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5/30 14:26:04
Name 감별사
File #1 HH.jpeg (243.6 KB), Download : 26
File #2 HH2.jpeg (120.2 KB), Download : 2
Link #1 https://www.fmkorea.com/best/1857751191
Subject [스포츠] 골목식당 사장 : 어, 열받네?




f58a2534bc791a33c70b75dbbc3ee951.gif


나한테 뭐라고 해?

어? 열받네?
jnCt027.png

* 하나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05-30 14:59)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랑파랑
19/05/30 14:26
수정 아이콘
무섭당
이호철
19/05/30 14:27
수정 아이콘
표정이 방송 아니었으면 주먹 한 번 날렸을 표정..
19/05/30 14:29
수정 아이콘
예전 직장에서 2년동안 저런 사람이랑 같이 일했었어요. 미치고 환장합니다.
스타카토
19/05/30 14: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사건의 정준하랑 똑같은 표정이네요~~~

어제 본방보면서 참 열받더군요.
어떻게든 절심함에 열심히 해보려는 파스타집, 돈가스집과 너무 비교되더군요.
거기에 닭꼬치집은 할말이 없고...
이 프로그램 취지가 분명 파스타집 같은 가게를 살리는걸텐데..
어느새 도깨비방망이처럼 뚝딱 하면 저런 사람의 가게에 사람이 몰리는것이 과연 이 프로그램의 취지인지 답답하더군요.
그냥 과감히 솔루션 포기하고 이런집은 망해야합니다~ 이런걸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꿀꿀꾸잉
19/05/30 14:30
수정 아이콘
사장은 저기서 왜 빡치는거지 ...?????
구라쟁이
19/05/30 14:32
수정 아이콘
그냥 레시피나 알려주고 홍보좀 해주고 가지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이마인드인듯....
장사하면 안될사람인거죠....
양념반자르반
19/05/30 14:32
수정 아이콘
진짜 방송보다가 저 표정보고 어이가 없어서 크크크
꼬치집보다 버거집이 더 노답같습니다..
Naked Star
19/05/30 14:33
수정 아이콘
알면서 나왔지만 뭐라고 하는건 빡치네?
19/05/30 14: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방송이면 멘탈잡고 표정관리좀 할 수 있을텐데..
정준하도 그거 못해서 난리가 났었던거죠 ㅜㅜ
치키타
19/05/30 14:36
수정 아이콘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죠. 백종원씨의 말투나 표정이 좋게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신경질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기분이 나쁠꺼면 방송을 하면 안됬고, 장사를 하시지 말으셨어야죠..
엔지니어
19/05/31 08:00
수정 아이콘
백종원도 기본 지키는 사람에겐 잘 대해줍니다..
2주나 시간을 줬고, 몇번이고 말 했는데도 변함이 없어서 저렇게 신경질적으로 대한것 같습니다.
또 저기엔 빌런이 1~2명이 아니라 6가계중 1 가계 빼곤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서 신경이 더 날카로운 것 같더라구요..
카루오스
19/05/30 14:37
수정 아이콘
떨어진 재료 갖다줬는데 왜 표정이 썩냐...
이쥴레이
19/05/30 14:37
수정 아이콘
보면서 정말 답답하더군요. 첫 장사 게시인데 12개 분량만 준비한것도 그렇고, 나중에는 고기패티가 떨어진건지 야채가 떨어진건지 헷갈려하고..
거기다가 긴급회의때도 계속 할말 있다고 하는데 백종원 대표가 화가 엄청난 상태라 이야기 할필요도 없다고 저사장 말을 계속 커트하더군요.
위 재료떨어진 상황 당시에도 아까전에 못하게 했던말 할말있다는데 백종원 대표가 계속 화난 상태라 장사에 대해서 자기가 왜 이자리에 있고 사장님
같은 사람 한두번 봤겠냐고 하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극딜 하고 로메인 주고 가버리더군요.

