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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8 01:04:13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79 MB), Download : 30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KBO 각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 대표 토종 타자 투수.jpg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해태,기아는 이종범,선동렬
빙그레,한화는 장종훈,류현진~
롯데는 최동원,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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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주세오
19/11/18 01:05
수정 아이콘
박병호는 엘지에서 트레이드된거라 딴지걸릴만 한듯...
류수정
19/11/18 01:09
수정 아이콘
최소한 히어로즈 팬중에는 단 한명도 없을겁니다. 애초에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프렌차이즈=원팀맨 인식이 강한거라...
Chasingthegoals
19/11/18 01:11
수정 아이콘
기량이 만개한건 히어로즈 때이고, 팀 성적 상승에 기여한 것도 박병호였죠.
덤으로 구단흑자까지 안겨준지라, 지금 박병호는 거의 돈 주고 야구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이니까요 흐흐
기존 엘지팬들조차도 박병호는 히어로즈 프랜차이즈 스타라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편입니다.
다만 기회를 못 받았다는 얘기에 많이 서운해하시긴 하지만..
라디오스타
19/11/18 08:59
수정 아이콘
기회를 못받았다는 얘기도 했었나요? 그랬다면 좀 서운하긴한데...
더치커피
19/11/18 16:57
수정 아이콘
엘지 팬인데 박병호는 이제 그냥 원래 키움 팜 선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움 입장에서도 프차에 가장 가까운 강정호가 저모양이 됬으니 이정후 김하성이 커리어 더 쌓을 때까지는 박병호가 프랜차이즈 간판 노릇 해야죠
트윈스
19/11/18 01:17
수정 아이콘
그건 트윈스팬, 히어로즈팬들중 누구도 공감하지 못할걸요..
다리기
19/11/18 12:06
수정 아이콘
딴지를 위한 딴지를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보통은 안 그러죠..
곧미남
19/11/18 01:28
수정 아이콘
한화는 투수쪽은 정말 레전드가 고민될듯요
19/11/18 02:08
수정 아이콘
SK는 유일하게 투타 모두 현역이군요..
나물꿀템선쉔님
19/11/18 06:56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지금까지로는 밴헤켄이용
러블세가족
19/11/18 07:57
수정 아이콘
한화도 타자는 이제 김태균 아닐지.. 투수는 한화만 따지면 송진우겠지만 바셀린 때문에 정민철로...
19/11/18 10:28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밴헤켄이고, 타자는 그래도 이택근이지 않나 싶습니다
19/11/18 10:57
수정 아이콘
키움 투수는 밴헤켄이죠 2014년부터 키움의 포시 승리 지분율 100%
Chasingthegoals
19/11/18 13:39
수정 아이콘
그건 염경엽의 포시 승리 지분율이죠.
작년, 올해는 밴 없이도 이겼으니까요.
19/11/18 14:07
수정 아이콘
아 맞다...죄송합니다
19/11/18 11:03
수정 아이콘
전성기 뽀스만으로 봤을때 롯데인가요?
타마노코시
19/11/18 12:22
수정 아이콘
다른 의미의 전성기 이신 분들도 많다보니...
감독 포함요..
더치커피
19/11/18 16:55
수정 아이콘
삼성은 그 긴긴 역사에 오승환 능가하는 선발투수가 하나도 없었나 싶은데..
김시진은 너무 예전 선수, 배영수는 전성기가 짧아서 제외된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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