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0/27 02:42
복싱은 쉽게 말해 넘사벽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복싱 인기가 형편 없어서 이시영씨 작은 대회
우승한 걸로 흥행 몰이 해보려고 할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인데 미국은 그렇지가 않아요. 미국, 세계 모두 복싱>WWE>UFC입니다. UFC는 역사가 짧은 것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뛰어나서 몇 년 후에는 WWE의 수익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싱을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12/10/27 02:42
저는 프로레슬링 2001~2005년에 진짜 매주 챙겨볼정도로 열혈팬이었는데 그때가 제일 암흑기였다고 하더라구요 존나세형이 아이콘 되신이후 재부흥이라 불릴정도로 빵빵해지고...뭐 그렇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12/10/27 09:23
그나마 미국은 복싱이랑 레슬링이랑 비슷한정도지
유럽은 복싱이 타 격투스포츠랑 넘사벽이고 동남아 특히 필리핀은 뭐 말안해도 되구요.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