옆에 파스타집은 재료 다 소진되어도 어떻게 육수 만들고 해서 판매 계속 하는거랑 비교되니.. 시청률 뽑을려고 자극적인 맛이 상당히 강하기는
합니다. 닭꼬치집은 혼자 청소하라고 했는데 지인들 와서 청소 같이 해서, 속였다면서 화가나서 나중에는 사장님들 태도 보겠다고 동의하에 CCTV
달고 일주일 지켜보고 솔루션 할지 안할지 하겠다는데 끝이 보이기는 합니다. 골목식당 제작진 자체 평가로는 역대 최악 상황이라는데.. 흐음..
이호철
19/05/30 14:38
수정 아이콘
12개는 진지하게 할 맘이 전혀 없었던 것 같네요.
19/05/30 14:37
수정 아이콘
12개 팔아놓고 재료 소진이면 장사할 생각이 그냥 없는건데
Cazorla 19
19/05/30 14:38
수정 아이콘
어, 내 기부니가 나쁘네
prohibit
19/05/30 14:44
수정 아이콘
끊임없이 나오는 빌런들...
달콤한휴식
19/05/30 14:50
수정 아이콘
애초에 백종원 스타일이 자기 조언 귓등으로 들으면 똑같이 싸가지 없이 개무시하는 스타일이던데요? 장사 솔루션용으로 가격 물어보는데 허황되도 말하는 팀과 말 얼버부리는팀 하라는거 시간줬는데 안하는팀 사이의 까임의 정도 차가 커요 그냥 사람 취급 안해요. 똑같이 노답이어도 저 버거집이랑 타코야끼 집 대우가 달라요. 타코야키집 만두 전문점 한다는데 어떻게든 괜찮은 메뉴 개발하려고 하고 나름 가격도 구상 하는데 만두피 못 만드니까 가르쳐주더군요
19/05/30 14:58
수정 아이콘
글쎄요 백종원이 그런 스타일이라기 보다 어떻게든 자기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보려고 애쓰는걸로 보이는데요.
물론 방송이니까 속마음을 모르겠지만 전 가끔 저 방송보면 백종원이 진짜 보살이구나 싶던데
달콤한휴식
19/05/30 1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기본으로 깔고 가죠. 자기 이름 걸고하는 프로그램이라 최선을 다하려고는 하는데 그럼에도 마인드와 장사 기본기가 너무 떨어지면 무시하면서 말하죠 충분히 예쁘게 말할수 있지만 그 순간 배려 삭제합니다. 예를 들면 버거집 하겠다는 사람이 소고기 유통을 그냥 마트에서 산다던지 할 때요 기가 차던게 문어집인가 라면 장사의 기본 배우라고 했더니 말만 기본이지 토핑 싹 주면서 9분 걸리더군요. 장사가 잘 안되니까 물 미리 데워놓는건 가스비 아깝고 안 바쁘니까 그렇다 쳐도 누가 기본 라면을 십분 기다렸다 먹어요...
19/05/30 14:53
수정 아이콘
그래, 한동안 순했었지.
19/05/30 14:57
수정 아이콘
솔루션받으러 나오는게 아니라 레시피도둑질하러 나오는 인간들 너무 많죠
비싼치킨
19/05/30 14:59
수정 아이콘
저 사장님 가장의 무게에 대해 말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해서 진짜 열심히 할 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보여주기식으로 말만 번드레 늘어놓는 사람...
장사를 사람 대하면서 실전으로 해봐야지 노트에 필기만 죽어라 하더라구요
19/05/30 15:20
수정 아이콘
제작진에서 딜레마가
순한맛으로 가면 화제성이 떨어지고
매운맛으로 가면 시청자들이 욕하고..
파란무테
19/05/30 16:45
수정 아이콘
단짠으로 하죠.
누에고치
19/05/30 15:27
수정 아이콘
저 사람 딱히 옹호하고픈 마음은 1%도 없고 상당히 열받는 행동인데 그걸 떠나서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일반인들이 너무 조리돌림 당하는 기분이 들어 보기 불편해서 어느순간 안보게 되더라구요. 아무리 하는짓이 개차반이라도 이렇게 전국적으로 얼굴 팔리면서 욕 먹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백종원도 어느순간 짜증만 내고 사장님은 혼나는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끼는게 프로그램 정체성이 되는거 같고...물론 그걸 다 떠나서 욕먹을꺼 같으면 신청 안하는게 맞긴하지만요
길잡이
19/05/30 15:56
수정 아이콘
그런 걸 다 인지한 상태에서 저분들이 받아들인거라서..어쩔수 없죠.
근데 백종원 씨가 최근에는 순한 맛으로 사장님들 갈구다가, 여수 편에서는 '청년'들이다보니 매운 맛으로
갈구다보니 저분들도 많이 놀랐을 겁니다.
시작버튼
19/05/30 15:3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시청자들로 하여금 한번도 보지 못한 일반인들을 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청률 얻는 프로그램인가보군요.
시청자들은 한번도 보지 못한 일반인들의 인성을 마음껏 재단하고 비난하면서도 방송 출연했으니 괜찮다고 정당화함.
스토너 선샤인
19/05/30 15:30
수정 아이콘
백종원씨가 SBS에 죄를 뭔가 크게 지은건가요 왜 저런 프로그램을...
19/05/30 15:31
수정 아이콘
무서워서 먹으러 가겠나
처음과마지막
19/05/30 15:43
수정 아이콘
저런 분에게 컨설팅 받는걸 돈으로 환산하면 진짜 엄청난 기회인데요
그걸 모르는 출연자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홍보효과 까지 생각하면 진짜 엄청난 기회인데요
파이몬
19/05/30 20:34
수정 아이콘
레알요. 돈 갖다 바치고 무릎 꿇고 빌어도 안 해줄텐데 저 황금보다 소중한 기회를..
엔지니어
19/05/31 08:04
수정 아이콘
저 기회 소중한거 알고 고쳐나가려는 분들 보면 짠하기도 하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Tory by
19/05/30 15:54
수정 아이콘
프로그램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물고뜯을 재물 던저 주는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크크 그걸 이겨내면 광명이..
shooooting
19/05/30 16:01
수정 아이콘
무섭다 무서워 .
도요타 히토미
19/05/30 16:01
수정 아이콘
걍 방송나와서 권리금 올려놓고 매장 팔려고 하는 사람 느낌이 나네요
19/05/30 16:03
수정 아이콘
표정 제대로네
치토스
19/05/30 16:06
수정 아이콘
백대표는 원래 스타일이 상대방에 맞춰서 변합니다.
불과 얼마전 홍탁집 아들이랑 피자집 사장한테 했던거 생각해보면 답 나오잖아요. 얼마나 한심하고 짜증났으면 저걸 자기가 직접 전달 해줄까요.
불려온주모
19/05/30 16:14
수정 아이콘
식당일이 보기보다 고되고 힘든 일이긴 하지만... 해보고 본인이 홍탁없는홍탁좌의 길을 갈게 아니라면 그냥 남의 집 들어가서 일 하는 것도...
손연재
19/05/30 16:41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이 파는 음식 거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9/05/30 16:47
수정 아이콘
근데 방송을 안봐서 저 분이 평소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저런 순간 표정으로 타인의 감정을 섣불리 재단하면 안됩니다.
생각없이 안면근육 움직이면(입안 물어뜯는 습관이 있거나 한다든지) 있으면 의도하지 않은 표정 나오는 경우 많아요.
1q2w3e4r!
19/05/30 16:52
수정 아이콘
넘 한순간 장면 포착해서 보내는건 쫌 ..
여기 출연하는게 이제 플러스인지 모르겠네요. 장기적으로보면 마이너스 같은데
이미 잘되는집으로 나오는곳만 잘되고요.
19/05/30 17:01
수정 아이콘
어떻게 생각해도 나오는게 낫죠... 잘될집이면 더 잘되고 어차피 망할집이라도 반짝 특수는 땡길 수 있는데
19/05/30 17: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보름 까인거 생각하면 저렇게 표정만 따서 욕하는건 이불킥 가능성을 높이는 일이죠.

