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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3 11:54
총대가 외국있어서 다른사람이 자비로 300박았다더라구요..
더군다나 인증도 안되고 어그로꾼도 난입하고 말그대로 혼돈 그자체였는데 어제 서로저격글 뜨고난리인..
19/12/03 12:07
명분도 있겠다 까기 좋은 소재 아닙니까? 크크크
akb갤에 상주 인원이 어떤 계층인지만 봐도.. 애초에 akb 멤버들 성희롱 하던 갤이라서 akb팬갤도 아닌걸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죠
19/12/03 12:14
메세지를 공격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고 생각하실까봐 거기다 제가 위즈원이다 보니 쓰는게
내용상 문제 재기를 하는데 있어서 명분을 가지기 위해 떨어진 연습생 혹은 akb멤버를 들먹이는데 순전히 자기들 재미를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다수에요. 늘 갤에서 멤버들 일본 멤버다 보니 성희롱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성희롱하고 프듀 참가했을때도 얼른 떨어져서 토렌트에서 만나자 이런 소리나 하는 진짜 쓰레기들도 많았구요 대부분의 메이저 갤러리가 그렇듯 관리가 안되다 보니 그런건데 야갤처럼 멤버 이름 달린 갤은 멀쩡한거 보면 애초에 akb도 이번 사건도 남 까면서 성희롱하고 순전히 재미로 한 애들인데 돈도 나가야 하고 뭔 인증을 해야하는데 누군가를 응원해본적도 없으니 할수 있을리도 없고 귀찮기도 하고요 그냥 까는거만 하고 싶고 뒷일은 생각도 안하는데 자꾸 뭘 시키니 자중지란이.. 진짜 억울한 심정에 혼자 선임비 300 넣은 사람만 분통 터질거 같습니다.
19/12/03 12:14
제가 저 진상위인가 뭔가 관심이 좀 있어서 봤는데, 기본적으로 프듀X101 갤러리의 진상위인가 뭔가의 핵심인물이 진짜 나쁜사람입니다
19/12/03 12:52
본인이야 말로 모르면서 까는거죠
미쿠와 사시하라 놀리는게 위즈원? 미우 팬 사건으로 놀리고 치요리 이벤트로 까는게 위즈원? 애초에 대부분의 위즈원은 그 정도로 akb에 관심이 없습니다 거기서 히토미 외모로 까이고 나코 불행하다고 까이는 게 다 위즈원짓이죠?
19/12/03 14:06
그러니까 거기서 노는 애들인거죠
안티와 팬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닙니다 깊갤을 제대로 된 팬들로 생각 안하는것과 같죠 하이에나는 먹이만 있으면 아무거나 무는거죠
19/12/03 12:26
어떻게든 위즈원에 안좋은 프레임 씌우시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무슨 만물 위즈원론도 아니고 지금 말하는 논리는
성범죄자가 옷을 야하게 입었으니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 논리와 다른게 뭔가요? 적당히 하셔야죠.
19/12/03 12:35
에케비갤에서 패악질 한게 위즈원이 아니라는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죠..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위즈원이 한 짓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건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19/12/03 12:39
그런 단발성 활동이 아니었죠 에케비갤의 경우는 거의 위즈원이 식민지처럼 삼고 관리하던 곳 아니던가요? 아니라고는 차마 양심에 찔려서 못하실텐데요.
19/12/03 12:56
Gunners 님// 불과 몇일 전만 해도 과몰입 맥스로 글 올리셧다가 여러명의 회원분들한테 좀 이상하신 분 같단 소리 들으신 분이 아니던가요? 뭐가 개그라는건지
19/12/03 12:49
갈수록 행태가 가관이엇거든요. 그래서 야갤등에서도 주작사건 터진 이후로 위즈원 에 대한 여론이 유독 안좋았구요. 다 업보죠. 대깨미채 거린것도 그분들 아니던가요.
19/12/03 12:51
bigner 님// 대깨미채라니 언제적 이야기 하시는 지... 그리고 엠갤 여론이 안좋을 이유가 있었나요? 념글만 봐서는 그냥 평범한 팬갤이던데
19/12/03 12:55
페스티 님// 글쎄요 그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여러 커뮤니티 중 이번 사태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인 곳 가셔서 글 좀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19/12/03 12:56
bigner 님// 일부라도 위즈원은 위즈원이죠. 대다수의 짓이라고는 저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신술이라도 쓰십니까? 그러시다면 님도 위즈원이라는건데, 그럼 장렬한 자아비판을 하고계신건가보네요 님이 그런 이상한인간이라고 해서 남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들 님같지 않아요. 정상인 사람이 더 많아요
19/12/03 12:57
Gunners 님// 위즈원의 정의가 아이즈원을 좋아하는 거면 자아비판? 일수도 있겠네요.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상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듣는 쪽은 그쪽 아니던가요? 저번에 정말 대단하던데요..
19/12/03 12:41
아닌데요..?
식민지라뇨 거기 특정 팬덤 들어가서 놀고 있는걸로 유명한데 분란 조장일까봐 말을 아낍니다만 그리고 akb갤을 양갤이라고 하는데 양갤으로 활동하는 닉은 다 메모 달려서 갤에서 차단 당합니다 양심에 안찔려서 하는 말입니다
19/12/03 12:45
총공안돈다고 팬갤아니라고 떠들던 마갤은 성명서 지지한다고 있는데, akb48갤도 아니라고 하겠죠 크크. 맨날 올라오던 개념글만봐도 알겠더만
19/12/03 13:06
엠갤이야 일종의 밈으로 이야기 하고 중계 달리던 갤이었고 akb는 팬갤이 아닌걸요
거기 최근까지 어느 팬덤이 놀다가 쫒겨나서 차트갤로 갔던가요? 요즘 거기 계신가요? 크크크
19/12/03 13:16
프듀 관련댓글만 쭈욱 달아주셨는데 차라리 그냥 싫어서 해체했으면 좋다고 하세요
그런건 개인 의견이니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괜히 팬덤 까고 멤버까고 그러지 마시고 정의로운척 하시면서 남까는게 즐거워서 그런분처럼 보여서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아니라고요? 조금전에 룸빵즈원 하신 댓글은 어떻게 된걸까요?
19/12/03 12:41
그게 위즈원이 전부 혹은 대다수 였다는 증거라도 가지고 계신가봐요?
팬덤 전체가 결백하다고 한적도 없고 그럴거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온갖 어그로가 분탕을 친것이 분명한데 그걸 모두 위즈원 탓이라도 돌리는 것도 까기 편하게 생각하려는 태도에서 기인한거죠.
