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6/25 18:23:25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갤러리
Subject [스포츠] [NBA] 지난 30년간 파이널 MVP,PER, 평득 순위.JPG
mAbrtUL.jpg

MVP

wm4dfsH.jpg

평균득점

cbO8mQE.jpg

PER

샤크 38.5 PER은 엽기 그 자체고 조던의 야투율 51% 41.0득점도 대단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本田 仁美
19/06/25 18:27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사람이야 조던이야
까리워냐
19/06/25 18:27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파엠갑의 위엄...
처음과마지막
19/06/25 1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던이 은퇴없이 올라주원이 과 한팀하고 바로 던컨 픽 먹고 샤크 랑 같이 뛰면 12핏도 가능하군요

파엠 받은 선수들 대부분은 슈퍼스타들이군요

내년은 누가 파엠 받을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저는 매시즌 시엠보다는 우승팀과 파엠이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요
웃어른공격
19/06/25 18:38
수정 아이콘
이궈달라의 위엄..
19/06/25 18:40
수정 아이콘
오히려 96 PER 1위가 켐프인게 더 놀랍군요.
스타본지7년
19/06/25 19:34
수정 아이콘
야투율 41.5%에 평득 27.3이어서 좀 악영향이..
목소리패티쉬
19/06/25 18:47
수정 아이콘
11파이널은 노비츠키가 압도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르브론도 아니고 웨이드가 잘했네요
리리컬 매지컬
19/06/25 18:58
수정 아이콘
당시 파이널을 다 봐서 꽤 자세히 기억나는데 11파이널이 사실상 웨이드의 최고 전성기 끝자락이였습니다
르브론이 옆에서 신나게 삽푸는 와중에 혼자서 고군분투하면서 굉장히 잘했었죠
그 이후에는 조금씩 떨어지다가 무릎부상과 겹치면서 히트 빅3 말년에 폼이 확 떨어졌었고
손금불산입
19/06/25 19:15
수정 아이콘
사실 그 시즌 노비츠키는 파이널보다 컨파까지의 활약이 진짜배기였죠.
19/06/25 21:47
수정 아이콘
파이널 노비도 수치로만 알 수 없는 무서운 클러쳐였죠. 특히 파울만 당했다하면 자동 2점 적립은 한점 한점 노심초사하며 경기를 관전했던 히트팬이라면 그야말로 악몽이었습니다.
19/06/25 21:33
수정 아이콘
웨이드가 캐리하믄걸 릅이 역캐리한 릅 커리어 최고의 오점이죠.
19/06/25 21:4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파이널 이전까지는 릅이 캐리해왔으니까요.
파이널때 조금만 잘했어도 웨이드에서 릅으로 자연스레 팀을 물려주는 그림이 나오면서 웨이드 파엠먹고 쓰리핏도 했을텐데 넘나 속이 쓰린 역사입니다. ㅠ
김소혜
19/06/25 18:52
수정 아이콘
per이 뭐죠?
아우구스투스
19/06/25 19:03
수정 아이콘
분당 생산성입니다.
효율지표로 좋은 스탯과 나쁜 스탯을 모두 넣어서 계산식에 대입해 나오죠.
ChojjAReacH
19/06/25 19:06
수정 아이콘
PER 38.. 혼자 게임하시나....
페로몬아돌
19/06/25 19:08
수정 아이콘
커리 최전성기때 퍼로 조던이랑 싸움 난거 치고는 리더를 한적이 없네요.
도뿔이
19/06/26 10:36
수정 아이콘
그건 정규시즌 얘기고 플옵에선 좀 활약이 와리가리했죠.. 조던은 역대 최고의 빅게임 플레이어구요
aDayInTheLife
19/06/25 19:12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디선가 90년대는 조던 은퇴때 리핏한 하킴 빼고는 조던과 조던 피해자로 나뉜다고 드립친거를 봤는데... 사실이네요. 크크크크
샼은 MDE 별명 그대로고...
19/06/25 20:35
수정 아이콘
당시 유타 팬으로서 눈물만 납니다....ㅜㅜ
19/06/25 21:47
수정 아이콘
조던, 둔칸, 샤크, 제임스

4명이 눈에 확 뛰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975 [연예] 오늘 더쇼 걸그룹 무대 모음 (우주소녀, 17점 차이로 2위) [4] Davi4ever2453 19/06/25 2453 0
39974 [연예] [프로미스나인] 자체 콘텐츠로 끝을 보는 픎 [6] 나와 같다면3383 19/06/25 3383 0
39973 [스포츠] [KBO] 비선출 한선태 선수 첫 1군 등판.gif [26] 내일은해가뜬다6099 19/06/25 6099 0
39972 [연예] [아이즈원] 우타콘 헤비로테이션 [43] 어강됴리7128 19/06/25 7128 0
39971 [연예]  유희열의 스케치북 - 임재현 [54] 아니6384 19/06/25 6384 0
39970 [연예] [방탄] 석진 지민 태형 정국이 보컬라인이 된 이유 [9] 로즈마리4839 19/06/25 4839 0
39969 [연예] [아이유] 민초헤이러들에게 한마디 한 아이유 [8] 래쉬포드5451 19/06/25 5451 0
39968 [연예] 아이스크림 맛잘알 레드벨벳 조이.jpg [20] 살인자들의섬6764 19/06/25 6764 0
39967 [스포츠] [NBA] 지난 30년간 파이널 MVP,PER, 평득 순위.JPG [20] 아라가키유이5900 19/06/25 5900 0
39966 [스포츠] [MLB]미국식 팬서비스 [8] ocean5852 19/06/25 5852 0
39965 [연예] [에이핑크] 슬기로운 믕지생활 첫 방 [5] 삭제됨3258 19/06/25 3258 0
39964 [스포츠] 선발 등판 전 집중훈련하는 류현진 [4] 터치터치6558 19/06/25 6558 0
39962 [연예] 워너원 멤버들 해체 후 공연 활동.TXT [7] 비타에듀6626 19/06/25 6626 0
39961 [연예] [청하] 스내핑 안무영상(쇼케이스 직캠+퍼포먼스 비디오) [2] 홍승식2774 19/06/25 2774 0
39960 [스포츠] 못된 버릇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와 버렸다.suarez [17] v.Serum7156 19/06/25 7156 0
39959 [연예] DC 유니버스의 희망!! [12] ICE-CUBE7638 19/06/25 7638 0
39958 [스포츠] 살빠지고 10년은 어려진 것 같은 전 야구선수.jpg [92] 살인자들의섬12113 19/06/25 12113 0
39957 [연예] 삼시세끼 여자편 라인업 [23] 맹물9574 19/06/25 9574 0
39956 [스포츠] 14년전 오늘 EPL에선 [9] 서쪽으로가자4022 19/06/25 4022 0
39955 [스포츠] [해축] 마네 "네이션스컵을 위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도 내놓을 수 있어" [34] 손금불산입5092 19/06/25 5092 0
39954 [스포츠] 한국야구 최초로 비선출 1군 콜업된 한선태 2군성적.jpg [45] 살인자들의섬8117 19/06/25 8117 0
39953 [스포츠] MLB 잭 그레인키 시즌 3호 홈런.gif [28] SKY926507 19/06/25 6507 0
39952 [연예] [위키미키] 최유정 [4] ZZeTa3890 19/06/25 38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