욕할 때 하더라도 욕할 만한 일만 갖고.
화염투척사
19/05/30 18:28
수정 아이콘
김보름 말씀하신거죠?
말씀하신 부분에는 동의 합니다. 사실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어쨌든 편집된 영상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봅니다.
19/05/30 19:35
수정 아이콘
크크 수정했습니다 ㅠ
엔지니어
19/05/31 08:05
수정 아이콘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사장님 태도도 심각하게 안좋습니다..
강호금
19/05/30 18: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건 편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서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가 점점 빌런일반인 vs 멘탈 터지는 백종원... 컨셉으로 가는 분위기라 좀 그렇습니다.
일부러 그런걸 노리는거 같아요. 프로 자체가 점점 좀 별로예요.
자극적인 재미고 뭐고 빌런 그만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재미가 없다? 빌런 아니면 재미 못뽑을꺼면 그건 좀...
사장이 기본도 안되있다면 솔류션을 안하는쪽으로 가야지.. 조리돌림해서 욕먹여놓고 솔류션 해주면 그것도 웃긴거 같아요.
그걸 해야되는 백종원씨는 무슨죄고...일반인들은 얼굴팔리고 욕먹은 대신에 레시피 랑 홍보효과를 얻는 방송인건가? 싶기도 하고...
유진바보
19/05/30 19:21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라
모십사
19/05/30 19:41
수정 아이콘
우린 다른 방송하고 달라
내가 사장님같은 사람 한두번 봤겠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요 어!