19/12/03 13:05
그니깐요 논리가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적용하시는듯
위에선 업보라고 할때는 위즈원이라고 추측하시고 특정팬덤 이야기 하니깐 또 그건 안된다고 크크크
19/12/03 12:46
저쪽은 그냥 악인데요 세상 모든 악플러를 위즈원이 만든듯 48할때 원래 디시에서 일연생이 더 인기 많았던거 모르나요 한연생은 상대적으로 쳐 맞는 경우가 많았죠 당해도 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Akb갤은 지들끼리 akb멤버들도 재미로 까고 노는데입니다
19/12/03 12:50
아하 그렇군요. 저는 타팀 악재 나와도 멤버 본인이 사고친게 아니면 딱히 뭐라 한 적 없는데 앞으로는 아이즈원 까는
타그룹 팬들이 그 그룹에 악재 나오면 신나게 물어 뜯어야 겠어요. 아이즈원이 앞으로 해체를 할지 활동을 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악재로 인해서 얻어 터지고 있으니까요. 그 팬들의 경우 본인의 업보를 받은 것 뿐일 겁니다.
19/12/03 14:39
악플러 마인드라뇨, 저 진상위원회가 멤버 개인을 공격하고 있다면 저런 댓글 달지도 않았습니다. 저 규명위원회가 하는 게 해체요구와 원본데이터 요구라면 업보라 이거죠.
19/12/03 15:15
인신공격이라기엔 사실을 말한건데요.
무조건 내가 본거만 맞고 당신들이 본 것 이야기는 듣지 않아! 0.1%라도 의심할 껀덕지가 있으면 그게 사실이지!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제가 진짜 설명해야되요? 어차피 아니라고 틀렸다고 할거잖아요?
19/12/03 16:43
누가봐도 인신공격 수차례 하시고는 괴물 한마디 했다고 어그로 취급하시는게 어그로 한두번 끌어보신 솜씨가 아니시네요^^ 설명 요구를 몇번을 했는데 다 무시하고 인신공격만 하시는게 올바른 태도인지.. 괴물이라서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19/12/03 12:26
밑에 거짓 기사에 댓글 달지 말고 여기도 좀 관심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정의구현을 하고싶으시면 이곳에 집중하셔서 도움주시면될꺼같네요 키보드만 두들기지마시고 "진상규명을 위한 진상규명회 일" 이잖아요?
19/12/03 12:54
결국 밑에 댓글에서 말하는 정의 구현은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해체밖에 없습니다. 멤버를 위하는 척 포지셔닝하는 역겨운 사람이 보여서 진짜 참다참다 한 마디하자면 진짜 정의 구현은 저런곳에 참여해서(참여도 바라지 않죠) CJ가 피해자를 위해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팬들과 멤버들이 해체를 원했다는 출처가 불분명한 거짓기사에 댓글달면서 해체를 주장하는게 아니고요.
19/12/03 12:26
저런 입장문도 나오는 걸 보니 진상위 소속된 사람들 중에도 파가 갈리나 본데 그건 저들끼리 해결할 문제죠.
이미 프로그램 조작, 소속사 유착, 룸 접대는 경찰 발표로도 확정된 사항이니까 저것과는 별개로 피해자 및 투표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거구요
19/12/03 12:30
진상규명을 저사람들이 하나요? 경찰이 하지?
보상을 저사람들이 하나요? Cj 엠넷에서하지 저사람들이 뭔지가 대체 뭐가 중요한거죠?
19/12/03 12:35
저사람들이 시청자의 대변인이나 된듯 포지셔닝을 하고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언론에, 팬들이 이렇게 말했다~ 이런식으로 저사람들 말이 나오죠
19/12/03 12:40
아래 300플짜리 기사 같은게 뭘 소스로 나오는지 본문에 있잖아요. 특정 사이트에 참담한 심정~ 같은 성명문 올리고 땔감도 안되는 쓰레기 기사 올리는 거랑 같은 방식입니다.
19/12/03 12:44
거기에 더해서, 인터넷 언론 특성상 X나 소나 '기자'이기 때문에, 자칭 기자가 자칭 언론에 기사(?)를 쓰면 순식간에 그걸 기반으로 기사가 재생산 재생산되면서 확 퍼져버리죠
그리고, 진상규명이라고 스스로 말하고있는데, 실은 진짜 목적은 따로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진상규명을 저사람들이 하는게 아닌데, 저사람들이 왜 나대는걸까요?
19/12/03 13:13
[총공안돈다고 팬갤아니라고 떠들던 마갤은 성명서 지지한다고 있는데, akb48갤도 아니라고 하겠죠 크크. 맨날 올라오던 개념글만봐도 알겠더만] 개인마갤 및 위즈원들은 잘 모르는 akb48갤 개념글까지 싹 보시는 분께서 쟤들은 누군지 모른다고 해서 하는 말이였는데 글쓰신분이 스타님이 아니였나보네요?
19/12/03 13:19
제가 저 진상위 한명이라도 뭐하는애들인지 아는 것도 아닌데 안다고 할까요? 팬갤 떠드는건 양갤말고 일연갤만 가도 나오는 말인데 몰아가는건 수준급이네요.
19/12/03 13:25
누가 진상위 사람들을 개개인으로 아냐고 물었나요? 저 사람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른다고 하셔서 한 말이였는데..말 돌리는게 수준급이네요. 하지만 너무 티나시니까 그만 말하시는게 스타님을 위해서 좋을꺼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안티면 안티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럼 그냥 제가 아 네 그러세요 하고 피하겠습니다. 굳이 팬코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요.
19/12/03 13:15
뭐 자주 보던 모습이네요. 현생 갈면서 철저하게 자료 모으고 정리해야 어렵사리 저격할 수 있는 분들 있고 미련하게 소속감 드러내서 스스로 쉽게 특정되는 분들 있고....
19/12/03 13:18
Akb갤은 제가 쥬리 한국 이적 이후로 가끔씩 들어 가는 곳인데. 그 이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고 제가 본 건 거의 아이즈원 찬양하고 트와이스(더하기 힘없는 중소돌들) 까던 곳이긴 하죠. 그러다 주작 터지고 완전 분위기 역전돼서 아이즈원 안티 최선봉에 된 거고.
19/12/03 13:21
아이즈원 찬양은 엠겔이고 저기는 아이즈원 까던곳아니였던가요? 저번에 가창력대결 중계할때 동시에 아이즈원 일본 예능 나오던게 있었는데 행동 하나 하나 다 까던데요? 그때만 그랬던가?
19/12/03 13:28
라디오 중계 같은 건 모르고요. 거기 개념글에 쌈무 사진 만날 올라와서 그거 보러 자주 갔었죠. 트와이스는 너무 억지로 까대서 왜 이러나 하고 몇 번 생각했었고요.
19/12/03 13:28
이번건에 대해서 딱히 할 얘기도 없고 관망만 하는데 akb갤을 팬갤이라 당당하게 얘기하시는분이 계실줄 몰랐네요.
거긴 그냥 지들 까려고 돌들 갖다쓰는곳인데
19/12/03 13:35
그게 언제부터 였는지는 아시죠? 아이즈원 탄생 이후로 그렇게 되었죠. 원래부터 그런 갤 이었다면 몰라도 정전갤 이었다가 그렇게 된거면.. 잘 판단 하실 거라 믿습니다.
