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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22 11:16:38
Name 그시기
Link #1 유투브
Subject [스포츠] 어제 제임스 하든이 폴조지를 제친 드리블 무브. (수정됨)


해외에서도 일리걸이다 아니다로 지금 말이 많은데 제가 볼때는 일리걸로 보입니다.

공을 분명히 소유해요.

농구에서 공을 소유하는 기준은 2가지로 분류됩니다.

1.양손으로 확실히 공을 잡은경우 2. 한손이라도 손바닥이 위로 향한채 공을 잡은경우

0.25배속으로 천천히 보면 공을 손바닥이 위로 향한 상태로 잡았다가 다시 아래로 굴립니다.

그러므로 더블 드리블입니다.

저게 일리걸이 아닐려면 손바닥을 공에 대지 않은 상태로 모션이 취해져야됩니다.


파울과 슈퍼플레이는 종이 한창차이라는데 요즘 모든 종목에서 저걸 가장 잘 실천하는 선수는 제임스 하든인거 같습니다.

물론 농구 자체의 롤북이 너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게 많아서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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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仁美
19/12/22 11:22
수정 아이콘
이건 좀 문제가 있네요
19/12/22 11:25
수정 아이콘
저건 좀..
스토리북
19/12/22 11: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레임이 많이 끊기긴 하는데, 여튼 저 영상 내에서 가장 쟁점인 프레임은 다음 장면입니다.
https://imgur.com/LJY8arw
이걸 손바닥을 위로 올렸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더 부드러운 영상이 있으면 판단이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영상 만으로 분명히 손바닥을 위로 향했다고 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 각도를 유지했다면 오히려 아름다운 훼이크였다고 생각해요.
그시기
19/12/22 11:28
수정 아이콘
네 저정도는 원래 레이업 시작시에도 보이는 장면이고 저장면부터 스텝이 인정되기 시작하죠.
아 요즘은 제로스텝이겠네요.
그러니깐 하든이 저런 훼이크를 줬구요.
물론 철저하게 볼때 기준입니다.
스토리북
19/12/22 11:44
수정 아이콘
어떤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시기님은 제가 올린 장면을 봤을 때, 여전히 손바닥을 올렸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시기
19/12/22 11:46
수정 아이콘
네 올리신 장면에서 공잡은 손만 보심됩니다.
보통의 한손 레이업 시작시에 저런 손동작이됩니다. 그때부터 공을 소유한 스텝이 시작되구요.
사진에서 다른 팔,다리 다 빼고 공잡은 손만 보면되죠.
스토리북
19/12/22 11: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그러니까요. 손바닥이 사이드를 향하고 있는데 왜 일리걸인가요?
예전에 KBL 문서던가에서 봤던 것 같은데, 드리블 중 시간을 정지했을 때 공이 떨어지면서 손바닥에 닿으면 일리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시기
19/12/22 11:53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때는 사이드가 아닙니다. 그리고 예전에 가넷이 한손으로 공을 잡은채 포스트 무브할때 사이드인지 위로향한지 아리까리 할때도 파울 불렸어요.
그때는 수비가 뒤에 있어서 시야가 확실히 심판한테 보이니깐 더 확실히 불었을테고
지금은 폴한테 가리고 워낙 드리블이 빠르니깐 심판이 불기 힘들죠.
스토리북
19/12/22 11:58
수정 아이콘
심판 얘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동작만 보면 됩니다.
https://www.sbnation.com/nba/2019/12/20/21031719/james-harden-crossover-paul-george-rockets-vs-clippers-travel-carry-double-dribble
이 무브에 대한 sbnation 기사입니다.

