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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위 부터 51위.
50. 너 때문에 미쳐 - 2010년도 음원 8위, 티아라의 무대에서의 모습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던 곡.
49. The boys- 음반은 대성공, 음원도 나름 성공. 하지만 “전세계가 너를 주목해”라는 가사의 압박이 너무 심하다.
48. 휘파람- ‘블랙’과 ‘핑크’가 공존하는 블랙핑크의 색을 보여주는 노래.
47. 달라달라 – 믿고 보는 JYP 걸그룹의 데뷔곡에 걸맞는 성적과 퀄리티. 상큼하면서 시크한 매력
46. Bo Peep Bo Peep- 대놓고 페티쉬를 저격하고 성공한 노래
45. 짧은치마- ‘난 아직 쓸만한' AOA
44. 빠빠빠 -뚫흙송, 김구라마저 코스프레 하게 한 대중성은 인정. 그런데 막상 자기가 응원하는 걸그룹이 이 컨셉으로 활동한다고 하면 찬성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의문.
43. 마법소녀 -처음 나왔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다.
42. 뿜뿜- 현재, 3 세대의 (좋은 의미의) 타아라와 크레용팝 사이의 갈림길에 서 있는 그룹의 최대 히트곡. 뽕끼와 함께 비쥬얼 멤버들의 포텐을 최대로 뽑아냈다.
41. 이름이뭐에요-용감한 형제들의 전성기, 이때 슬슬 현아를 제외한 포미닛 멤버들을 사람들이 알기 시작했다.
번외/ 성적이 좀만 더 좋았으면 넣고 싶었던 곡들.
1. 상상더하기, 이런 형태의 걸그룹 곡으로서는 최상의 완성도라고 생각하지만 성적이...
2. 바나나알러지 원숭이, 27억장이 진짜 였으면 능히 Top 10 안에 넣었을 곡.
3. Love bomb, 여기에 넣기에는 성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