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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11:33
질문이 너무.... 횡설수설이라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1. 2월달에 정상해지 된 후에 확정기변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해주고 나중에 분실신고를 해버리거나 해서 귀찮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뭐 판매자를 잘 만나거나 확정기변 가능한것으로 사는게 깔끔할것 같네요. 2. 하자 있는지는 처음부터 꼼꼼하게 살펴보시구요. 쓰다가 고장난건 서비스센터가서 똑같이 고치면 되구요.
12/11/24 11:35
유심기변이네요
그동안은 남의 기계죠 해지 안해주면 갈등을 빚어야죠 뭐...딱히 방법은 없습니다 전산상 완전히 내것이 아니니까요. 더 큰 문제는 그쪽이 만약 분실신고 때리면 님은 그나마도 폰 못씁니다 뭐 거의 그럴 일은 없지만 찜찜하죠 판다는 사람만 많고 사는 사람은 잘 없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예요 유심기변용은 왠만하면 패스하세요 정상해지폰(확정기변 가능)을 사세요 그런데 옵이이 망가졌는데 굳이 중고로 비싼 옵지 사시려는건... 그 폰 할부금도 계속 나갈텐데...그냥 싼걸로 골라잡으시는게 나을듯
12/11/24 20:14
1. kt는 확정기변 개념 없습니다. 직거래 기준으로 만나서 남의 기계에 글쓴님의 유심을 꼽고 재부팅해서
통화 잘 되면 끝입니다. 그리고 kt 올레 홈페이지에서 분실권한 등록하면 됩니다. 분실권한 등록 - 중고 공기계를 판매후 도난 분실신고하여 중고폰 구매자가 피해를 입지 않게끔 마련한 제도로, 분실권한은 지금 폰에 꼽혀있는 유심 기준으로 등록됩니다. 즉 유심 꼽아서 정상 작동되어 등록한다면, 차후 원 주인이 분실신고를 하든 도난신고를 해서 보험사기를 쳐먹든 구매자님은 무조건 보호받을 수 있어요. 유심기변 확정기변은 sk 기준입니다. 그리고 kt는 유심기변이라도 3개월동안 문제없이 사용하면 그후 확정기변 자동으로 됩니다. ps 허저비님 의견처럼 옵이이 할부원금이 크다면 그냥 적당한 중고폰 사서 쓰시는거 추천합니다. 테이크lte추천 합니다. 중고가도 10만원대로 저렴하고 배터리도 오래가며 최적화도 깔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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