19/12/03 13:32
저는 사건 터진후 akb48갤러리 존재를 처음 알았고 그래서 사건 터진후 몇번 들어가본게 다라서 확실히는 이야기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낀건 갤러리 자체가 그냥 쓰레기 소굴이구나. 누구의 팬도 없고 그냥 어그로와 분탕이 주가 되는 갤이구나 라고 기억돼서, 진상위를 모으면서 거기서도 모았다는게 혼란해서 쓴 내용이었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akb48 갤러리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네요. 과거엔 제가 생각하는 그냥 쓰레기통 소굴이 아니었나봐요?
19/12/03 13:45
사건 터지기전에도 쓰레기통 소굴입니다
막장도에서 깊갤을 넘어설 정도인데요 성희롱 수위도 높고 여돌갤이 거기에 비하면 양반일 정도고 저기는 진짜 까려고 모인갤이죠 까이는 주체가 바뀌는거죠 아이즈원 오리콘 차트 나올때마다 망했다고 하고 하이터치 할때마다 인기순위 만들어서 까는데가 저기죠엠갤 츄갤은 그런 비교글 쓰는거 자체가 금지인데 저기는 그런거 만들어서 인기없다 해체하면 누가 이득이다 놀리는게 목적인 곳인데 떡밥자체가 아이즈원 이야기 많이 하긴 했어요
19/12/03 13:52
그런 글 올리는 주체가 에케비 빠는 분들로 압니다. 아이즈원 강점기라면서 너네 갤로 가라고 수없이 외쳐대다가 에케비 무시하자 빡쳐서 망하라고 염불 외우기 된걸로 압니다. 그들을 옹호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들이 피난 까지 가게 된 건 위즈원들의 에케비갤에서의 분탕질도 한 몫 햇죠
19/12/03 13:35
AKB갤은 아이즈원 결성 후에는 진짜 좋게 말해서 한국 아이돌계의 대나무숲이죠 ㅡㅡ; 최대한 좋게 말해서 저 정도지 그냥 깊갤급 쓰레기입니다. 진성 AKB팬들도 양갤로 안 가요. 쇼갤이나 일연갤을 가지.....
19/12/03 13:37
[아이즈원 탄생 이후]가 포인트네요. 아이즈원 탄생 이후 졸지에 에케비 빨던 분들 피난 가고 그렇게 된 이유가 위즈원 영향이 없다하면 그건 정말 뻔뻔한거죠.
19/12/03 13:39
앚 까려고 몰려가서 만든 다시 흥한 갤인데 애초에 프듀시절부터 까던 사람들이 한자리 모였던 곳이기도 하고요
그걸 원죄 타령하면서 위즈원한테 돌리는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크크크 양갤을 팬갤이니 마니 하는 분도 처음봤고 오늘 많이 배워갑니다 크크크크크
19/12/03 13:44
앚 까려고 몰려가서 흥한 갤 이라기엔 아이즈원에 대한 쉴드글과 에케비 멤버들 까는 글이 너무 많았죠. 국내 타그룹에 대한 비방글도 매우 많았습니다.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닉부터 매우 위즈원을 표방하시는 분의 필사의 쉴드인지는 뭐..댓글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 하실거라 봅니다.
19/12/03 13:46
왜곡은 댁이 하고 있습니다 48초기 즉 방송되기전 어떤가 해서 봤는데 거의 좋은 소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데가 있어 하고 했는데 지금 뭘 왜곡하는지?
19/12/03 13:48
일본 연예갤에서 분리된 이유가 일본 연예갤은 노기자카를 빨고 나머지가 에케비 빨고싶어서 분리 개설 된 거구요. 프듀 이전에도 좋은 소리가 없다는게 멤버들 가지고 할말 못할말 해가며 덕질 해대는 이상한 분위기의 갤러리인건 맞죠. 그걸 까대는 갤이라고 하면 왜곡이구요. 좋은 소리 별로 없더만 왜곡은 어쩌고 하시기엔 갤의 역사 등 공부 하시고 발언 하시기 바랍니다.
19/12/03 13:58
댁이나 말 조심하시죠 감정적으로 나온건 본인 아닌가요? 내가 본것도 있으니까 사실이에요 그죠? 아 하나 이야기 하면 저 위즈원 아닙니다 저 친구들 한테 관심 조금 있다 정도 저 친구들 잘되면 아이오아이 재결합 가능하겠지 꿈을 꾸고 있었는데.엎어졌네요
19/12/03 14:00
S.G.G.K 님// 위즈원 아니시면 감정적으로 나올 이유가 없으실텐데요 갤 역사 설명하는데 이상한걸 본다느니 그런 소리가 왜 나오나요?
19/12/03 14:03
bigner 님// 또 트집잡으시네 논리적으로 말못하시죠? 그렇죠? 그냥 아이즈원 싫어 해체해야해 이것만 주장하시면 되겠네요.
19/12/03 14:05
S.G.G.K 님// 트집이 아니고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이상한 걸 본다는게 뭐죠? 갤 역사에 대해 설명하니까 한다는 말이 이상한걸 보고 우긴다라뇨. 무슨 밑도끝도 없는 소리 하시고는 트집을 잡는다는둥 ..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정말
19/12/03 14:08
S.G.G.K 님// 논리적으로 설명하니까 하는 말이 [이상한거 보고 우기네]에다 뭘 논리적으로 설명하라는건지 밑도끝도 없네요 정말 이 분은 도대체 뭐지?
19/12/03 13:57
-_-;;
AKB팬덤이 원래 3가지 방향으로 나뉘어있었습니다 카페, 더쿠, 갤 카페나 더쿠는 각각의 룰이 있고, 상대적으로 디씨는 자유(?)롭다보니 원래 카페나 더쿠에서는 갤애들을 배척했어요 지금의 AKB갤이 아이즈원팬들이 모여있는곳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지금의 AKB갤은 님께서 그렇게나 걱정하시는 내 쾌락을 위해서라면 모든게 어찌되어도 좋아~ 하는 인간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19/12/03 13:59
지금의 에케비갤을 아이즈원 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생각 한 적 없죠; 사건 터진 이후로 그동안 억압받던 말씀하시던 그 순하게 말하면 쾌락주의자들이 폭주하고 있는 거구요. 그 원인엔 위즈원들의 에케비갤 분탕질이 한몫했다는 게 제 논리입니다.
