덕하게 된 계기 중 하나입니다 크크크
로즈마리
19/05/19 17:24
수정 아이콘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 ...책임져라...민윤기를 고소합니다...저를 아프게하니까요...
저도 사실 정국이로 입덕했지만 그 영상을 계기로 최애 윤기로 전환되었습니다...크크크
의지박약킹
19/05/19 17:08
수정 아이콘
연하 좋아하는 맛이 각별한 거죠. 외국 어머니팬도 있더만... 집에 데려가서 밥 먹이고 싶다고요 크크크
로즈마리
19/05/19 17:25
수정 아이콘
연하라서 좋은게 아닙니당... 윤기 보면 제가 나이먹은게 너무 슬퍼요...
오빠!!! 라고 당당하게 외칠수있는 조카가 부러울뿐.....^^;;
그리움 그 뒤
19/05/19 17:10
수정 아이콘
민윤기...
우리 딸의 경쟁자(?)시군요.
로즈마리
19/05/19 17:25
수정 아이콘
저는 이미 유부녀이므로 경쟁(?)할수 없습니다...ㅠㅠ
사다하루
19/05/19 22:49
수정 아이콘
언제부턴가 연예인이건 선수건 덕질을 애 키우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크크
이쁘고 귀엽고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문득문득 어느새 잘 컸다 싶고,
좀 힘들어하거나 안좋은 일 있으면 안타깝고 안쓰럽고..
물론 저는 애기를 키워보진 않아서 진짜 애 키우면 이런 기분인지는 모릅니다. 크크크
로즈마리
19/05/20 00:34
수정 아이콘
저는 올 연말부터 진짜 애를 키울 예정이라... 제가 한번 비교해보도록 할게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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