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7/23 10:39
역시 쇼케에 제 자리는 없는걸로....ㅠㅠㅠㅠㅠ
그래도 많이 팔려서 좋네요!! 아직 음방 예정이 안잡혔는데 방송에서도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9/07/23 10:47
처음에 비 나왔을때 느꼈던 그런 묘한매력?
아주 잘생긴건 아니지만 신호등에서 춤추면서 씩 웃을때 하..그놈 매력있네 했던 그런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진짜..비는 왜 jyp를 나와서..
19/07/23 11:10
욕심이 많았죠. 솔로 데뷔 하고 싶어했고 인기 가수되니까 회사차리고 싶었고
회사 차리니까 아이돌도 만들어보고 패션쇼도 하고싶고 문어발 사업확장도 하고싶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결국 다 망하고 소송들어가고 군대갔는데 괜히 연예병사 갔다가 욕만먹고 그이후 내리막
19/07/23 17:57
같은 프듀 우승자 출신이라도 둘은 체급 자체가 달라서요. 소미도 분명 매력있는 친구지만 그룹활동 무대에서도 존재감이란 측면에서 둘이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었죠
19/07/23 10:53
박지훈과 김재환도 초동이 9만장대 나와서 강다니엘이 데뷔하면 20만장은 기본으로 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속사와 소송같은 일련의 맘고생하던 사건과 10일에 출시된 엑소 백현 솔로앨범 초동 신기록이 겹쳐서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가 대폭 커졌네요.
19/07/23 11:16
소속사 소동 이후 나오는 첫 앨범이라 팬들이 벼르고있었는데 타이밍 좋게 엑소백현이 남솔 38만장 신기록 세워주면서 제대로 자극제역할까지 해준터라 깨 잘 나오겠다 싶긴했는데 45만장이라니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9/07/23 15:17
선주문을 팬들이 예매한 앨범으로 착각하시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선주문은 앨범 판매처에서 강다니엘 앨범이 이정도 나가겠지 하고 유통사에 미리 주문해놓는 양입니다. 물론 미리 예매한 앨범양에 따라 선주문의 숫자가 달라지긴 하는데 (보통때는 예매된앨범의 2배정도를 선주문을 넣는다고하더군요)
어쨌든 45만장은 팔린 수치가 아닙니다. 현재까지 강다니엘 앨범 팔린수치 보면(앨범 판매량을 공개하는 사이트만 집계) 보면 대략적으로 24~5만장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