19/12/03 14:01
세상에 akb갤을 팬갤이라고 하는걸 보네요.. 막말로 pdf 따러 가던 갤인데 크크
깊갤 여돌갤 남연갤처럼 그냥 쓰레기통이에요. 서로 팬덤 가면 쓰고 타돌들 까는데라 거기서 위즈원을 봤다면 원스도 본거고, 블링크도 본거고, 미라클도 본거고 러블리너스도 본거에요.. 그리고 진짜 거기에 아이즈원 팬들이 많았다면 나코 불행하다그러고 권강이히라면서 인기없다고 까고 안그러죠. 하다못해 악개갤이다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세상에 어느팬덤이 악개를 팬으로 인정합니까 크크 좀 더 붙이자면 엠갤하고 akb갤하고는 좀 포지션이 많이 다른데, 적어도 아이즈원 데뷔 이후 엠갤은 멤버들 가지고 야벅지니 야드랑이니 하면서 성희롱해대니 다른 팬갤이나 커뮤에서 엠갤은 팬갤 아니라고 배척했었고, 올해 들어서는 방탄이나 트와같은 대형돌들 좋아하고, 엡글이나 로펀같은 프듀 파생돌들도 좋아하는 등 아이돌은 다 빠는 잡덕갤 됐죠. 물론 메인은 아이즈원이었지만..
19/12/03 14:04
제가 꽤 상주했지만 아이즈원 개인팬들이 대나무숲마냥 엠갤이나 공카에서 풀지못할 속마음을 배설하는 갤 같았습니다. 특정국내 인기그룹에 대한 까플도 주기적으로 돌았구요 그러니 권강이히가 어쩌니 나코가 불행하다느니 미쿠를 까고 삿시를 까고 그러는거죠. 이게 위즈원이 아니라면 뭐..
19/12/03 14:11
귀를 막고 소통을 안한다구요? 제가요?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이상한거 보고 우긴다고 하는 어떤 분과 처음부터 논리는 없고 감정적이신 님은 뭐 저번에도 봤지만 정말 이래서 악성팬덤이 무섭구나 느낍니다.
19/12/03 14:18
https://pgr21.co.kr../spoent/46671#910484 이게 님이 말하는 논리죠. 직접 쓰신 댓글이니 부정은 마시기 바랍니다.
위즈원에 akb 갤의 폭주를 만드는데 원인 중 1가지 였다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게 온전히 위즈원이 만든 것이냐에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몇번이나 설명을 하면서 댓글을 달고 있죠. 하지만 내가 봤다 내가 공부 했다 그 주장만으로 모든 것을 위즈원의 책임으로 몰고가고 있습니다. 거기다 윗 댓글에서는 https://pgr21.co.kr../spoent/46671#910320 특정 팬덤으로 모는 행동에 증거를 요구 하셨죠. 지금 님이 주장하는 것에 증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고 그게 위즈원이라는 증명은 할 수 있습니까? 단순이 내가 보고 공부했다만으로는 매우 부족한 논리 입니다. 논리라는 말을 쓰려면 더 구체적인 증거를 찾아오세요. 응 아니야 니가 모르는 거야 식의 우기기 말고요.
19/12/03 14:22
온전히 위즈원만이 저지른 짓이라고는 말 안했죠. 일부라고 저도 분명 혼다님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일부 팬덤짓이라고 주장하는 위즈원 님에게 증거를 대라고 했으니 저보고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제가 본 것은 광범위 햇고 링크를 띄우라고하면 수십개 수백개도 띄울수 잇습니다만 그게 위즈원 짓인 확실한 증거가 있냐 하면 멤버 팬 단톡에서의 대화내용 정도일텐데 그건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증거요구 해놓고 증거는 왜 안내놓냐는 말에는 할말이 없네요.
19/12/03 14:24
제 주장을 뒷받침 하는 근거들은 이 글에 만도 여러개 있습니다.
다들 akb 갤을 팬갤 취급하는 것에 놀라고 거기가 무슨 팬갤이냐 해체에 동의 하는 분까지 말하고 있죠. 하지만 님은 그런 댓글은 안보시나봐요.
19/12/03 14:27
本田 仁美 님// 그리고 근거들이 잇다면 링크를 주시죠 그냥 누가 이러이러햇다 주장하는 건 제 주장에도 힘을 싣는 댓글도 많습니다.
19/12/03 14:14
아뇨 댁글 다봤습니다 제대로 봤구요 보니까 이미 한가지 생각에 꽉 박혔네요.드라마 정도전에 나오는 대사 하나가 기억나네요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한다"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 뭔가에 크게 마음 상하신거 같은데 그 상한거 잘 정돈됐음 합니다 원래 akb 팬이신거 같은데 말입니다
19/12/03 14:17
AKB팬 아닙니다.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은 제가 받네요. 살다살다 할말 없다고 이상한거 보고 우기네 소리를 들을 줄이야;;
19/12/03 14:15
권강이히가지고 미쿠삿시를 왜깝니까; 권강이히 인기없다고 멤버들 까는건데;
그리고 팬덤에선 인정안할 수 있겠는데 사실상 위즈원의 대나무숲은 엠갤이죠.. 엠갤도 지켜보셨다면 갤플이 어떤지 아실건데 대나무숲의 대나무숲은 좀 웃기지않나요; 뭐 프듀때나 결성직후에 샄낰히 akb에서 탈출시켰다고 그러던 팬들도 분명히 있긴한데, 이걸 akb갤하고 엮으면 아무도 인정안할걸요..
19/12/03 14:19
그렇다고 보기엔 엠갤은 매니저들이 조금만 까플이 돌면 칼삭을 해대서 대나무숲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권강이히를 까는게 멤버 개인 팬이라면 말이 되죠. 거기다 졸지에 보금자리 잃어버린 AKB갤러들도 합세하구요. 제가 본 에케비갤은 그랬습니다.
19/12/03 14:27
음 쭉 보니 지금 말씀하시는 전제 자체가 '악개도 팬이다' 라는거면 이해가 되네요. 물론 납득을 하는건 아니지만요. 디씨 내 아이즈원 악개플 돌리는 갤이 꽤 있거든요. 9인지지 하면서 한국멤만 빠는데도 있고 11인지지 하면서 빠는데도 있고.. 그리고 적어도 제가 본 akb갤도 악개플 돌리는데였고요
아마 이부분에 대해서는 위의 다른분들하고 간격을 좁히기 어려우실건데, 아이즈원 팬덤이 악개를 팬으로 인정안하는걸 넘어서서 증오하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19/12/03 14:31
악개는 위즈원이 아니다. 라는 주장이면 동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만. 그런 갤플을 본 적이 없다.라는 등의 아예 기억왜곡까지 해가며 우겨대니 어이가 없을 수 밖에 없죠. 그들이 아이즈원 관련된 팬이라는 인과관계도 부정할 수 없는 거구요. 에케비갤 원래 상주인원들이 졸지에 피난 가게된 원인이 아이즈원 관련된 팬들이 아니고 어그로들이다라는 논리는 좀 무리가 있어서요. 닉부터 대놓고 위즈원 티내고 저번에 너무 감정적이라 피햇던 분까지 들러붙어서 니말 틀렸어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니 질리네요
19/12/03 14:41
뭐 결과가 어찌나오건 이부분은 영원히 좁혀지지않는 의견차일겁니다 크크. 위즈원쪽이 악개배척이 좀 많이 심해서 그런거라.. 당장 저도 akb갤에서 까플돌리던 악개들을 위즈원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아무튼 좋은하루되세요
19/12/03 14:22
저기 위에분 소속은 확실히 알겠네요 어쩐지 글마다 찾아와서 집요하고 악랄하게 까면서 물타기하저니 크크
양북공정에 엠갤을 관찰한 결과라는부분에서 터졌습니다 지금 초상집인데 뭐관찰하셨을까요? 앚멤버 야벅지 겨드랑이 이런거 글제목 올려놓은글 클릭했다가 고양이 글만 실컷보다오셨나 크크크
19/12/03 14:41
이 사건 터지고 나서 댓글들 볼때마다 참 마음 아팠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더군요.