"It’s really hard to tell. You’d probably need a ruler to see this, even slowed down. Is it technically under? I’m not sure. It’s close."
확신하기 어렵다는 거죠.
그시기
19/12/22 12:04
수정 아이콘
그니간요 제가볼때는 위로 향했다구요. 사이드면 카메라 찍은 각도에서 손등이 좀더 보입니다.
카메라 각도 잘보시고 손가락 휘어진 방향 보세요 저게 옆이면 손가락로 휘어지면 구부린형태가 저렇게 보입니까??
지금은 확실한 u자가 보입니다. 저 카메라 방향에서도요.
그리고 의미없다 말하면 님이나 나나 말하는 모든 사람들 말이 개 다 개똥이 되버립니다.
공식적으로 인증된 심판이 향한 행동이 아무런 의미없다는건 먼소리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은 어차피 계속 사이드라 논일리걸이라고 동의반복하고 나도 그러는거 그만하세요 똑같은거 몇번을 말하게 합니까??
스토리북
19/12/22 12:12
수정 아이콘
논란거리라고 던져놓고 본문에 동의하지 않으면 화내는 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네요 크크
그시기
19/12/22 12:14
수정 아이콘
스토리북 님// 논란거리 있으면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각자의 결론을 내고 내생각은 이래 니생각은? 음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자 이거지
님처럼 싸우자고 덤벼드는건 도대체 무슨 태도인지 모르겠네요 크크
여기가 무슨 결판 내는 콜로세움인줄 아세요? 크크
올바른 게시판 문화를 가지세요 크크
기생충
19/12/22 11:28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티 나는데요
논란 거리도 아닌 더블 드리블 인거 같은데요
19/12/22 11:29
수정 아이콘
느리게 보니까 캐링더볼이 맞는 거 같은데, 드리블 치는 속도가 빨라서 심판이 즉각 잡아내기는 좀 어려워 보이네요. 천천히 하프라인 넘어갈 때 손바닥 올리는 경우에는 심판들이 휘슬을 잘 부는데, 이건 바이올레이션이라는 확신이 없이 미묘한 위화감만으로 잡아내야 하는 수준이라...
19/12/22 11:30
수정 아이콘
목꺽는것도 눈에 뛰네요
콰트로치즈와퍼
19/12/22 11:31
수정 아이콘
폴조지가 항의하는 동작 취해서 뭘 따지는건가 했는데 수비수 입장에서는 짜증날만 한 드리블이네요. 심판도 헷갈리겠지만 이 정도면 문제 된다고 봅니다.
19/12/22 11:36
수정 아이콘
저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 편이긴한데...하든이 훼이크를 잘쳤네 정도?
바카스
19/12/22 11:49
수정 아이콘
기술의 레벨이 문제라면 과연 다른 선수들이 실전에서 저렇게 녹여낼 수 있을 것인가
Le_Monde
19/12/22 11:49
수정 아이콘
손바닥을 어느 정도로 위로 올렸다 볼 것인가가 중요하겠죠.
아예 들었다 찍는 것처럼 드리블 하는 선수들도 간혹 있는데 그걸 모두 지적하진 않지요. 저는 저정도면 드리블의 범위라 봅니다. 저걸 심판보고 항상 보라고 요구하는건 너무하기도 하구요.
체르마트
19/12/22 11:51
수정 아이콘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지 않아야한다는 룰 아래서
손가락을 뺀 손바닥만 놓고 본다면
일리걸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농구 보는 사람들 모두 저 룰이 어떤 의미, 목적에서 만들어진 룰인지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 무브가 일리걸이 아니라면
일리걸이 되게 규정을 바꿔야죠.
스토리북
19/12/22 11:53
수정 아이콘
어떤 의미와 어떤 목적에서 저 무브가 어긋나나요?
체르마트
19/12/22 12:09
수정 아이콘
공이 바닥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를 속이고자 하는 의도로 두번 터치가 이루어지는데 저게 리걸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스토리북
19/12/22 12:17
수정 아이콘
첫 댓글에 언급하신 캐링 더 볼과 지금 적으신 투 터치는 전혀 관계 없는 룰입니다. 문제 삼으시는 게 캐링 더 볼인가요 투 터치인가요?
체르마트
19/12/22 12: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보면 아시겠지만
공이 손에 닿은 상태에서 다음 터치가 이루어지기 전에 공의 최고점이 상승했습니다.

