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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4 14:16
그린은 뇌절의 향연
커즌스는 왔다갔다~ 퀸쿡은 수비고자... ... 탐슨, 듀란트 얘네들 보다가 커즌스, 퀸 쿡 보니까...한숨만 ㅠㅠ
19/06/14 14:18
오늘 골스하는걸보면서
조던의 두번의 쓰리핏이 얼마나 위대한건지 깨닫게 됐습니다 그시절에는 농구보질않아서 그냥 말로만 접하는거라 체감이안됐는데..
19/06/14 15:07
8년 연속에 한표 투표합니다. 1차 은퇴 시점이 전성기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펜도 완성형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 중...
19/06/14 16:46
If지만 아버지께서 살아계시고 조던한테 "아들아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모얼 챔피언 반지~"했으면 8연패 가능했을거라 봅니다. 동기부여된 조던만큼 무서운 선수는 찾기 힘들거든요.
19/06/14 17:57
조던이 은퇴해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 못했죠. 말 그대로 NBA를 '명졸'한 존재. 지금 NBA에 뛰는 그 어떤 스타 플레이어들이 은퇴를 한다고 해도 조던같은 '명졸'은 아니죠. 그냥 퇴갤인 거지.
19/06/15 07:00
동기부여된 조던이 계속 뛰고 빌러셀 시카고에서 조던과 뛰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페이튼 조던 피펜 로드맨 빌러셀 역대 수비팀으로 만든다면 공격은 조던 수비는 빌 러셀 확실한 임무분담 현대농구에서 12핏을 할지도 모르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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