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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 10:15
이정재, 정우성만 놓고 보면 박삼수 역에는 그래도 정우성이 연기결이 좀 더 맞지 않나 싶으네요. 이 부분 때문에 고민했을거구. 촬영 스케줄도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촬영중인 반면, 정우성은 이정재랑 같이 출연하는 헌트 촬영 준비중이었으니. SBS에만 흐뭇해지겠네요. 물론 저도 기대 됩니다. 호호
20/12/21 10:42
뭔일인가 하고 봤더니.. 좋아하는 배우셨는데 음주운전이라니.. 허허..
소속사 이사님(?) 해결 대타로 들어오네요. 이게 몰입이 될지 의문이기는 합니다만 기대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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