저걸 허용할거면 굳이 귀찮게 드리블 왜 시키는 겁니까?
그냥 들고 뛰죠?
스토리북
19/12/22 12:28
수정 아이콘
공이 손에 닿은 상태에서 최고점이 상승하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 대부분의 헤지테이션 동작에서 발생하는 상황 아닌가요?
체르마트
19/12/22 12:35
수정 아이콘
헤지테이션 동작이요?

참으로 단호하고, 계획적이며, 짧은 시간에 결단이 내려진

헤지테이션 동작 잘 봤습니다.

굳이 더 댓글은 안 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스토리북
19/12/22 12:40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글쓴 분도 그렇고 이 분도 그렇고 왜 이러시는 건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무례하게 군 것 같지가 않은데. 하든이 밉상이라 그런가....
주말 잘 보내세요.
19/12/22 12:4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도 분위기가 신기하네요. 무례하시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19/12/22 11:54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야 슬로우모션 보기 전까지는 애매할 수 있어도
가까이에서 보는 전문가인 심판은 저걸 놓치면 안되죠.
스탯에 비해 하든에 대한 평가가 박한 것은,
트로피가 없어서가 아니라 심판들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리듬파워근성
19/12/22 11:58
수정 아이콘
왼손은 안닿았고 오른손은 위를 향하지 않아서 캐링더볼도 아니니 이것은 리걸입니다.
19/12/22 12:13
수정 아이콘
사실 하든을 보는 시각은

