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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6 12:42
대부분 유전성과 후천성을 구분 안하고 대충 같은 것인양 얘기한 후 후천성에 적용될 치료법, 예방법만 잔뜩 얘기해서 그게 유전성에서 적용될것처럼 얘기하죠..
프로페시아, 미녹시딜은 지들이 만드는게 아니니까 잘 팔려봐야 득될거 없고 샴푸, 영양제 같은걸 팔아야 하니 그런듯..
19/07/06 12:43
제대로된 정보는 일부지요.
유전-불치 두피상태에 따른 탈모- 치료가능인데, 세균 등의 문제라면 약이 필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국 두피관리 하는 방법밖에는 없는데 그건 부정하는 모양새. 샴푸 마사지 등등은 이런쪽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렇다면 약으로는 머리가 나냐? 남성호르몬 억제하는 게 그나마 덜빠지게 해주지 나게 해주지는 않는걸로.
19/07/06 13:22
참고로 함익병 선생님은 프로페시아 안 드시고, 아보다트 드십니다. 이건 오리지널이랑 제네릭이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오리지널 드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저렴한 제네릭 먹는 분들도 꽤 많고.
19/07/06 14:38
아보다트 장기투약시 문제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답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요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11
19/07/06 22:02
아보다트는 프페보다 더 강력해서 부작용도 두배로 더 강력하죠.
그냥 프페먹으면서 심해지면 모발이식이 답이죠. 모발이식 하러가도 프페먹으라고 해요. 그거먹어야 유지되니까
19/07/06 15:14
원래 전립선 아플 때 처방해주는 약이었는데 그게 탈모에 좋다는 약 이름이 뭔가요?
친구 보니까 그거 먹고 머리가 많이 풍성해졌더라고요..; 어디 한 부분 집중적인 탈모가 아닌 전체적으로 듬성듬성해서 항상 모자 쓰고 다녔는데 지난 주에 보니 거짓말 좀 보태서 가발 쓰고 온 줄 알았네요.
19/07/06 15:56
두피가 안좋아서 탈모가 있는 사람들이야 민간요법이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 민간요법보다 두피치료가 훨씬 효과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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