피지알 정도면 온건한 편이라느니 어쩌니 할때마다 똥덩어리들과 비교해서 깨끗한 게 자랑인가 속으로 기가 찼는데 이젠 별 신경도 안쓰입니다. 평생 남에게 악플 달아본 적도 없고 요즈음 일련의 사건들 덕에 무심코 댓글다는 것도 당사자에겐 못할 짓이 될 수 있다 느꼈지만 저 분들은 나중에 그런 생각이 추호라도 들까요? 더 늙어서 자기가 싸질러놓은 댓글들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그냥 내버려둡시다. 심정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똥밭에 같이 뒹굴 필요 없으니까요.
19/12/03 14:24
가만히 있었는데 아침부터 뻘소리가득한 판타지소설 기사로 불판 열리고 아주 혼파망이네요 크크 혹시라도 가수들한테 안좋은 소리 들릴까봐 자중하고 있으니 샌드백인줄 아나봐요
19/12/03 14:43
어처구니가 없죠. 악플이나 낙인 찍기는 하는 사람이 잘못된것 인데
나쁜 사람이 있을 것이 분명하니 너희는 사라지는게 좋을거다... 도대체 누가 좋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9/12/03 15:08
저도 아침부터 멘탈 터져서..
지난달부터 피지알이랑 엠팍은 잘 안들어가지네요. 한번에 피지알 창 몇개씩 열어놓고 10년을 살았는데 제가 디씨를 하게 될 줄이야..
19/12/03 14:23
제가 여기 말고는 관련 이슈를 접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데, 아래 글이 댓글이 잠겨버려서 여기에 하나만 질문을 드리자면,
해체를 원하지 않는 아이즈원 팬들은, 해체를 하지 않고 '어떻게'하기를 기대하는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주작 사건 이전처럼 활동을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주작 사건 이전 처럼 활동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해체를 반대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주작 사건 이전처럼은 아니더라도 소규모 활동(?)정도는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그 정도의 활동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어서 해체를 반대하는 것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아래에 댓글들 보다보니까 '해체가 답인 것 역시 알 수 없으니 일단 해체를 보류하자'라는 의견도 있는 것 같은데, 어차피 시한부 그룹이고 천년만년 그룹이 유지될 수도 없는데 보류하고 시간 보낸다고 남은 시간 동안 여론의 드라마틱한 반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시간 지나면 결국 결과는 똑같이 해체인건데 그냥 빨리 해체하고 살 길을 모색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 아닌가요? 전에도 비슷한 댓글을 쓴 적 있는데, 전 딱히 특정 아이돌의 팬은 아니고 그냥 프듀 본방 사수한 정도의 아주 라이트한 팬(?)인데 멤버들이 주작에 적극 개입한 것이 아니라면 멤버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합니다. 그런데 멤버들의 유무죄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즈원'이라는 포장은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은 것 아닌가요? 노트7이 펑펑 터지니까 그 안에 죄 없는 부품들은 다시 조립했어도 노트 fe라고 하지 노트7 이름으로 계속 나오지는 않잖아요. 멤버들에게도 그 이름에서 벗어나는게 오히려 도움되는 일일 것 같은데 팬들의 의견은 대부분이 아니라고 하니, 그렇다면 팬들은 향후에 남은 활동 기간을 어떻게 보내길 바라며 해체에 반대하는 것인가 궁금해서 글과는 어긋나지만 댓글 남겨봅니다.
19/12/03 14:26
이런 질문 하셔봤자 명확한 속시원한 답변은 들으실수 없을겁니다. 애초에 그런 답은 없거든요. 위즈원들이 요즘 악에 받쳐서 (이상하게 온라인 화력은 쎄죠) 그냥 우리가 보고싶으니까 활동해! 이겁니다.
19/12/03 14:30
제 댓글은 싸우기 위함이 아니고 그야말로 정말로 왜 그런 주장을 할까가 궁금해서 올린 질문이니까, 굳이 댓글이 싸움터로 변할 수 있는 표현이 담긴 댓글은 남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ㅠ
19/12/03 14:31
제가 팬들의 모든 입장을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입장을 말해 보자면 사건이후 멤버들은 아무 의사 표시도 못하고
모든 활동이 중단 중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멤버들의 의사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전까지는 위즈원으로써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인 모든 멤버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을 기준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멤버들의 의사가 저와 다르다면 수긍하고 적극적으로 지지 할겁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어도 활동을 강행 해도 적극적으로 지지 할겁니다. 일부 극단적인 분들이 팬이라고 애들 노리개 처럼 욕먹어도 덕질하게 활동 하라는 거냐는 말이 있는데 위즈원으로써 해줄 수 있는건 아이즈원이 돌아왔을때 팬들이 다 사라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뿐이라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19/12/03 14:33
[위즈원으로써 생각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인 모든 멤버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아이즈원 활동이라면 전제부터가 완전 정상 범위를 벗어난건데요.
19/12/03 14:36
님이 말하는 정상이라는게 뭔지 전혀 이해가가지 않지만 이쯤되면 매우 애처로워 지네요.
뭐가 문제여서 그렇게 악의적이 되는건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19/12/03 14:46
윗 댓글이 그냥 어이가 없어서요 왜 위즈원으로써 생각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이즈원 활동 재개가 되는거죠? 그게 최악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19/12/03 14:51
bigner 님// https://pgr21.co.kr../spoent/46671#910553 해당 댓글에서 이미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19/12/03 14:54
本田 仁美 님// 네 거기서 최대의 방법이 모든 멤버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 = 아이즈원 활동 재개라서 그걸 바라는 거라고 했는데 그게 왜 최대의 방법이냐구요. 최대의 방법이라는 말도 좀 이상한데.. 왜죠?
19/12/03 14:57
bigner 님// 멤버들이 활동하는 경우의 수 중에 가장 좋을 수 있는 경우니까요.
그게 된다 안된다는 저나 님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멤버들이 직접 결정해야죠.
19/12/03 15:00
本田 仁美 님// 좋을 수 있다? 뭐가 좋죠? 공중파는 출금에 조작그룹이라는 온갖 조롱 가뜩이나 요즘 사회 분위기가 음원주작 등으로 예민해져 있는데 도대체 뭐가 좋다는 겁니까? 화가 나려하네요.