하든은 치터다! -> 이거봐라 이거. 치터맞네. 또 봐라 이거이거 치터인 증거가 또등장

하든은 치터아니야 -> 그렇게 볼수도있지만 엄밀하게 보면아니다 그리고 원래 슈퍼스타는 원래 그렇다. 하든이 밉보였나봅니다. 심판이 문제

사실 결론을 정해놓고 자신의 견해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보는거긴 합니다

저는 사실 전자인데, 전자인걸 엄청 감안하고 보더라도 하든은 정말 좀 아니다 싶습니다

치트도 일종의 선이란게 있는데..하든은 너무 넘어요. 논란이 될수준을 넘어서 넘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너무 짜증납니다
19/12/22 12:29
수정 아이콘
이 영상이나 다른곳에서 올린 캡쳐를 봐도 손바닥이 위를 향한걸로 보이지는 않네요.
19/12/22 12:35
수정 아이콘
저걸 소유라고 볼 수 없을거 같아요 리걸이네요
문앞의늑대
19/12/22 12:37
수정 아이콘
저는 일리걸이 아니라고 보네요.
19/12/22 12:39
수정 아이콘
첨에 영상만 보고 이질감이 들긴 했는데 리플레이 보니 아닌거 같고... 처음 보는 훼이크네요 근데 아마 우연이 아니라 연습한거 같아서 또 볼거 같니아요
19/12/22 12:45
수정 아이콘
저건 일리걸이죠 크크크크 하든은 해가 갈수록 비호감 스택만 점점 쌓고있네요
안철수
19/12/22 13:07
수정 아이콘
농구판 법꾸라지
19/12/22 13:08
수정 아이콘
하든은 거의 저런거 연구가죠
어디까지가 룰상으로 허용되는 얍싸비(?)인가를
항상 찾아 다닙니다
손 엎어진거 기준으로는 NBA에서 크로스오버할때 엎어지는 수준보다 심하게 보이진 않네요.
저는 리걸같은데 보는사람에 따라 갈릴만해보이긴 하네요.
19/12/22 13:10
수정 아이콘
선은 먼저 넘으셨어요.
데보라
19/12/22 13:21
수정 아이콘
일리걸이 아닌걸로 보이네요.
19/12/22 13:26
수정 아이콘
일리걸
초록옷이젤다
19/12/22 13:27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일리걸.
공중에서 볼을 컨트롤 한다는건 이미 소유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의이름
19/12/22 13:32
수정 아이콘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19/12/22 13:36
수정 아이콘
별 문제 없어 보여요. 연습한 기술 같은데...
19/12/22 13: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하고 전 저거 잡아도 안잡아도 둘다 납득할 수 있는데, 저정도는 통상적으로 캐링 안불리죠. 헤지 크로스오버 심하게 감는거도 안부니 뭐...
19/12/22 13:44
수정 아이콘
손 각도 저정도 기울어지는건 매우 자주 나오는 장면인데 파울불리는걸 본 적은 없습니다.
Ice Cream
19/12/22 13:49
수정 아이콘
캐링 더 볼이 불릴 장면은 아니라고 봅니다. 완전 리걸한 무브를 일리걸로 보이게 만들 정도니 감탄 밖에 안 나오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9/12/22 14:08
수정 아이콘
캐링 더 볼보다는 왼손이 닿냐 안 닿냐가 더 초점이지 않나요.
저는 왼손 닿아서 항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러프윈드
19/12/22 14:50
수정 아이콘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는 페이크인데 크크
로즈 티코
19/12/22 14:52
수정 아이콘
동네농구에서 상대방이 저거 했을 때 안 빡칠 수 있는가? 를 기준으로.......일리걸.
마사미
19/12/22 15:39
수정 아이콘
저걸 리걸이라고 하다니 굉장합니다
친절겸손미소
19/12/22 16:13
수정 아이콘
전 일리걸 같지만 알못이므로..
19/12/22 17:02
수정 아이콘
룰을 잘 모르겠지만
1.양손으로 확실히 공을 잡은경우 2. 한손이라도 손바닥이 위로 향한채 공을 잡은경우
느린 화면 보면 1,2 는 둘 다 해당하지 않는것 같네요
불굴의토스
19/12/22 17:21
수정 아이콘
룰은 잘 모르는데...룰에 대해서 하든이 선타기는 잘하긴 하네요
도뿔이
19/12/22 17:51
수정 아이콘
제가 판단을 내릴 짬도 안되고 제가 판단 내린다고 뭐가 되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하든, 르브론 같은 선수들은 비호의 깊이? 같은게 깊다는게 느껴져요..
다른 일반적인 선수라면 제가 볼땐 리걸/일리걸 인거 같아요.. 정도가 의견이라면
하든, 르브론은 이게 리걸이라고요? 하.. 이런 느낌이랄까..
19/12/22 18:08
수정 아이콘
드리블 중 손바닥이 90도를 넘어 공 아래쪽으로 향하면 캐링더볼이죠. 이건 불려면 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19/12/22 18:27
수정 아이콘
nba는 2001년 이후로 본적이 없긴 합니다만, 한번씩 이 친구 짤 올라올때 마다 스포츠보단 마술의 카드손기술 보는 기분이 크크..
근로시간면제자
19/12/22 19:09
수정 아이콘
일리단 여자버전 일리걸
ArthurMorgan
19/12/22 20:24
수정 아이콘
일리걸이라고 봅니다. 손의 크기까지 고려하면 저 상태에 볼이 소유되었을 확률이 훨씬 높아요. 일반적으로는 불어야 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차차 저런 플레이를 장려하려는 것이 아니라면요.
아웅이
19/12/23 09:37
수정 아이콘
전 리걸같아요
오히려 폴조지도 왼손이 안닿았고 오른손이 저 각도였다는걸 보면 화가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
크로스오버나 비하인드 할때도 저런각도의 손바닥은 잘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크크
난키군
19/12/23 09:59
수정 아이콘
일리걸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손바닥이 특정각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얹는 느낌이 났어요. 툭툭 치는거랑 다릅니다.
카푸스틴
19/12/23 19:40
수정 아이콘
농구 룰에 대해선 라이트한 팬들이 쉽게 단정해서 여론조성하는게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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