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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 16:20
안이 보이고 스켈레톤이라면 오토메틱일텐데 너무 저가입니다.아마도 무브먼트가 별로이겠죠.
스켈레톤으로 유명한건 오리스 스켈레톤이 유명한데 가격이 비쌉니다. 살짝 안쪽이 보이는건 프레데릭 콘스탄트의 하트비트가 있습니다. [m]
12/11/01 16:48
스켈레톤 시계는 정교한 무브먼트 보는 맛이기 때문에 괜찮은 건 가격이 다 넘사벽입니다.
30만원 가격대에서 스켈레톤 있는 건 오히려 조잡해 보일 수 있습니다.
12/11/01 17:41
그 가격대에서 정통시계메이커가 만든 스켈레톤은 아마도 중국의 Seagull사가 유일합니다.
솔직히 그런 디자인은 럭셔리시계만의 디자인이구요. 일상생활에서 쓰기에는 턱시도입고 출근하는격이랄까 좀 어울리지않습니다. 시인성이 나쁜건 말할거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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