19/12/03 14:33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멤버들이 그냥 해체하는게 좋을 것 같다 라고 하면 해체하는걸 지지한다는 말씀이신거죠?
해체건 유지건 멤버들이 원하는걸 해라. 다시 말해 해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멤버들의 의견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일단 아무것도 하지 마라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19/12/03 14:34
가장 우선이 멤버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길을 가던 힘든 길이 되겠지만 그걸 선택하는건 본인들이 되야지
주변의 악의적인 시선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19/12/03 14:40
멤버들이나 탈락한 연습생들이나 모두 피해자 입니다. 물론 탈락한 연습생들의 피해가 더 클 수있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멤버들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멤버들의 피해가 더 커진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여기서 누가 더 피해자니 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19/12/03 14:43
누가 더 피해자인가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 하지 않죠. 활동 재개라는 수를 둔다면 조작으로 인해 피해를 본 피해자 가슴에 대못을 박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19/12/03 14:51
아이즈원 멤버 관계 소속사와 아이즈원 운영 주체인 CJ가 운영하는 아이즈원이 활동함으로써 가슴에 대못이 박히게 되는거죠. 아닌가요?
19/12/03 14:54
그런데 bigner 님은 왜 해체를 주장하시는거에요?
아이즈원 안티라서? 혹은 주작으로 떨어졌을 것 같은 누군가의 팬이라서? 아니면 그냥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팬 분들이야 팬이니까 열심히 실드(?)를 치는게 당연한데, bigner님은 무엇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해체를 외치시는건지 문득 궁금하네요.
19/12/03 14:56
저는 아이즈원을 응원하다 일련의 사건들로 해체파로 돌아선 인간입니다. 그게 멤버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그게 다입니다.
19/12/03 15:29
저는 멤버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이 해체일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돌 덕질은 처음이지만 아이즈원은 정말 다르다고 생각했고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해체하면 아이들이 행복해질까 생각해봐도 낙인 찍힌 채 각자도생 하기는 더 어렵고 이 어린 나이에 낙인 찍힌 채 그리고 위즈원이라는 방패도 잃어버리고 각자 살아남는 것 바라지 않습니다. 차라리 지금이어야지 위즈원이라는 방패와 12명 멤버가 함께 뭉쳐서 어려움을 이기기에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일 없었다면 아이즈원은 거의 연장 또는 종신의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 예약판매가 컴백 5일전에 이미 13만장을 찍었습니다. 13만장이든 15만장이든 몇장을 파냐, 기록을 세우는냐 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팬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데뷔앨범 초동 8만, 두번째 앨범 초동 13만, 이번 정규앨범 예판 컴백 5일전에 13만장..) 일본을 제외하고도 해외 팬덤이 커가는 것도 체감될 정도고 공연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팬덤도, 아이들도 절대 연장해를 외치는데 무조건 연장될거라고 확신할 수는 없어도 무조건 약속된 시간이 되었다고 워너원처럼 해체될거라는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저는 프듀48 때부터 봤지만 일부러 조금 거리를 두고 있다가 데뷔 후에야 위즈원이 되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1년간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열두명이 하나가 되기 위해 애쓰는지 지켜봐 왔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해체를 원하다는 말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아이들이 해체를 원한다면 당연히 그 의견도 지지하고 그 후의 각자의 길도 응원하겠지만요.
19/12/03 15:47
그럼 누구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까요?
제 생각에는 팬들이야 그냥 덕질하는 거고, 일반 사람들이야 대부분 자기와 무관하게 관심도 없는 일이고 회사는 막말로 돈벌이하는거고, 유일하게 이번일에 자신의 인생 모두가 걸린 사람들은 멤버들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멤버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가가합니다.
19/12/03 15:55
검찰 수사 결과 나오면 그에 따라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겠죠.
순위조작으로 아이즈원이 된 멤버들이 있는데도 멤버들의 의사를 최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19/12/03 16:50
님과는 생각하는 피해자의 범위와 바로잡는 일의 방향이 다를 것 같네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아이즈원은 생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즈원이 결성된 작년 8월 31일의 아이즈원과 지금의 아이즈원 위즈원은 다릅니다. 단순히 모일 때 문제가 생겼으니 모이기 전으로 되돌리자라고 그냥 해체해버려면 이러저러한 생채기를 만들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해체가 바로잡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즈원 멤버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최대한 생채기를 내지 않도록 하는 방향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19/12/03 17:06
bigner 님// 이런 식의 대화는 의미가 없죠.
저는 생물이니까 생물이라고 하는데요. 근거라도 설명하시던가요. 처음 탄생된 결과물일 때는 그냥 집합체라고 하더라도 1년동안 멤버들간의, 그리고 팬들과 함께한 시간과 추억 등등이 녹여들어갔는데 이제는 1년이 지난 지금의 작년 탄생된 결과물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팬이 아닌 님한테야 작년의 아이즈원이나 지금의 아이즈원이나 다를바가 없겠죠. 아무튼 위와 같은 의미없는 대화는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19/12/03 17:16
bigner 님// 이게 둘이 대화한다고 가려질 진리도 아니고
님의 의견도 맞고 제 의견도 맞는거 같네요. 대화가 평행선만 달리는데 그만하시죠. 님한테는 생물이 아니지만 저한테는 생물입니다.
19/12/03 17:05
아이즈원 멤버들에게는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에는 잘못이 명백히 있습니다. 멤버들은 조작 행위의 수혜자이자 간접적인 피해자 입니다. 이 세문장을 모두 받아들이기 힘드시다면 그냥 대단한 팬심으로 알고 넘기겠습니다..
19/12/03 17:14
당연히 팬심으로 생각하는 말이구요.
첫문장과 세번째 문장은 이해하는데 두번째 문장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님 주장과 해체와의 상관관계는 저한테는 이해하기 어려운 갭이 있습니다. 세상만사에 정답이 하나씩만 있다면 모를까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려는 모양새는 알겠는데 제 의견의 모순이 있다면 그 모순을 지적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알듯모를듯한 의견만 남기시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와 의견이 다르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19/12/03 15:44
말씀 감사합니다.
주작 사건이 없었다면 연장을 하건 종신을 하건 뭐 알아서 하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사실상 연장이나 종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고 계약 기간을 채운 후에 해체될 것은 자명해 보이는데, 혹시 여전히 계약 기간 이후에도 연장의 형태로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시간이 되면 해체될텐데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거나, 어차피 찬 바람을 맞아야 한다면 말씀하신 그 화력이 유지될 때 맞도록 하는 것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켜줄 수 있는 길 아닐까요?
19/12/03 17:38
실제로 강간으로 수정된 아이에 대해 낙태를 허락해 달라는 요구도 분명 존재하죠
제가 분명 말씀드리는건 저 아이돌들은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은 문제가 있는 그룹 아닌가요? 누군가의 피눈물로 탄생한 그룹인데?