이 말듣고 기분 안나쁠 사람 있나요
잘못? 당연히 햄버거 사장이 잘못했죠
잘못했다고 해서 모진 소리들었을 때 기분나빠하면 안되는 겁니까?? 더구나 저 표정을 백종원에게 대놓고 지은것도 아니고 지나가고 나서 0.몇초 상간의 순간일 뿐이구요 (캡쳐하신분도 대단)
저는 보면서 "햄버거 사장 표정썩네 크크"
정도였고
충분히 이해가 되었는데
저 장면만 따고 이렇게 까기를 하는 거보니
정말 세상이 무섭네요
세상의 현실은 무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정의니 도덕이니 함부로 내뱉으며 한 사람 묻어버리는 작태가요
좋은데이
19/05/30 20:27
수정 아이콘
일상생활을 찍은거면 적으신게 맞는데,
저건 방송이고, 방송이니만큼 사전에 합의하에 촬영한거니까요.
방송 컨셉자체가 장사가 잘 안되는가게를 백종원이 본인의 노하우로 회생시켜주는거죠.
그렇게 어느정도 쓴소리들을각오로 시작해야하는데 , 인격모독도 아니고 저정도로 저러면..
상상더하기
19/05/30 19:58
수정 아이콘
얼굴 팔리거나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는게 꽤나 심하다고 느끼지만 촬영 전에 그점을 인지 안하고 촬영 동의하는 사람은 없겠죠.
있으면 까이긴 싫고 홍보효과만 먹고싶은 양심없는사람이죠
출입문옆사원
19/05/30 20:34
수정 아이콘
순간 표정인데 너무 확대 해석 하진 맙시다. 장사안돼서 자존감도 떨어졌을텐데 백종원씨가 강하게 나오니 좀 열받았나보죠.
19/05/31 20:16
수정 아이콘
메인빌런없어 재미없다고 평가받던 경희대편 가끔보면 힐링됩니다
사장님들이 하나같이 다 열심히해서 보기 너무 좋았던 유일한 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05 [연예] [아이즈원](데이터주의) KCON 에어플레인+ 움짤모음 [3] 안유진3868 19/05/30 3868 0
38703 [연예] KCON Japan 엔딩셀프캠 - 아이즈원, 우주소녀, ITZY, 트와이스 [3] pioren3133 19/05/30 3133 0
38702 [연예] 백종원 신작 예능 고교급식왕 [22] 키류8161 19/05/30 8161 0
38701 [연예] [AKB48] 프듀때 포즈로 촬영하는 미우 [10] 어강됴리6429 19/05/30 6429 0
38700 [연예] [프로미스나인] FUN FACTORY 하이라이트 메들리 [8] LEOPARD2277 19/05/30 2277 0
38699 [연예] SM이 한일 아이돌계에 끼친 영향력.TXT [11] MBAPE10064 19/05/30 10064 0
38697 [스포츠] [해축] 사비 "바르셀로나에선 항상 9-10점을 받아야 한다" [16] 손금불산입5439 19/05/30 5439 0
38696 [연예] 중년들이 트위치 도네에 참여하는 방법.jpg [13] 손금불산입7130 19/05/30 7130 0
38695 [스포츠] U-18 대표팀 판다컵 우승 결국 회수당했네요 [37] LOVELYZ87723 19/05/30 7723 0
38694 [연예] 스페인 K팝 랜덤플레이 댄스 현장에 나타난 전 슈주 멤버 한경 [4] 내설수5141 19/05/30 5141 0
38693 [스포츠] [해축] KPMG에서 발표한 32개 클럽의 구단 가치.jpg [3] 손금불산입3091 19/05/30 3091 0
38692 [연예] 윤아, 이하이 뮤비 공개.mv [4] 매일푸쉬업3068 19/05/30 3068 0
38691 [스포츠] [WWE/AEW] 퇴사 이후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의 팟캐스트 발언들 [16] 비역슨5565 19/05/30 5565 0
38690 [스포츠] 해설을 빙자해 직관하러 가는 이영표 [10] 강가딘6407 19/05/30 6407 0
38689 [스포츠] 이걸 어떻게 잡냐고.gif [57] 은여우10725 19/05/30 10725 0
38688 [연예] [아이유] 이응이응 저주에 빠진 경동제약 그날엔 페이스북 [26] 홍승식7111 19/05/30 7111 0
38687 [연예] [유학소녀] 러시아인이 러시아에서 추는 러시안룰렛 [6] 어강됴리6648 19/05/30 6648 0
38686 [연예] 정화예대 축제에서 사고 친 스윙스 [67] 은여우10931 19/05/30 10931 0
38685 [스포츠] 기동이형 받아! [5] ComeAgain4747 19/05/30 4747 0
38684 [스포츠] 토론토 결승 진출후 토론토 현지 반응. [29] 그시기6454 19/05/30 6454 0
38683 [스포츠] [해외축구] 첼시팬들이 아자르 이적을 나쁘게 보지않는 이유.JPG [19] 아라가키유이7359 19/05/30 7359 0
38682 [스포츠] 골목식당 사장 : 어, 열받네? [54] 감별사9943 19/05/30 9943 0
38681 [스포츠] [NBA] 6차전 패배후 돌아온 쿰보를 응원해주는 팬들 [12] 108번뇌3856 19/05/30 38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