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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30 18:47
새벽에 잠 안와서 잠깐 봤는데, 또오디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는 원성이 크크크
1위 발표 -> 앵콜 무대 -> 다음화 1위후보로 첫무대 패턴 좀 심하긴 하더군요. 새삼 지오디의 위엄을 다시 느끼게 되긴 합니다만 크크
19/08/30 18:56
저당시 꽤 인기를 얻었지만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사람들도 있고
이소은처럼 가수 그만두고 변호사하는 사람도 있고 컨츄리 꼬꼬, 슈 처럼 탑클로 살다가 도박으로 훅간 사람들도 있고 12년뒤에 월드스타가 된 싸이도 있고... 사람일 모르는게 어디든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19/08/30 19:06
인기가요보면 뭐.... 이미 다 가신 분들이죠 크크 유일한 임창정 위엄만 느끼는.... 현 시대 1위찍을 수 있는 몇없는 가수 크크
19/08/30 19:04
아까 백지영강점기때 또쉬가 계속 나오니 탑골청하라며...
지금은 못보고있는데 궁금하네요 채팅창때문에 계속 들어갑니다 시간날때마다 크크크
19/08/30 19:13
MC가 다음 무대 할 가수로 량현량하랑 스티브유 소개하니 채팅창이 “학교를 안 갔어 vs 군대를 안 갔어”로 도배되더군요 크크크크
19/08/30 19:19
다음팟에 예전 영화들 저작권 씹고 도방할때 느낀거지만, 같이보면 뭘 봐도 재밌음 크크. 물론 영화가 장르 상관없이 다 개그가 된다는게 문제지만..
19/08/30 19:25
9.9 대격변 마지막날에 전 그방에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루먼쇼를 같이 보았죠... 사실 이런얘기하는게 맘먹고 딴지걸면 태클걸리기 딱 좋은 얘기긴한데... 감정은 숨길수가 없으니..
19/08/30 20:48
제가 본건 컨츄리꼬꼬가 나왔는데 MC소개멘트가 뉴스 빼고 다 출연하는 만능엔터테이너! 였는데 댓글이 뉴스도 나왔는뎈크크크크크크크 였네요
19/08/30 22:11
대학 1,2학년 때 학교앞 동기 자취방에서 인기가요 같은 거 보면서 드립치고 평가하고 그랬었는데 그걸 유튜브로 하고 있는 거네요.
19/08/31 05:26
조금 보다가 끄고 반복했는데 결국 빠져버렸네요
아직은 안 나왔지만 곧 투야 나오면 김지혜=탑골 아이린, 파파야=탑골 오마이걸 드립 나올걸요 2001~2002년 쯤 luv 전혜빈 오연서, 밀크 서현진 박희본, 슈가 황정음 박수진 여돌 시절도 볼 수 있을 거 같고 이소은 나오면 변호사라고 드립 조심하라고 그러던데보니 스엠 비운의 그룹 신비에 유나도 변호사인데 그분은 고대 나와서 사시패스하고 법무법인 광장에서 근무해요 2002년 쯤 신비 나올 때도 변호사라고 드립 조심하라고 나올 거 같네요 2004년에 신나고(신정환 고영욱) 나오면 채팅창 드립 대환장파티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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