19/12/03 17:45
[요구도 분명 존재하죠]와 낙태를 무조건 해야한다와는 다른 뉘앙스죠.
그리고 위즈원한테 아이즈원은 이미 태어난 아기구요. 이미 태어난 아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팬이냐 아니냐에 따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19/12/03 17:49
아니 그리고 그룹이 사람이 아닌데 해체한다고 무슨 일이 생기나요;;
무슨 낙태 비유에 집착을 해요 그래서 잘못해서 탄생된 그룹이 맞는데 왜 유지를 해야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9/12/03 15:33
죄송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응원하는데 그게 나이와 성별이 무슨 상관인가요?
저도 나름 현생에 충실히 살고 있으며 저든 다른 위즈원이든 댁에게 이런 비꼼 받을 일 없습니다.
19/12/03 15:16
스연게에서 양민갤이 어쩌니 여돌갤이 어쩌니 하면서 이리 난리가 날줄이야 크크
저도 한때 꽤나 과몰입해서 덕질 했었는데, 한발 물러나서 보니 참 재밌네요 개인적으로는 왜 멤버들의 의사가 중요하게 반영 되어야 하는지, 활동을 재개 한다면 도대체 어떤방법으로 뭘 할것인지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19/12/03 16:07
아래 글 가서 종합해보면 팬들이면 멤버들을 위해서 해체를 바래야한다고 주장하는게 많으니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듯요. 다른 이유로 해체해야한다고 나오면 키배가 안 나올거 같네요.
19/12/03 16:11
하지만 여기 대부분의 위즈원들은 마치 멤버들 마음을 꿰뚫은 마냥 무조건 해체반대 노래를 부르고있죠. 그러니 분란이 일어나는거구요.
19/12/03 16:24
멤버들 마음을 꿰뚫은 마냥 해체 이야기하면서, 해체반대하면 멤버들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팬이라고 매도하는 분들도 많아요. 제가 봤을때는 이니시는 해체반대 = 이기적인 팬심 주장으로 먼저 열린 것 같은걸요.
19/12/03 16:29
댓글 잠긴 글 보고 오시면 아시겠지만 이니시는 팬들은 해체를 바라고 있지 않고, 기자가 어그로 끈거라며 댓글 달리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언쟁이죠. 개인적으로 전 멤버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 아닙니다. 멤버가 살수있는 가장 최선의 길을 말하는 거죠. 주작이미지 하루빨리 벗어버리고 원래 데뷔하고자 했던, 혹은 원래 활동하고 있던 그룹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려면 해체밖에 없는 것이죠. 전 아직도 해체 반대 하는 위즈원 보면 멤버 타령하지만 정말 이기적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빠른 해체가 가장 현명한 길이라는걸 모르는 건지 미련한건지 피해자 생각은 안하는 건지 등등. 활동하면 위즈원이 있지만 해체하면 없다라는 주장도 웃긴게 그게 주작그룹을 좋아하는거지 멤버 개개인은 해체 후에 응원할 매력도 능력도 없다는 소리로 들려서 기분도 나쁩니다. 활동 강행해도 1년 반에 해체할 그룹인데 그때는 거품처럼 사라져있겠죠. 여기서 바득바득 해체반대할 에너지면 조용히 꾸준히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해도 응원해주는게 진정 멤버를 생각하는 길인데도요.
그들의 주장에는 주작으로 떨어진 피해자들에 대한 배려도, 멤버 개개인에 대한 존중도 없이 그저 조작으로 탄생된 그룹유지만을 바라는 것 뿐이라, 저는 그들을 존중해줄 마음이 별로 들지 않네요.
19/12/03 16:37
팬들은 해체를 반대하고 있지 않다 기자가 어그로 끈다는 말이랑, 멤버들은 생각안하냐 이기적이다 미련하다 이런 말이랑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자극하는 정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제 기준에서는 후자가 명백히 이니시에이팅으로 보입니다. 언쟁은 전자때문에 시작된게 아니라 후자때문에 시작된거죠;;
19/12/03 16:40
글쎄요 밑에 댓글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언쟁은 해체 반대하는 위즈원이 훨씬 많다 vs 아니다로 시작되었고 그 언쟁 과정에서 서로 못할말 한겁니다. 한쪽만 그런 식으로 말을 한게 아니에요.
19/12/03 16:43
에케비갤이 위즈원 식민지라고 여기시니 에케비갤에가서 위즈원 관찰이나 더 하세요. 여기서 바득바득
해체생각만 할 에너지면 조용히 꾸준히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해도 가만히 계시는게 진정 멤버를 생각하는 길입니다. 한때 팬이였다고 하시니깐요. 본인의 주장중에 어느 부분에서 멤버에 대한 존중이 있었는지, 피해자에 대한 배려가 있었는지 천천히 다시 볼께요.
19/12/03 16:46
네 보세요. 제가 멤버 비하를 했는지 어쨌는지 보시고 식민지타령은 짤방으로 만들어서 놀았던게 위즈원인데 짤이라도 가지고 와서 보여드려야 될까요? 지금은 뭐 식민지타령은 커녕 진상규명위원회까지 만들어져버렸죠 그래서 업보라고 한거구요. 님이야 말로 위즈원 많은 데서 노세요. 여기서 싫은 소리 들었다고 바득바득 남 힐난하지 마시구요.
19/12/03 17:24
연예계에 관심 끄시고 현생 사세요 글이나 댓글 수만 봐도 저랑 상대가 안될 정도로 많이 활동하시는 분이 그런 소리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메시지를 공격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인가요?
19/12/03 16:24
하다하다 피지알에서 AKB갤을 위즈원이라고 하는 말이 나오네요 와.........
대표 안티 사이트고 거기서 딴 PDF가 몇갠데........... 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19/12/03 16:47
지난번에 어떤 한 분께 직설적으로 ‘왜 그렇게 과몰입하세요?’ 했더니 더이상 댓글이 없군요. 호기심에 찾아보니 이젠 과몰입에서 벗어났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과몰입은 ‘팬이니까’ 하는 겁니다. 내 이기심이든 뭐든 팬이 스타의 활동을 더 오래 보고싶어 하는건 되게 당연한거에요. 이 바람이 옳고 그름은 대상이 범죄자가 아니라면 그냥 개인의 취향 같은거죠. 그런데 ‘내가 보고 싶지 않다’ 라는 이유로 ‘니네 해체해라’ 이건 뭔가 이상한겁니다. 1. 아직 사건의 진상이 정확하게 밝혀진바 없음 2. 따라서 귀책은 물론 피의자도 특정되지 않음 뭐 보기 싫을 수 있죠. 꼴보기 싫은 애들 나오면 속으로 욕하든 악플 달러 다니든 뭔가 하고 싶을 수 있죠. 그런데 이걸 해체 할때까지 따라다니면서 뭔가 한다든지, 다른 사람이 지속을 주장하는 꼴을 내가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뭔가 안달이 난다든지 하면 본인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셔야 됩니다. 좋아하는걸 되게 집요하게 해도 범죄가 되는데요 싫어하는건 조금만 집요하게 해도 정상의 범주에서 좀 벗어난 겁니다. 뭔 군대에 갇힌것도 아니고 나오면 채널 돌리면 되는 문제, 게시물을 클릭 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인데 보기 싫어 죽겠다면 여러분들이 흔히 보셨던 눈쌀 찌푸려지는 악플다는 사람들과 딱히 행동의 동기와 결과물이 크게 다를것이 없죠. 따라다니면서 주작 그룹 아웃이라 적어주겠다 이런건 단순 그 그룹이 주작으로 탄생되어 싫은게 아니라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망해야만 되는 이유라든지 씬에서 없어져야할 이유라든지 뭐라도 있는 거에요. 그걸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셔야 할 듯
19/12/03 16:53
1.피의자의 자백으로 조작으로 결성된 그룹임이 밝혀짐.
2.피의자는 안준영 및 엠넷 CP로 특정됨. 그래서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자숙에 들어갔죠. 내가 보기 싫으니까 해체해라가 아닙니다. 멤버를 위해서는 해체해야만 한다. 입니다.
19/12/03 18:29
글세요.적어도 '함부로 남의 의중을 판단' 이라는 말을 스스로 하시기엔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러게요 제가 묻고싶네요 왜그러시는지요?? 스스로에게 한번 자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19/12/03 16:58
본인이 1, 2 번을 명확하게 적어 주셨는데
2번 따라다니면서 해체 및 활동중단을 종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친구들 팬이 아니라서 더 이상 님과는 댓글 주고받지 않으실게요. 위에 댓글 개수를 보니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닌 제가 감당할 수는 없으셔서요
19/12/03 16:55
과몰입은 댓글수에서 대충 보이지 않을까요?? 댓글검색기능은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어느 사안에 대해서만
댓글을 많이 달면 과몰입한거겠죠. 팬이든 아이든간에요.
19/12/03 17:45
제가 지켜본 결과 아이돌에 과몰입 했니 뭐니 하면서 과몰입 운운하시는 분들이 제일 과몰입 했더라고요. 댓글수나 워딩만 봐도 사이즈 다 나오는 크크
19/12/03 16:56
위즈원은 아니지만 아이돌에 관심가지고 투표도 했던 1인으로 생각은 아이즈원 탄생 자체가 cj에 종속되는한 사건터진 시점에서 사건과 독립하여 이야기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현멤버들 구성으로 프듀와는 독립적으로 팬이 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 꼬리표가 때질거같지는 않네요 안타깝지만.. 다시 지금의 구성으로 활동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물론 해체를 바라지 않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아마 현실적인 이유에서는 해체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물론 사태의 직접피해자 중 하나인 멤버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지속을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안쓰럽고 해체를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안쓰러운 상황인거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그나마 해소할 방법은 사건을 투명하게 처리하는거겠구요
19/12/03 17:08
아래 잠긴 글도 그렇고 이게 다 무슨 난리일까요; 프로듀스는 시즌 1만 재미있게 봤었고, 아이돌판은 영 흥미가 없어서 무슨 스토리인지 전혀 모르는데 그리핀 사태 말고는 최대화력이 격돌하네요;
19/12/03 17:28
여기가 디씨여 피지알이여... 이제 보니 조작을 위시한 그들만의 팬덤 놀음이었구만...
사태가 최대한 정의롭고 원만하게 해결되는 바람에 몇 자 남겼던 제 댓글들이 허탈해집니다. 이제야 몇몇 분들이 계속 이해할 수 없는 논리로 해체를 부정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그들은 처음부터 일반 대중들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군요. 어떻게든 아이즈원의 몰락을 기도하는 어둠의 세력들과 쉐도우 복싱하느라.
19/12/03 17:33
근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난글 보기나 댓글 검색으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스연게 의견은 갓반인으로 표현되는 대중의 의견으로 보기는 힘드네요. 흔히 말하는 씹덕의 적은 씹덕이라는 말이 생각나던데요?
19/12/03 18:04
정확히 퍽즈님 같은 사고방식 때문에 제가 허탈함을 느낀 겁니다.
그들의 의견과 대척점에 선 모두를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지극히 단순한 진영 가르기 때문에요. 저도 이 사태 발발 이후 줄곧 해체 쪽에 무게를 둔 사람인데 저는 어떤 씹덕으로 보이시나요?
19/12/03 18:12
님 같은 분도 있겠지만 실제로 댓글 검색으로 투명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위에 맥핑키님이 좋은 댓글 써주셨는데 제 생각도 동일합니다.
19/12/03 17:42
이거도 닫죠?
댓글은 무조건 아이즈원 해체vs유지 싸움터 되네요. 댓글 300개 기다리고 있나요? 300개 넘어야 닫는다는 규정이라도 있나... 글하나 닫고 말고가 아니라 한동안 프듀 관련글 금지해야하는거 아닙니까
19/12/03 17:45
'주작그룹' 꼬리표 달고 멤버가 활동하면서 감당해야 할 마음의 짐 같은 건 생각 않고 활동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건가요? 아이돌이 비단 팬들'만'을 위해 존재하나요. 결국 대중들과 함께 가는건데,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즈원을 도대체 누가 어떻게 끌고 갈수 있겠습니까.
엄연히 주작그룹이란 게 밝혀졌는데도 활동을 지속하길 바라는 사람들만 팬이고, 멤버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길 원해 해체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얼탱이 취급하다니.. 좀 무섭기도 하고 기가 막히기도 하네요. 다른 곳도 아니고 주작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pgr에서요.
19/12/03 18:38
그런거 보다 팬도 아닌데 멤버들 혹은 탈락한 연생언급하면서 해체만을 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발심에 쓴 글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야 뭐 일개 팬이지만 멤버가 탈퇴 혹은 해체를 원한다면 그 결정 또한 존중할 예정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특정 그룹에서 오신 분들이 이때다 싶어서 팬덤 욕하며 까는 글이 많다보니.. 결과가 어찌됐든 멤버들의 의견이 반응 될테고 그만두는데도 큰 용기가 계속하는데도 큰 용기가 필요할 것이기에 응원해줄 생각입니다
19/12/03 17:57
몇몇 댓글을 보니 해체 반대하는 아이즈원 팬들의 정신상태가 무서울 정도네요.
조작에 접대로 만들어진게 확정이 난 상황인데 아직도 진상을 알 수 없다고 정신승리 하는 사람도 있고 계속 보고 싶다고 강간에 낙태를 들이대면서 비교를 하는 사람까지 있고 정상적인 팬이라면 거기에 말이 과하다는 한마디 쯤은 할텐데 해체반대 외치는 사람들은 저 표현에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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